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공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를 무대로 한 이야기이다. 전국시대 진의 통일의 이전, 전쟁을 막아 무고한 희생을 줄이려는 묵가인들의 이야기이다. 춘추전국시대를 무대로 한 만화는 드물다. 왜냐~ 춘추전국시대에 대한 자료가 턱없이 부족하기때문이다. 3000여년 전이니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과는 많이 달랏던 세상임이 확실하다. 그렇기때문에 수많은 고증을 하지 않으면 그 시대상을 재현해내기가 어렵다. 이 책 묵공에서도 확실한 고증이라기 보단 작가의 상상력이 많이 동원된 내용인것 같다. 그림도 그럭저럭 잘그려서 볼만하고 내용도 심심풀이로 읽기 좋다. 춘추전국시대를 무대로하여 학원물과 판타지물이 난무하는 이세상에 살고 있는 당신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여 줄것이다. 단점은 이책이 요즘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