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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주(mariage)'는 결혼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이 단어는 요리와 와인의 조합을 이야기할 때도 쓰인다. 영어 '매리지(marriage)'와 철자가 거의 똑같다.
『마리아주: 신의 물방울 최종장』은 『신의 물방울』이 끝난 지 1년이 지난 후 칸자키 시즈쿠가 와인과 어울리는 최상의 요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8년 6월 시리즈가 국내에서 시작됐다.
이번 작품에도 와인들이 대거 소개된다. 단 와인과 궁합이 맞는 요리를 곁들여야 한다는 것이 장점? 단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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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와인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만난 일식을 고집하는 오너쉐프 요타무라 하지메와 그의 인근에 식당을 차려 하지메의 식당마저 치지하려는 싸구려 인생의 루리야마가 와인 10병을 내 놓고 요리경연을 벌인다! 권모술수에 능한 르리야마의 함정에서 싲즈쿠와 하지메는 어찌... 권선징악? 사필귀정? 절대와인의 길에 도착하기까지 험난한 여정이 어찌될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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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주 히스토리크의 음식 배틀 중계를 본 솜차이의 의뢰로 시주크는 정통 아시아 요리와 와인의 코디네이터를 맡는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솜차이가 와인에 빠진 계기는 크리스에게 있었다. 가게의 맛을 바꾸지 않고 와인과 마리아주하고 싶다는 솜차이를 위해 고수를 넣은 에스닉 요리와 와인의 얼운 마리아주에 도전하게 되는데...
에스닉 요리란 민족적인 바꾸어 말하면 민족 고유의 향신료와 재료가 들어간 요리를 말한다. 이 22권에서는 고수가 등장한다. 보통 베트남 쌀국를 통해 접한 호불호가 갈리는 그 고수다. 향이 엄청 강해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의 그 고수와 마리아주 하게될 와인을 과연 찾을 수 있를런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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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에 이어 21권도 일본 와인에 대한 홍보(?)다. 어쩔 수 없겠지.... 상대는 시즈쿠가 돕는 식당을 없앨 요량으로 공격적인 경영을 하며 이번 경연을 주도한 르리아마란 음흉한 인물. 저가 와인과 비슷한 와인라벨의 고가 와인을 구해 경연순간만 잘 넘겨 우뚝 솟을 심산인 아주 비열한 인간이다. 당연히 패배하며 인생 종지부 찍는... 주인공을 더 돗보이게 하는 조연에 불과한 그런류의.... 경연이 시작되며-20권- 처음에는 이기는 듯 보이지만 서서히 한계가 드러나고, 그러다 무리수를 두고... 결국... 일본와인과의 마리아주를 잘 표현해 낸 시즈쿠의 완승으로 긑을 내고 경연을 주도한 자의 과거사가지 까발리게 되고...
경연의 뒤풀이를 즐기는 그 순간 또 다른 의뢰가 들어온다. 태국과 베트남의 문화를 점목한 분의 식당에서 와인을 시작하겠다는... 22권의 이야기가 기다려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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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1권의 발매로부터 14년, 단행본 60권 가량의 서론을 거쳐서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요. 여전히 돌아가는 길이면서 앞으로 먼 길이 될지도 모르지만, 이상하게도 지금까지의 방식을 벗어나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작가가 마음껏 차분히 그려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4권의 목표는 사천 요리인 마파 두부와 와인과의 마리아주였습니다. 사천 요리와 와인이 과연 어울릴 거라고 누군가 생각인들 했을까요? 모두가 예상하는 것처럼 역시 마파 두부의 매운맛과 어울리는 와인은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쉽게 찾아지면 이 책을 볼 이유가 없잖아?) 저는 벌써 다음 권이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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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물방울이 와인이란..... 와인의 세계는 인류가 살아오면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묘한 맛의 세계를 이렇게 리얼하게 그려낸 작품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 작품에서 그린 와인을 제대로 접한 적은 없지만 주인공들의 입을 빌려 와인의 맛을 표현한 것을 따라가려면... 어떤 경지에 이르러야 그런 표현을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마저 든다. 오묘한 와인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이 작품은 대할 수록 와인을 어렵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좀 편하게 와인을 대하고 싶다. 가격대비 훌륭한 와인이 지금 마트에 깔리고 있다. ㅎㅎㅎ 한 잔 할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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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에 걸친 여행이 드디어 종막으로…. 세계적 와인 평론가 칸자키 유타카가 남긴 한 마디가 천상의 와인 ‘신의 물방울’에 도달하는 이정표가 된다! 잇세와 시즈쿠의 궁극의 와인과 마리아주를 위한 한 판의 대결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7인의 기사단이 문제를 내고 그 문제에 맞는 와인과 음식의 궁합, 마리아주를 찾아내어 말로 표현하는 그 과정이 한 편의 서사극을 보는 듯하다. 엄청난 감흥과 그 풍부한 표현력, 삶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와인과 음식의 궁합은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항 정도의 만화라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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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를 처음 본 순간부터 난 저 오랜지 빛깔의 꾀죄죄한 남자가 시즈쿠임을 간파했다. 그는 역시나 탁월한 외모를 바탕으로 여자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고 있다. 과연 그는 누구를 피앙세로서 마리아주하게 될 것인가. 1권의 주제는 마리아주였다. 음식과 와인의 마리아주. 프랑스어로 결혼을 의미하는 그 단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시즈쿠가 이리저리 동분서주하며 고군분투하는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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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2! 잇세와 시즈쿠의 오랜만의 만남이다. 이들은 신의 사도를 두고 12전을 싸워 각각 6승 6패의 완벽한, 자로 세긴 듯한 승패를 다퉜다. 이제 신의 물방울을 두고 이들이 마치 적벽대전 또는 관도대전을 방불케 하는 세기의 대결을 벌인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구가 될 것인가! 몹시 기대하며 라면을 먹으며 커피를 마시며 꿀물을 들이키며 보고 있다. 변호사도 오랜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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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26권입니다. 이야기가 이렇게 마무리 되네요. 여러모로 비판도 받고 있는 작품이지만 그래도 와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재미로만 읽기에는 참 재밌는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품이 끝날때마다 항상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