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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재밌어서 2권도 구매했습니다. 황상도 늠리도 아람도 활약하는 2권 정말 재밌었어요.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조향회, 드디어 개막! 이건 아주 중요한 행사이지요. 늠리가 궁에 들어온 목적이기도 하니까요. 황태자 황상의 후궁에 들어가 ‘절대 후각’으로서 환상의 ‘비보향’ 조합에 도전하는 늠리. 드디어 황제 폐하 앞에서 조향회가 열리는 때가 오는데... 그렇습니다. 비보향 조합도 늠리의 목적 달성도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음모가 시작됐어요. 늠리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진상규명은 다음편부터라 너무 궁금하네요. 누굴까요? 범인! 그리고 황상의 첫사랑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재밌었어요. 2권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