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초등학교 다닐 때, 주인공 은채처럼 서울에서 지방으로 전학을 간 적이 있어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친구 사귀기가 어려웠어요. 이 책에 나오는 은채처럼 친구의 아픔에 공감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기쁨도 진심으로 함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읽기 전에도 좋았지만 읽고 나면 더 좋은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그림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 읽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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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읽으면서 저희집 강아지가 생각났어요.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읽으면서 마음이 더 몽글몽글 해졌네요. 누군가의 상처를 치유할수 있고 보듬어줄 수도 있는 우정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제가 힘들때 저를 도와주었던 소중한 친구도 났고 잊고있었던 친구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되새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이 각박하다고 느끼시는 많은 분들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