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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 toi8의 화풍은 여전히 근사했다. 특히 이번 권 표지 일러스트는 마치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던...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5장의 마지막 부분이었다. 그래서 다음 권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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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경우 일러스트가 작중 해당 장면을 잘 표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특히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이야기 이후 나오는 일련의 상황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어쩌면 이번 권은 다음 이야기로 가기 위한 빌드업 과정을 담았다 봐도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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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컬러 일러스트에 나오는 캐럴의 늠름한 모습과 잠들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이번 5권. 본편이 시작되면 모닥불이 꺼진 어둠 속에서 캐럴이 남주 유리에게 볼키스를 하고 자신의 감정을 밝히고 이에 남주가 그녀에게 넌지시 거절 의사를 밝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튼 이번 권은 작중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앞 권들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특히 후반에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해졌다. (6권도 빨리 나와주면 좋겠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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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봤던 toi8 일러스트 작품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 표지 일러스트가 아닐까 싶었던 이번 4권. 본편 기준 4월 14일에 시뱌크에 돌아온 남주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고, 대장의 신분으로 처음으로 전장에 나가게 되는 주인공의 작중 중반 에피소드를 보면서 본격적으로 스케일이 커지는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본편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5권에 나올 상황이 얼추 예상이 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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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시간을 활용하여 시작한 제지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유리. 하지만 조국의 멸망이 머지 않았음을 직감한 유리가 신대륙을 찾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고, 이와는 별도로 여왕으로부터 몇 가지 부탁을 받게 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개인적으로는 3장과 4장에 나온 상황이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특히 본편 마지막 삽화가 어떤 의미로 대박이었달까... 여기에 4권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그 상황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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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를 꼽으라면 유리가 크라인과 만나고, 그녀로부터 크라인의 언어를 배우고 적국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알아가는 일련의 모습과 시간이 흐른 후 학업과 사업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장면이 아닐까 싶었다. 일단 이번 권까지가 시리즈 전체를 놓고 봤을 때 프롤로그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다음 권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 보았다. (스토리와는 별개로 이번 권 삽화도 내 취향이었기에 마음에 들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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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이세계 환생물이고, 이번 권은 이른바 이세계 환생물 1권에 나와야 하는 주요 상황들이 다 들어있다 보니 읽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오히려 작중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 이 부분에 더 신경을 썼음) 아무튼 이 작품은 이번 권보다는 2권 이후에 벌어지는 사건들이 메인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남주가 먼치킨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기에 다음 권도 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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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전쟁하자고 등 떠미는 거죠 아무튼 이거는 전쟁피하려는 인간을 전쟁으로 결국 제목처럼 이루어 질것 같네요 망국이라는 게 왕국같고 정복자라는게 유리를 대입하면 망국에서 정복하는 전개로 간다는 것 같습니다 양친과여왕은 독살 연인은 위험하고 이런데 과연 신대륙으로 떠날수 있을지 |
| 무사히 돌아온 유리입니다 친구들도 재회를 기뻐하지만 이내 전장에서 캐럴과 맺어진 것으로 유리를 둘러싼 교우관계에도 변화가 다가 오는데요 그저 친구에서 이제는 자신들의 우두머리로 결국 제목처럼 정복자의 길을 걸어야 하는게 유리의 운명일까요 신대륙의 발견 최초의 승리의 기쁨도 잠시 새로운 위기가 찾아올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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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정복자 4권입니다 지금까지 주로 내정이나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권부터 본격적으로 전쟁으로 돌입하는 권입니다 십자군의 전쟁이 시작하려는 상황에서 직접 동료들을 이끌고 사전조사에 나서게 되는 유리 전생의 일본인이라는 입장에서 처음 접한 전쟁의 잔혹함 그리고 전쟁의 불길을 피해 신대륙으로 향하려는 그의 의지는 시험받게 되는데 도망친곳에 천국의 없다고 설령 신대륙으로 향한듯 시간이 지나 다시금 침략해 올께 뻔한 상황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안전해야할 관전도 위험에 처하고 새삼 전쟁이 다가왔다는 느낌이 드는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