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에서 출간된 계용묵 작가님의 작품 '바람은 그냥 불고'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북소사이어티 한국 문학 컬렉션의 58번째 작품으로 계용묵 작가님의 바람은 그냥 불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알지 못했던 작품을 읽어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어요. |
|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의 한국 대표 단편시리즈 58, 계용묵님의 바람은 그냥 불고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순이는 부모들의 약속 때문에 진수와 약혼하고 학도병으로 지원해 떠나는 진수로 인해 부랴부랴 결혼하여 매일같이 남편이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그 와중에 영세놈 때문에 집도 잃고 시아버지와 진수도 잃게 되는데요. 다른 건 모르겠고 그 시대에 여자로 사는 삶이 참 처연하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