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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재밌어서 2권도 구매했습니다. 황상도 늠리도 아람도 활약하는 2권 정말 재밌었어요.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조향회, 드디어 개막! 이건 아주 중요한 행사이지요. 늠리가 궁에 들어온 목적이기도 하니까요. 황태자 황상의 후궁에 들어가 ‘절대 후각’으로서 환상의 ‘비보향’ 조합에 도전하는 늠리. 드디어 황제 폐하 앞에서 조향회가 열리는 때가 오는데... 그렇습니다. 비보향 조합도 늠리의 목적 달성도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음모가 시작됐어요. 늠리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진상규명은 다음편부터라 너무 궁금하네요. 누굴까요? 범인! 그리고 황상의 첫사랑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재밌었어요. 2권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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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향의 힘으로 운명과 사랑을 개척하는 중화풍 후궁 스토리, 개막! 딱 이 선전문국에 걸맞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원작이 있다는게 안정적인 이야기 전개가 가능할 것 같아보였는데 스토리 흘러가는게 흥미로워요. 향을 진귀하게 여기는 신서국. 서민 마을에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 ‘절대 후각’의 소유자 늠리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황태자 황상의 비빈 후보가 되어 후궁에 들어가는데… 후궁 생활 시작까지 1권에서 보여주고 있어요. 아마도 황태자와 잘 되겠죠. 그런데 지금 1권에서는 갈길이 너무 멀어보여서 더 궁금해지고있어요. 등장 인물도 1권부터 은근히 등장하고 비보향과 얽힌 이야기도 궁금하고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