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1%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2)

리뷰 총점 종이책
보글보글 국물요리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갑자기 날이 추워졌다. 이런 때에는 따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만 보아도 보글보글 끓는 국물이 떠올라서 입맛을 다시게 된다. '보글보글', 이 한 마디에 시선을 끌어당겨서 펼쳐보게 만드는 책이다. 또한 '계절을 전하는 국, 탕, 찌개, 전골, 찜 레시피'를 알려준다고 하니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졌다. 올해 특히 더 춥다는데, 겨울 요리로 뜨끈뜨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갑자기 날이 추워졌다. 이런 때에는 따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만 보아도 보글보글 끓는 국물이 떠올라서 입맛을 다시게 된다.

'보글보글', 이 한 마디에 시선을 끌어당겨서 펼쳐보게 만드는 책이다.

또한 '계절을 전하는 국, 탕, 찌개, 전골, 찜 레시피'를 알려준다고 하니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졌다.

올해 특히 더 춥다는데, 겨울 요리로 뜨끈뜨끈한 국물을 곁들이면 어떤 난관에도 마음을 흔들리지 않고 견뎌낼 수 있는 힘이 되겠다.

그래서 이 책 《보글보글 국물요리》를 펼쳐들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류지현. 현재 '스피니치701' 스튜디오 푸드스타일리스트와 프리랜서 활동을 겸하고 있다. (책날개 중에서)

모든 레시피는 2~3인분을 기준으로 하였는데, 인원수와 양에 따라 조절하여 만들어주면 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먼저 계량, 육수와 양념 등의 정보를 시작으로, 1장 '살랑이는 봄을 담은 산뜻한 국물요리', 2장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 마음이 시원한 국물요리', 3장 '따스한 가을 햇살을 담은 국물요리', 4장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만드는 포근한 국물요리', 5장 '언제나 쉽게 만드는 국물요리'로 이어진다.


 

이 책에서는 맛있고 쉽게 국물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시중에 판매하는 국민육수 팩을 사용했고, 연두, 액젓, 참치액으로 간을 했다. 그러니 집에 있는 다른 제품으로 간을 해도 상관없다고 한다.

본문에서는 육수와 재료에 감칠맛과 간은 연두로 잡았고, 좀 더 복합적인 감칠맛을 원할 때는 액젓과 참치액을 섞어서 쓰기도 했습니다. 액상 조미료를 초반에 넣어 특유의 향은 끓으면서 날아가고 감칠맛만 육수와 식재료에 잘 어울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꼭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추가하면 됩니다. (7쪽, 프롤로그 중에서)

요리에 서툰 사람들을 위해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요리책이다.

책을 보면서 메뉴 몇 가지를 마음에 담아본다. 앞으로 하나씩 해먹어 보겠다고 순서도 정했다.

처음에 이 책을 펼쳐들 때에만 해도 겨울 한 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이다. 특히 여름에 갖가지 냉국까지 종류별로 만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사계절 내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 밥상이 진수성찬이 되겠다.

특히 조만간 해먹을 계획인 것 중에 표지 사진에 있는 음식 '배추만두전골'이 있다.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좀 더 추워진 연후에 방 안에서 보글보글 끓여가며 먹을 계획이다.

모양도 예쁘고 색깔도 먹음직스러워서 만드는 법을 눈여겨둔다.



 

메뉴를 살펴보다 보니, 내가 겨울이면 즐겨 만들어 먹는 매생이굴국도 나와서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고 간단하면서도 영양 많은 국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앞으로 다양한 국물요리를 해낼 수 있겠다.

또한 요리할 때의 팁도 함께 알려주어서 좀 더 편리하고 쉽게 만들기 위한 노하우를 건져낼 수 있었다.


 

다양한 요리책을 보아왔는데, 국물요리에 특화된 책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특히 나는 매일 국물요리를 먹는 건 아니지만, 계절이 쌀랑해지거나 무언가 특별한 요리를 먹고 싶을 때에 국물요리를 찾는다.

그래서 앞으로 많이 활용할 것 같다.

갖가지 국물요리를 종류별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꿀팁을 담아놓은 요리책이다. 앞으로 사계절 도움을 받고 싶은 국물요리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글보글~~
"보글보글~~" 내용보기
보글보글 국물요리. 제목만 봐도 설렌다. 보글보글이라니... 요즘같이 날씨가 추워 옷을 잔뜩 껴입고 옷깃을 여미고 다닐때는 더욱 그러하다. 보글보글 끓는 국말만 생각해도....아, 따뜻해~ ^^;;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표지는...그야말로 제목에 딱! 어울린다.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그야말로 안성맞춤! 글자에도 보글보그 끓어오르는 기포가 송송송...
"보글보글~~" 내용보기


보글보글 국물요리.

