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전압강하라고 칭하며 이유를 5가지 들고 있는데 긍정오류, 과대평가,잘못된 판단,파급효과입니다. 또한 규모확장으로 인한 전압강화를 예방하고 극복할수 있는 네가지를 제시합니다.1.행동경제학적 인센티브활용2.운영 측면에서 간과하기 쉬운 기회의 활용 3.장기적 승리를 위해 단기적으로 포기할 것들의 전략적 선택 4.승리를 보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설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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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한다. 우리 정치지도자들이 좀 더 공부하고 연구하기를…박래봉/2023-07-30
‘작은 아이디어를 빅 비즈니스로 만드는 5가지 절대 법칙’ 1부 - 규모 확장을 가로막는 5가지 신호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주옥 같은 내용의 파편이 뇌리에 여기저기 잔재하면서 나를 가치 있는 행동을 하도록 괴롭히고 있는 책들 중의 하나이다. 나는 예스24 크레마북 회원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전자책을 습관적으로 읽는 편이다. 그럼에도, 종이책을 사는 이유는, 실물의 책이 내겐 전자책과는 또다른 강렬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편이라, 종이책으로 읽는 습관을 버리지는 못하고 있다. 위 소개한 책은, 최근에 몇 권의 종이책을 구매하여 아침저녁으로 읽고 있는 책 중에 하나로 내 삶의 방식뿐만 아니라, 작금의 우리 사회현상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정치지도자 (여야를 막론하고)들이 한번쯤은 정독해주기를 희망한다. 너무 바쁘시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최소한 3명의 전문가-경제학자, 역사학자, 수학자-와 1주일에 1번정도는 오찬미팅을 해주기를 희망한다.
이 책에서 보는 시각과 우리나라가 처한 사회현상들을 내 관점에서 풀어보고자 한다.
사실, 이 책은 개인적이든, 사업적이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를 사례를 통해 명쾌하게 제시해준 책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3번 정도 읽다 보니 우리나라의 우려스러운 작금의 사회현상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도록 조언해주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준 것 같은 느낌을 필자는 받았다. 이는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다. 우리는 매순간 선택을 하면서 산다.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되어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본 도서를 조심스럽게 권해본다.
2023년 7월 30일, 박래봉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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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아이디어는 성공하고, 어떤 아이디어는 실패하는가?”
'기업의 인센티브 제도과 성과공유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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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사업을 하다가 규모의 확장이 필요할 시점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렇게 규모확장을 가로막는 신호 다섯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첫째는 긍정 오류로서 잘못된 사실을 사실로 잘못판단하는 것이다. 특히 한 집단에서 나온 결과가 다른 집단에도 일반화될 것이라는 판단착오이다. 아무래도 인간은 확증 편향, 즉 자기가 생각하는 가정과 기대에 일치하지 않는 정보를 무시하거나 걸러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기 가설이 옳다고 확신하는 것이 문제다. 둘째는 과대평가이다. 잘못된 평가로 내 고객이 누구인지, 제품이나 서비스의 규모확장에 있어서 누가 반응을 할 것이지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 셋째는 잘못된 판단이다. 특히, 새로운 기술의 확장을 시도할 때는 사람들이 규정을 쉽게 지킬 수 있도록 만들고, 이 기술을 테스트 하려면 평균적인 사람을 대상으로 해야한다. 네번째, 파급효과이다. 어떤 영향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직원이 자기 상사의 급여수준을 알게 되었을때 동기부여 요소로 작용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비용의 함정이다. 예를 들어 최고의 엔지니어로 시작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수준의 고급 자원을 투입할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과도한 인건비로 확장이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반면에 규모확장을 성공시키는 방법 중에는 인센티브가 있는데, 공동목표에 매진하도록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 그리고 자기감시이다. 우리는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눈에 비친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감시함으로서 동기부여의 요인이 된다. 평균 비용이라는 착시를 방지해야 하며, 과거의 손실을 줄이려고, 특히 과거에 저지른 잘못은 어차피 지나간 것이다.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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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우면서 가볍지않고, 재미나고 흥미로운 주제를 든든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요 이 책을 읽고나서 어떤 행동경제학 책을 읽을지 고민이 많이되네요. 저자가 현장연구를 많이 한 분이라 그런지 흥미로운 예시가 많아요. 그 덕분에 다소 난해할 수 있는 개념이어도 잘 와닿아요
지금 제가 몸담고있는 분야가 스케일을 한 경우가 아니라서 당장 현업에 쓸 수는 없겠지만, 어떤 형태, 어떤 규모의 사업이라도 다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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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처럼 비용 편익 분석에 대한 책이다. 그 중에서도 규모를 확장할 때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사업이 잘 돼면 규모를 키우고 싶은 욕심이 들 텐데 모두 성공할 수는 없다. 유명한 요리사의 식당을 늘린다고 해서 그 요리사가 음식을 전부 만들 수는 없듯이 어딘가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사람 키가 무한정 커진다고 해도 피를 머리까지 올려보낼 수 있는 한도가 있는 법이니까. 저자가 우버에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사내 분위기가 심각했고 이런저런 사건도 터진 모양이다. 그런 분위기를 전달하는 것까지는 이해되는데 굳이 변명까지 해준다. 저자 가족의 사업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는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