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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작가님의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리뷰입니다. no5작가님이 쓰시는글은 무조건 구매합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하며 계속 읽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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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저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5권 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지우지 못할, 지워서는 안 될 죄를 저질렀다. 평생 속죄조차 시차라 여기며 그저 살아가던 와중 별안간 타인의 몸에서 눈을 떴다. 남편의 사랑을 구걸하며 독을 여섯 번이나 삼킨 여자란다. 세실리아 린튼 백작 부인. 나와 비슷한 남자, 리바르토 바스티안과의 만남으로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졌다.
남편이 끝까지 인성에 문제 있는 쓰레기라 다행이였어요. 엘로디도 정신 차려서 다행이구요. 여주인공의 원래 몸주인도 엘로디도 가치 없는 사람을 사랑했네요. 제목과 표지의 피폐한 분위기 때문에 구입했는데 끝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피폐 잔잔 분위기 취향이시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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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디도 피해자고 그걸 여주인공이 모르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남편진짜 개스레기 빌런이고 여자들끼리 연대하거나 그래도 나름 의리가 있어서 그건 좋았습니다 사실 엘로디도 완전히 무결하진 않지만 적어도 이놈이 자기가 생각했던 그런 놈이 아니라는걸 알고 자기가 살수 있는 길을 향해서 간다는게 참 다행인거죠 사랑이라는게 무엇인지 어떤 감정 하나를 포기하면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사람과 미래가 바뀔 수 있을까 싶지만... 사실 말이 사랑이지 사랑이란 이름으로 여성을 주저앉힌 제도와 세상이겠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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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료해서 읽을 만한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추천 받아서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집에서 휴일에 침대 위에서 빈둥빈둥 뒹굴 거리며 읽기 너무 좋습니다~ 복잡해서 머리 아픈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 다음번에도 좋은 글로 찾아뵐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좋은 작품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