제목만 봐도 설렌다. 보글보글이라니...

요즘같이 날씨가 추워 옷을 잔뜩 껴입고 옷깃을 여미고 다닐때는 더욱 그러하다.

보글보글 끓는 국말만 생각해도....아, 따뜻해~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표지는...그야말로 제목에 딱! 어울린다.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그야말로 안성맞춤!

글자에도 보글보그 끓어오르는 기포가 송송송...

계절을 전하는 국, 탕, 찌개, 전골, 찜 레시피라니...!!

배춧잎으로 감싼 무언가...(알고보면 만두 속!, 이건 배추만두다..!! 만두도 맛있는데, 달달한 배추까지~)

뽀오얀 두부, 푹 익어 맛있는 무..향긋한 표고 버섯까지~!

어찌 이리도 깔끔할 수가 있는지..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건 다 들어가있다. ㅎㅎ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은 계절을 전하는 국, 탕, 찌개, 전골, 찜 레시피라는 부제에 딱 맞는 내용을 갖추고 있다.

살랑이는 봄을 담은 산뜻한 국물요리,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 마음이 시원한 국물요리,

따스한 가을 햇살을 암은 국물요리,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만드는 포근한 국물요리, 등 계절마다 날씨와 환경에 어울리는 국물 요리들을 소개한다. 국물 요리는 무조건 뜨거울 것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랄까?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여름에 덮다고 오이 냉국을 벌컥벌컥 마셨던 경험이 있다. 맞아! 여름엔 시원한 국물이야..!

 

그 뿐 아니다. 언제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국물 요리를 따로 12가지 레시피로 한 챕터로 만들어 바쁜 직장인들이 쉽고 빠르게, 하지만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그것들은 재료들도 아주 간단하여 요리에 부담도 가질 필요가 없다. 특히 순두부 달걀국은 순두부과 달걀만 있으면 한 끼 뚝딱!에 딱이다. 재료도 간단하고 방법도 간단해서 바로 해 먹어 봤는데~~ 다행히 가족들이 맛나게 먹었다~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은 그야말로 기본에 충실한 책이다. 액체, 가루, 곡류의 계량부터 단단한 채소의 계량, 다진 채소의 계량 등 그 모양이나 성질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는 것들의 계량을 보통 어느 정도 질량이지,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국물 요리에서 너무나 중요한 감칠맛에 대한 설명이 꽤나 자세하다. 감칠맛의 요인, 요소, 각각이 많이 포함된 재료. 육수를 끓일 때의 좋은 방법- 불의 세기, 시간-육수의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육수를 채소로 할 때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육수 만들기를 각각 설명하고 그 장단점까지 알려주어 나에게 맞는 내 입에 맞는 적당한 육수 찾기에 도움을 준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뿐만 아니다. 음식 맛을 돋우기 위해 사용하는 여러 가지 재료인 양념에 대한 설명도 꽤나 구체적이다.

우리 나라 전통적인 조미료와 그 외의 다양한 향신료에 대한 설명도 있다. 짠맛을 내는 조미료인 소금만 해도 천일염과 정제염으로 나누어 어떻게 다른지를 알려주는데, 다 같은 소금인 줄 알았던 나의 무지에 대해 놀랐을 정도이다.

간장은 그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국간장, 양조간장, 진간장으로 나뉘는데, 그 국간장이 조선간장, 한식간장, 집간장 등으로 불리는 것이다. 때때로 국간장이라고 했다가 어떤 이는 조선간장이라고 하고...그것들이 너무 헷갈렸는데..알고보니 다 같은 말! 마치...로스앤젤레스가 LA이 인것과 같은,...ㅎㅎㅎㅎ

 

보글보글 국물요리.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 책.

각 식재료에 어울리는 다양한 육수를 알려주는 책.

제철 재료의 신선함으로 맛좋고 건강에도 좋은 국물 요리.

기본적인 상식도 알려주는 기본에 충실한 요리책!

나도 다음엔 순두부 계란국말고 표지에 나온 배추만두전골로 따뜻하고 맛있는 건강 요리에 도전해야겠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보글보글국물요리 #영진미디어 #류지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s*****1 202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보글보글 국물요리
"리뷰 보글보글 국물요리 " 내용보기
요리책 보글보글 국물요리를 읽고 간단한 요리법을 소개받았다.주부 10년차이지만 결코 요리와 친해지지 못해서 요리는 늘 쉽고 간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 책은 다양한 국물요리를 계절별로 구분하여 제철음식을 사용하여 요리할 수 있는 팁들을 주고 있다.?정갈한 표지 사진컷이 인상적이다.이런 단아하고 한국적인 느낌도 담겨있는 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작가가 서양화 전공이라는
"리뷰 보글보글 국물요리 " 내용보기







요리책 보글보글 국물요리를 읽고 간단한 요리법을 소개받았다.

