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임 작가님의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책 자체가 뭔가 조곤조곤한 느낌이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에 이야기 어려운 부분도 마지막에 해설이 있어서 금증이 풀리는 지점들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
| 구체적인 실존 지명 등이 나와서 소설이지만 현실의 이야기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 중에서도 첫 작품 요카타가 엄청 인상깊으면서 좀 씁쓸하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평범한 삶은 아니지만 실제 저 시대에 절대 드물지 않았겠구나 싶기도 하고요. |
| 정선임님의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 리뷰입니다. 정선임작가님의 첫 소설집으로 첫 작품인 '요카타'부터 '몰려오는 것들'까지 8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겪는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며 각자의 삶을 응원하게 만드는 다정한 온기의 책이었습니다. |
|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8개의 단편으로 담은 책, 정선임 작가의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입니다. 천천히 일상의 이야기를 하는 듯 하면서도 우리가 놓치고 지나가기 쉬운 약자들의 사연을 담담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것이 느껴져서 더 집중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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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임님 소설은 처음이였는데 평범한 사람들이 나오는 단편영화 본 것 같은 느낌에 즐거웠음~ 백살이 된 서연화 할머니와 24살 밖에 안된 새내기 사회복지사 유진 등의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데 조근조근한 대화들에 가슴이 따듯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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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 실렸던 요카타를 읽어보고 나서는 이와 같은 작품을 써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작가의 책이라고 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챙겨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정선임 작가의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그러한 이유에서 읽어보게 된 소설집입니다. 참고로 이 책에는 표제작이기도 한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를 비롯하여 앞서 언급한 요카타 이외에도 총 여덟 편의 단편 작품들이 실려 있어 정선임 작가님의 다양한 매력을 이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니만큼 많은 분들께서 한 번쯤 읽어보셔도 괜찮을만한 구성의 책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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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임 작가의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를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정선임 작가님이 쓰신 여덟 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단편집입니다. 참고로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 안에는 표제작인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를 포함하여, 요카타와 무슨 말인지 알죠, 우리가 우리였던, 얼음이 떨어지던 밤, 구부린 마음, 귓속말 그리고 몰려오는 것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다른 분들의 서평을 보아도 충분히 가늠하실 수 있듯이 각 작품들의 개성이 무척이나 뛰어난 편인 데다가 모든 작품들의 차별점 또한 아주 확실했었기에 정말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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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몇 달 뒤 죽은 언니의 이름과 호적을 그대로 써서 나자마자 |
| 여덟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모음집입니다. 상실과 슬픔을 겪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나와있어요. 등장인물들은 각자 다양한 삶을 사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지만 읽어갈수록 왠지 하나의 감정으로 통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문장이 섬세하고 따뜻해서 마치 글에서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웃게 된다는 표현이 딱이었어요. 좋은 기회에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