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 시리즈 62, 계용묵님의 별을 헨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해방 직후의 혼란스러운 실향민들의 모습이 잘 그려진 소설입니다.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아 이북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이남으로 향하는 이북민들 역시 이남에 희망을 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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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런 글들 읽을 때마다 일본에 대해서 별 생각 없었던 평소의 자신한테 엄청 욕하게 되네요. 요즘 죽을 때까지 일해도 서울에 집 한채 못살 것 같아서 그런가 주인공이 집이 없어서 고민하는 현실에 제 현실이 넘 이입되서 그냥 너무 열받고 승질나고 그렇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한 번 받지 못했는데 이렇게 고통받았다는 과거를 새롭게 되새길 때마다 참 화가 나고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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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작가님의 별을 헨다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실 요즘 일본 여행도 쉽게 가고 저 또한 다녀왔는데 일제 강점기 이후 힘들었던 삶을 다른 이런 작품들을 볼 때마다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하네요. 의식주 중에서도 주거가 해결되지 않으면 항상 불안하게 살게 되는데 그런 일제강점기 이후 주택난으로 인한 불안감이 절절히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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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책을 살펴보다가 별을 헨다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이번에 읽어보게 되어 좋습니다. 문장들이 간결하면서도 장면장면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서 매력있다고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읽어보는 문학인데 분량이 길지 않다보니 가격적으로 부담없으면서도 읽기 편해서 생각보다 잘 읽었습니다. 이 시리즈 중에 골라서 또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