주부 10년차이지만 결코 요리와 친해지지 못해서 요리는 늘 쉽고 간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다양한 국물요리를 계절별로 구분하여 제철음식을 사용하여 요리할 수 있는 팁들을 주고 있다.

?


정갈한 표지 사진컷이 인상적이다.

이런 단아하고 한국적인 느낌도 담겨있는 사진들을 볼 수 있는데

작가가 서양화 전공이라는 특별한 사항이 있는데 아마 거기서부터 나온 요소들이 아닐까 싶다.



계절과 요리의 감성을 연결시킨 카테고리가 인상적이다.

이런음식을 먹고싶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대로를 적어내려간 느낌이다.

오늘의 감성에 따라 메뉴를 초이스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어묵탕을 가끔 끓이곤 하는데 인기가 참 좋아서

책에 나온 레시피를 활용해 봤다.

없는 재료가 있어 제외한 부분이 있지만

최대한 레시피 대로 하려고 했고 깔끔한 국물맛을 찾을 수 있었다.

함께 따라가 보자!!


마트에 가면 다양한 어묵 상품들이 줄지어 나와있지만

이왕이면 안심어묵이라고 쓰여있는 문구를 고르게 된다.

진짜 안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것이 광고의 힘인가 보다. 1-2초안에 선택하게 하는 마법 !!!


나와 있는대로 어묵은 끓는 물에 샤워를 시켜준다.

그러면 불순물이나 방부제 성분을 조금 씻어 낼 수 있기때문에

안하는것보다 하는것이 훨씬 좋을것 같다.

실제로 물샤워를 해주면 기름기같은것이 동동 뜨는것을 볼수 있다.

이렇게 어묵은 준비해 준다


파와 표고버섯을 간단하게 준비한다.

요리를 아주 많이 하는 편은 아니기에 가급적 소분하여 냉동보관 다지고 썰어서 냉동보관을 주로 하는 편이다.

생각보다 재료 손질 하는 시간을 많이 단축시켜준다.


찬물에 담가두었단 다시마 물을 그대로 끓여준다

이떄 육수물로 끓여주는것을 선호한다.


물이 끓으면 어묵과 파 표고버섯을 넣고 팔팔 끓여준다. 5분내외면 될것 같다.

다시마는 이 전에 미리 빼두자. 오래두면 점액질이 나오기때문이라고 한다.

간장 청주 멸치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나면 끝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어묵탕 완성이다.

?

어묵탕만 준비하면 섭섭하여. 아이들 어른들 제일 만만한 짜장다음 카레를 요리해 보았다.

카레는 아무래도 여러 래시피를 통해 우리 가족 입맛에 맞는 타입을 시도해 봤는데

아직 딱 이거다 싶은것을 못찾았는데

이번카레 점수를 아주 높게 주고 싶다.

감칠맛이 상당했다.

건더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와 아이들이기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위는 책에 나온 사진이라. 아주 곱게 플레이팅 되어있다.

이제 우리가 직접 따라해 보자

야채는 사실상 집 냉장고털이를 해서 다양하게 첨가해 볼수 있겠지만

당근과 양파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낼수 있다.


양파를 버터에 카라멜라이징 될때까지 충분히 볶아준다.

그리고 당근을 넣고 볶다가

소고기다진것을 넣고 어느정도 익을때까지 볶는다.

?


그리고 고형카레를 넣고 물과 비율을 맞추어 풀어준다. 이때 월계수 잎으로 풍미를 더해준다.

이게 포인트 인것 같다. 꼭 따라해 보시길..!!


건더기가 많지 않지만 채수가 잘 우러나온 버터향을 품은 카레 완성이다.

보는것보다도 훨씬 맛있었다.


책 화보에 밀리지만 위에 파송송 올려주고 깨 휘리릭 해주면

그럴싸한 컷이 나온다. 함박스테이크를 한 쪽에 올려주었다.

이것만 먹어도 든든한 한끼가 되겠다.

아이들이 건더기와 싸움하지 않고 편하게 너무도 맛있게 먹어준다

앞으로 카레는 보글보글 국물요리에 나온 레시피대로 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족 입맛에 너무도 딱 이였던 카레 레시피 마구마구 추천 한다:)

?

