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시리즈 56, 계용묵님의 최서방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최서방은 송지주에게 소작을 얻어 농사를 짓습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일해도 송지주에게 소작료도 제때 주지 못해 타박받는 게 일상으로 그려지며 울분을 터뜨리다 결국엔 간도로 떠나는 그 시대 소작농들의 무기력함이 참 슬픕니다.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시리즈 56, 계용묵님의 최서방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최서방은 송지주에게 소작을 얻어 농사를 짓습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일해도 송지주에게 소작료도 제때 주지 못해 타박받는 게 일상으로 그려지며 울분을 터뜨리다 결국엔 간도로 떠나는 그 시대 소작농들의 무기력함이 참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