감사한 한끼를 도와준 감사한 레시피 :)



l***2 202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쉬운 제철음식 레시피! 보글보글 국물요리
"손쉬운 제철음식 레시피!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보글보글 국물요리 계절을 전하는 국, 탕, 찌개, 전골, 찜 레시피   몸과 마음이 추운 이 계절,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이 난다. 보글보글~~ 찌개가 끓고 있는 걸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행복감이 느껴지는 겨울이다. 뜨거운 국 한 그릇을 말끔히 비워 내주는 가족들에게 더 따뜻한 음식을 전해주고 싶다. 당장 오늘 저녁은 어떤 국으로 가족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야 할까?
"손쉬운 제철음식 레시피!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보글보글 국물요리

계절을 전하는 국, 탕, 찌개, 전골, 찜 레시피

 

몸과 마음이 추운 이 계절,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이 난다.

보글보글~~ 찌개가 끓고 있는 걸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행복감이 느껴지는 겨울이다.

뜨거운 국 한 그릇을 말끔히 비워 내주는 가족들에게 더 따뜻한 음식을 전해주고 싶다.

당장 오늘 저녁은 어떤 국으로 가족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야 할까?

 

어떤 음식이든 음식의 맞는 제철 음식과 식재로 간의 조합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겨울에 어울리는 음식이 무엇이 있을지 <보글보글 국물요리>책을 통해 알아보자.

총 5장으로 57가지의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이용한 레시피들이 있는데,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는 요리들이라 어서 따라 해보고 싶다.


 

이 책에서는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국민 육수 팩과 감칠맛을 내줄 연두, 액젓, 참치 액으로 간을 맞추는 방법을 알려준다.

'쉽고 맛있게' 만드는 요리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육수를 내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고 빠르게, 맛있게 조리가 가능한 음식들로 쉽게 한상을 차릴 수 있을 것 같다.

초보자들이 요리하기 힘든 것 중에 하나인 계량 방법을

가루와 액체, 야채, 단단한 채소, 다진 채소 등의 구분으로 사진과 함께 쉽게 설명해 준다.

더불어, 육수의 중요성과 다양한 육수 형태의 사용방법 중 멸치, 디포리, 다시마, 새우, 표고버섯, 대파, 양파, 무를 고온에 로스팅하여 블렌딩했기에 비린맛이 없고, 물에 끓여도, 물에 우려도 사용가능한 국민육수라는 제품을 이용하여 조리시간을 단축시키는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양념이 내는 오감에 해당되는 양념들을 구분하여 사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들과 적절한 사용방법을 소개한다.

과거에는 조미료사용을 숨겼다면 이제는 떳떳하게 음식의 맛을 유지하면서 나트륨 섭취함량이 낮은 좋은 제품을 적절히 사용해보자.

 


 

시장을 지나치다 매생이를 만났다. 겨울만 되면 찾아먹게 되는 겨울 별미 매생이.

너무 좋아하는 요리라 책의 레시피를 이용하여 요리해 보았다.

전에는 대충 웹서핑으로 매생이와 굴 씻는 방법을 검색해서 알아보았는데,

책에 나온 팁과 재료 손질방법으로 굴과 매생이 씻는 방법으로 깨끗이 손질할 수 있었다.

요리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식재료 손질에 있어 어려움이 있는것 같다.

생선이나 조개, 해산물이 있는 레시피에는 손질방법이 친절하게 게시되어 있으니 두려움을 피하고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레시피대로 하면 20분이면 완성되는 간단한 요리이기에 누구라도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외에도, 레시피들을 보면 양념을 많이 한다는 느낌보다 좋은 식재료와 육수와 간단한 양념들을 통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깔끔한 레시피들이 많아서 손쉽게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g****o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글보글 국물요리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한국인의 밥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국물요리 오늘은 또 어떤 국을 끓일지 고민된다면   나는 유독 국물요리를 좋아한다. 사시사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샤브샤브이다. 평소에도 이것저것 많은 반찬들을 벌려놓고 식사하기보단 국 한 그릇과 김치 한 접시만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끼니를 선호하곤 한다. 특히나 요즘처럼 춥디추운 한파에는 시린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한국인의 밥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국물요리

오늘은 또 어떤 국을 끓일지 고민된다면


 

나는 유독 국물요리를 좋아한다.

사시사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샤브샤브이다. 평소에도 이것저것 많은 반찬들을 벌려놓고 식사하기보단 국 한 그릇과 김치 한 접시만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끼니를 선호하곤 한다.

특히나 요즘처럼 춥디추운 한파에는 시린 마음까지 뜨끈하게 달래줄 전골이나 국물요리 생각이 절로 난다.

하지만 '요알못'인 나에게 국물요리란 쉽게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는 복잡하고 어려운 요리이기도 하다. 간 추기조차 버거운 '요알못'에게 멸치, 다시마, 무, 대파, 새우 등의 갖가지 재료들을 이용해 육수를 낸다는 것부터가 이미 쉽지 않은 도전이다.

쉽다는 이런저런 레시피들을 보고 따라 해봐도 육수를 이렇게 내는 게 맞는지, 어느 타이밍에 메인 재료들을 넣어야 하는지, 계량은 이게 맞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잘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으니 마지못해 요리를 이어 가곤 하는데, 꼭 무언가 재료를 빠뜨리거나 간이 맞지 않는 불상사가 일어난 적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국물요리란 직접 만들어 먹기보단 사 먹는 편이 훨씬 더 익숙했던 나에게 딱 적합한 국물요리 레시피 책을 하나 발견했다.


 

그 이름하여 바로 '보글보글 국물요리'

책의 표지의 정갈하면서도 보글보글 끓고 있는 듯한 전골 사진이 절로 군침을 돌게 만들고 곧장 책장을 넘겨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 솥밥 가게 '류지'를 운영했고 식품 연구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이런 저자의 이력 덕분에 왠지 이 책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다. 실제로 처음 프롤로그에서부터 맛의 종류, 조미료와 향신료의 차이와 종류, 육수를 내는 방법, 계량, 양념 등에 대해 아주 쉽지만 자세하게 짚어주고 있어 요리에 기본기가 아예 없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무엇보다 저자는 국물요리를 맛있고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 속 모든 레시피의 육수는 시중에 판매하는 '국민육수' 팩을, 감칠맛과 간은 '연두'를 사용했고, 좀 더 복잡적인 감칠맛을 원할 때는 '액젓'과 '참치액'을 섞어서 쓰기도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집에 있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사용하고 싶은 제품으로 간을 해도 상관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처럼 멸치, 다시마, 무, 대파, 새우, 표고버섯 등의 갖가지 재료들을 이용해 많은 시간을 들여 육수를 만드는 수고로움이 배제된 레시피들이라 정말 저자의 의도대로 맛있고 쉽게 국물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요리가 어려운 나에겐 정말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책 한 권 속에는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국물요리 / 더위에 지친 여름에 시원한 국물요리 / 가을 햇살을 담은 국물요리 / 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국물요리 등 계절별로 어울리는 알찬 45가지의 국, 탕, 찌개, 전골, 찜 요리가 가득하다.

또,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차돌숙주국, 채소수프, 순두부달걀국, 밀푀유나베, 짬뽕국 등 8가지의 국물요리들도 실려있다. 여기에 더불어 뚝배기불고기, 소고기버터카레, 토마토홍합스튜 등 조리법도 간편하고 영양가 높은 4가지 요리들도 소개되어 있다. 분명히 소장해두면 여러모로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요리 책이라고 확신한다.

2022년의 끝자락과 새해의 앞자락의 모호한 경계에 추운 날씨까지 더해져 괜스레 더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는 요즘, 이번 주말에는 '보글보글 국물요리' 속의 몸도 마음도 포근히 녹여줄 국물요리 한 가지를 골라 도전해 봐야겠다.

 


 

p********8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글보글 국물요리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맞벌이 가정인데다가, 점심은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우리 집에서는 매일 같이 배달음식을 시켜 먹고 있다. 하지만 배달음식도 매번 먹기 질린 데다가 쓰레기를 보면 양심에 찔리고 보통 2인분 이상 시켜야 해서 음식이 많이 남아 집 밥을 해먹고 싶었던 찰나, 운명처럼 눈에 띈 책이 바로 <보글보글 국물요리>이다. 맞벌이 가정인 주제에 다른 반찬은 없어도 되지만 국물이 없으면 밥을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맞벌이 가정인데다가, 점심은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우리 집에서는 매일 같이 배달음식을 시켜 먹고 있다. 하지만 배달음식도 매번 먹기 질린 데다가 쓰레기를 보면 양심에 찔리고 보통 2인분 이상 시켜야 해서 음식이 많이 남아 집 밥을 해먹고 싶었던 찰나, 운명처럼 눈에 띈 책이 바로 <보글보글 국물요리>이다. 맞벌이 가정인 주제에 다른 반찬은 없어도 되지만 국물이 없으면 밥을 먹은 것 같지 않게 생각해서 그런지 이 책이 눈에 띄었다. 할 수 있는 국물요리 가짓수가 한정적이라 새로운 국물요리가 먹고 싶었는데 국물요리만 전문으로 소개해 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보글보글 국물요리>에서는 국물요리 57가지의 레시피가 담겼다.

봄을 담은 산뜻한 국물요리부터 여름에 먹으면 좋은 시원한 국물, 가을에 먹을 국물, 겨울에 먹을 든든한 국물 더 나아가 쉽게 만드는 국물요리까지 57가지 종류이면 하나씩만 해먹어도 세 달은 거뜬히 넘길 수 있는 많은 양의 레시피인데 한 권의 책에 담겼다는 게 놀랍고 든든하다. 주꾸미샤브샤브, 봄동된장국, 매생이굴국, 꽃게찌개, 낙지전골, 불고기우엉전골, 가지냉국, 전복맑은국, 차돌숙주국, 채소수프, 뚝배기 불고기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말 그대로 실생활에서 자주 먹는 실용적이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가 많이 담겨있어서 좋았다. 레시피에는 소개 글, 소요 시간과 요리 재료는 물론 따라 하기 쉬운 구조로 배열된 사진까지 담겨있어 무척 보기가 편하다.

특별히 더 좋았던 부분은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계절별로 제철에 나는 재료를 활용한 국물로 나눠 있어서 좋았고 바쁠 때 해먹을 수 있는 거창하지 않지만 든든한 간단한 국 레시피도 들어있다는 것이다.

<보글보글 국물요리> 요리책만 있다면 요린이도 따라 할 수 있을 난이도로 정말 쉬운 레시피라서 맞벌이하는 가정이나, 자취생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보글보글 국물요리
"[서평]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보글보글 국물요리 류지현 지음 원래도 식사할 때 국물요리는 필수지만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는 새롭고, 다양하고, 맛있는 국물요리가 생각난다. 하지만 막상 생각하려고 하면 원래 먹던 된장국, 김칫국 같은 거 밖에 생각이 안 나서 늘 비슷한 것만 먹게 된다. 이 책은 음식 사진을 보면서 가장 끌리는 걸 고를 수 있어서 나같이 고민 많이 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좋았다!
"[서평]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보글보글 국물요리

류지현 지음

원래도 식사할 때 국물요리는 필수지만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는 새롭고, 다양하고, 맛있는 국물요리가 생각난다.

하지만 막상 생각하려고 하면 원래 먹던 된장국, 김칫국 같은 거 밖에 생각이 안 나서 늘 비슷한 것만 먹게 된다.

이 책은 음식 사진을 보면서 가장 끌리는 걸 고를 수 있어서 나같이 고민 많이 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좋았다!

제목처럼 국물요리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것 같았고, 국, 탕, 찌개, 전골 등 엄청 많은 요리 레시피가 있다.

앞 페이지에 계량은 어떤 식으로 되는지, 육수랑 양념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실제 레시피를 볼 때 쉽게 볼 수 있었다.ㅎㅎ

보면서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어 보였고, 이번 주에 만들어 볼 국물요리 3개만 소개하고자 한다.

꽃게찌개

진짜 맛있어 보인다..! 한 5년 정도..? 직접 만들어 먹고 싶다고 얘기만 하고 못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레시피도 간단해서 나도 따라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레시피뿐만 아니라 뒤쪽에는 꽃게 손질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따로 찾아보지 않고, 바로 할 수 있어서 좋다.


▣ 낙지전골

요즘 낙지도 저렴하다고 하고, 국물이 정말 시원할 것 같아서 2번째 픽,,!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복잡하지 않고, 대부분 집에 있는 재료들+일부 재료만 사면 만들 수 있다.

▣ 도토리묵냉국

도토리묵냉국은 고깃집에서만 먹어본 건데 직접 할 수 있다니..? 요즘 먹고 싶었던 터라 따뜻한 국물요리뿐만 아니라 시원한 냉국도 잘 나와있어서 언제 봐도 좋을 것 같다.

처음에 표지만 봤을 때는 따끈한 국물요리만 나와있을 줄 알았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국물요리까지 다양한 레시피들이 들어있어 이 책은 겨울뿐만 아니라 언제 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요리 방법도 한 페이지에 눈에 보기 쉽게 되어있고, 초보자가 봐도 어려움 없이 요리를 할 수 있게 설명이 적혀있다. 특히 까다로워 보이는 재료도 손질법, 주의해야 할 점이 적혀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식사 준비를 할 때 더 다양한 요리, 제철 요리에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 식사 준비하는 게 조금 더 수월하고 즐거워질 것 같다.

 

#보글보글국물요리#류지현#영진미디어#컬처블룸#컬러블룸리뷰단#요리#식사

* 네이버 컬처블룸 카페의 서평이벤트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보내주신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j*******3 2022.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글보글 국물요리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올해 들어 마이너스 기온을 보이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 생각하는 것은 뜨끈한 국물일 것이다. 요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는 요린이에게 국물요리 레시피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가족과 함께 즐겨도 좋고 혼자 술 한잔 걸치기에도 이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평소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내가 40대가 넘어가면서 불편한 속을 달래기 위한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올해 들어 마이너스 기온을 보이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 생각하는 것은 뜨끈한 국물일 것이다. 요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는 요린이에게 국물요리 레시피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가족과 함께 즐겨도 좋고 혼자 술 한잔 걸치기에도 이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평소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내가 40대가 넘어가면서 불편한 속을 달래기 위한 음식에 더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른 요리나 국물요리도 덜 자극적이면서 담백한 것들을 찾기 시작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딱이다. 들어 있는 레시피들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좋다.


국물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육수와 양념이다. 육수가 맛있으면 어떤 요리재료를 넣어도 맛있는 국물요리가 완성된다. 내가 좋아하는 육수는 여러가지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복합적인 맛이 나는 것이다. 특히 육수를 끓일 때 뚜껑을 덮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멸치, 다시마 등을 넣어 만든 멸치육수, 닭을 주재료로 하는 닭 육수, 버섯과 채소 등을 활용한 채수 등을 만드는 레시피는 국물요리의 필수 과정이다. 양념은 소금, 간장, 된장, 액젓, 설탕 등 다양하게 맛을 내는데 사용한다. 특히 감칠맛을 보강해주는 참치액은 고수의 비밀이 아닐까?


책에는 57가지나 되는 다양한 국물요리가 담겨 있다. 계절에 나오는 재료들을 활용한 봄, 여름, 가을, 겨울철 국물요리와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로 이루어진다. 특히 좋은 것은 요리하는 내용이 정말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날 땡기는 국물요리가 몇 가지 있다. 매생이굴국과 김치삽겹말이가 특히 땡긴다. 특히 매생이 굴국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매생이와 굴을 곁들이는 최애 음식이다. 이런 고급 요리를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는 내 생애 최고의 레시피가 아닐까 한다.


굵은 소금을 풀어 매생이를 흔들어 가며 이물질을 제거하고, 체에 받쳐 물기를 뺀 다음 포도씨유를 넣고 매생이를 볶는다. 천천히 볶다가 육수를 붓고 연두와 액젓으로 간을 한다. 육수가 끓으면 깨끗하게 손질한 굴과 함께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이면 완성이다.


다른 요리 레시피북보다 간단하다. 다른 요리책은 첨가하는 재료도 다양하고 계량하는 것도 어려워서 요린이가 여러번 포기한 경험이 있다. 이 책은 따라하기 쉽다. 그리고 굴처럼 별도로 세척해야 하는 것들은 따로 알려준다. 굴에 무를 갈아 넣어서 세척하고, 다시 굵은 소금으로 세척하는 노하우도 역시 처음 알게 되었다. 유용하다.


이번주는 집에서 매생이굴국을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p********o 202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글보글 국물요리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계절을 전하는 국, 탕, 찌개, 전골, 찜 레시피 영진미디어에서 출간된 보글보글 국물요리 입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요즘같이 추운 날 따끈한 국물을 곁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 책이었어요~^^ 여러 요리책을 보고는 있지만 요리 실력이 쑥쑥 늘지는 않더라구요. 언제나 더 쉬운건 없나? 왜 맛이 책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지? 하는 생
"보글보글 국물요리" 내용보기

 

계절을 전하는 국, 탕, 찌개, 전골, 찜 레시피

영진미디어에서 출간된 보글보글 국물요리 입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요즘같이 추운 날 따끈한 국물을 곁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 책이었어요~^^

여러 요리책을 보고는 있지만 요리 실력이 쑥쑥 늘지는 않더라구요.

언제나 더 쉬운건 없나? 왜 맛이 책에서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지?

하는 생각이 한번씩 들곤 했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간을 맞출 때 시중에서 쉽세 구할 수 있는

시판 재료로 간을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기에 조금 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물론 다른 요리책들도 훌륭하지만, 이렇게 국물 요리만 딱 뽑아서 나온 책은 없더라구요.

국물요리를 식구들이 좋아하는 편이지만 요리를 하다 보니 간을 아무리 세게 맞춰도

싱겁다. 맛이 없다. 소금 좀 더 넣지? 이런 소리를 하니..

요리를 하면서 내가 내 손으로 나트륨을 퍼다 먹이는 느낌에 꺼려지곤 했었답니다.

 

이 책에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맛이 좋은, 감칠맛이 나는 국물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었어요~

육수를 내기 위해 너무 복잡한 방법을 쓰는 것이 아닌

간단하거나 시판 재료로 쉽게 만드는 법을 소개한답니다^^

 

국물 요리라서 겨울을 위한 요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어울리는 국물 요리.

그리고 언제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국물 요리 레시피를 배울 수 있었어요.

 

여느 책과 마찬가지로 책에서 이야기하는 계량법을 제시하고

육수와 양념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를

이웃 언니의 노하우를 전수하듯 천천히 설명하고 있어요.

그때그때 만드는 소량의 육수보다 미리 대량으로 풀 끓여 만든 육수의 맛이 더 깊음과

다시마 냉침법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더라구요.

 

또, 시판하는 연두나 육수 티백 등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그간 왠지 직접 육수를 내거나 양념을 만들지 않으면 죄를 짓는 무거운 마음이었는데

그런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마음의 부담이 줄었지요.^^

 

 

초당옥수수달걀국, 바질토마토 오이냉국, 가지냉국, 도토리묵냉국

명란애호박탕, 구운닭전골, 미더덕콩나물국, 쭈꾸미샤브샤브,

냉이바지락국, 바미락술찜, 배추만두전골, 늙은호박국,

불고기우엉전골, 부추굴국, 아귀탕, 갈빗살뭇국, 짱뽕국, 새우완자탕

등등... 57가지 국물요리를 선보인답니다.

 

완성된 요리 사진과 함께 재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요리의 팁도 함께 설명하고 있기에 책을 보며 요리를 하기에 도움이 됐답니다.

 

 

이 책에서는 요리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주지 않고 글로 설명을 한답니다.

처음엔 사진이 없네? 싶었는데 그만큼 방법들이 간단하더라구요.

굳이 사진을 하나하나 보여주지 않아도 가능했어요^^

 

다만, 사진 자료가 꼭 필요한 꽃게손질법, 배추만두 만들기, 쭈꾸미 손질 등

말로는 알기 힘든 부분들은 사진자료와 함께

따로 설명을 하고 있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57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국물요리의 레시피를 쉽고 부담없이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영진미디어보글보글 국물요리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운 겨울날을 따뜻하게 녹여줄 보글보글 맛있는 국물요리 57가지의 레시피북
"추운 겨울날을 따뜻하게 녹여줄 보글보글 맛있는 국물요리 57가지의 레시피북" 내용보기
추운 겨울날을 따뜻하게 녹여줄 보글보글 맛있는 국물요리 57가지의 레시피북 갑짜기 추워진 날씨덕에 아침마다 머리가 터지려하는 중! 그러던 와중에 만난 이 책은 정말 내게 단비같은, 존재라 여겼건만... 아놔~ 그간 내가 먹고싶어 다시 여행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던 메뉴까지 들어있는건 뭐지???!!! 사실 날이 더울 땐 크게 고민하지 않고 시원한 물에 말아서 가볍게 아침을 잘
"추운 겨울날을 따뜻하게 녹여줄 보글보글 맛있는 국물요리 57가지의 레시피북" 내용보기


추운 겨울날을 따뜻하게 녹여줄 보글보글 맛있는 국물요리 57가지의 레시피북

갑짜기 추워진 날씨덕에 아침마다 머리가 터지려하는 중!
그러던 와중에 만난 이 책은 정말 내게 단비같은, 존재라 여겼건만...
아놔~
그간 내가 먹고싶어 다시 여행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던 메뉴까지 들어있는건 뭐지???!!!

사실 날이 더울 땐 크게 고민하지 않고 시원한 물에 말아서 가볍게 아침을 잘 해결하는데, 날이 추워질 경우엔 이게 여의치 않게된다. 그도 그럴것이 그나마 먹는 것이라도 땃끈해야 몸에 열기가 돌아야 덜 춥게 느껴진다고 배워왔기에 겨울철엔 무조건 따뜻한 국물이 필요하다고 내 몸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매번 겨울엔 사골을 빠짐없이 먹였었는데, 얼마전 코로나로인해 꿍쳐뒀던 것들을 몽땅 소진했더니 밑천이 떨어져 버린 것!

사실 이 책은 요리 초보자인 요린이들에겐 너무나 무서운, 그리고 불가능할 것 같은 요리의 종류들이 많이 있다. 요린이들이 주로 만드는 것은 콩나물국이나 계란국, 그리고 감자국 같은건데, 이 책엔 그런 메뉴가 없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닭고기완자탕이나 새우완자탕 같은 메뉴가 있어서 조금이라도 요리를 해봤다는, 그리고 이젠 메뉴에 대한 밑천이 떨어졌다고 여기는 나같은 사람에겐 정말 최고의 제안이 아닐수 없다.

게다가 만들때 특히나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TIP으로 추가로 설명하고 있어서 음식을 더 쉽게, 그리고 더 맛있게 만들 수 있게 잘 짜여져 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새우의 경우 대하를 만나는 철이 10월쯤이고, 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계절이 겨울인 지금 12월이나 1월이라는 것을 어딘가에 표시해서 추천월, 혹은 추천 계절로 해뒀다면 좀 더 쉽게 따라하고, 식탁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데 더욱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그나저나...
이 책을 보다보면 국물요리를 쉽게 만드는 팁을 배우기도 하지만 배가 고파진다는 점에... 꼭 밥을 든든하게 먹고 책을 펼치라고 조언하고 싶다.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l****8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