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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박성철은 야구선수를 꿈꾸며 야구만 하다가 야구를 그만 두고 나서 공부를 뒤늦게 시작해 교대에 들어가고 지금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의 운동선수들은 거의 수업도 듣지 않고, 학교 공부는 등한시 했겠죠 그랬던 그가 교사와 작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어머니의 교육열과 독서에 대한 관심이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해서 학습 능력을 빠르게 해주는 촉진제가 될 수 있었고, 공부를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갖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학에 가서 방학이면 도서관이 문을 여는 9시에 들어가 저녁 7시까지 닥치는대로 책을 읽었다고 하니,그 많은 시간과 노력들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우리 나라 부모들은 독서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아기때부터 한글을 깨우칠 때까지 참 많은 책을 읽어줍니다 저 또한 아이에게 그렇게 했는데, 막상 아이가 읽기 독립을 하고 나니 혼자 읽게 내버려 두게 되더군요 하지만, 초등 고학년까지도 엄마나 아빠가 가끔씩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가 원할 때까지 읽어 주면 된다고 하네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부모와의 정서적 공감과 체온 전달, 사랑이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하루 20분의 독서,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는 말, 정말 공감이 가며 시간이 남을 때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독서 교육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작정 많은 책을 읽히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알아야 아이에게 좋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초등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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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초등 독서력에 집중하자 아이는 책을 통해 자신만의 삶을 짓는다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의 경험을 듣고 ,읽고,배워야 한다 그과정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집 짓기, 자신의 예산 안에서 가장 효율적인 집 짓기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다 책읽기는 바로 집 짓기와 같다 유아기에 어휘력이 부족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 읽기를 싫어하게 된다 싫어할 수밖에 없는 것이 단어를 잘 모르니 이해가 안 되고 자연스럽게 책 읽기가 재미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 시절에 가족들끼리 대화를 많이 나누어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어휘력을 동시에 높여주자 그것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도 높이고 학습 능력을 증진으로 이어진다 독서량과 학업 성적은 상관관계가 높으며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어릴때부터 책을 열심히 읽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은 학력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인격형성과 바른 가치관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자녀가 수학을 잘하게 하려면 결국 국어부터 잘하게 만들어라 수학을 잘하려면 기초적인 독서 능력을 바탕으로 국어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주장 2013년부터 수학은 문제 해결력,추론, 의사소통능력등 스토리텔링이 중시 되고 있다 즉 책을 읽고 사고하는 행위를 통해 기를 수 있는 스토리텔링 능력이 교과에서도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잃어버린 10년이 있다고 한다 공부에만 열중하는 초등학교 6년 대학에 입학하여 해방감으로 신나게 노는 1년 군대 3년 그때문에 한국인들에게서는 창의성을 찾아보기가 힘든다고 하는 군요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 그노력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 아이들은 책을 읽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갈 때 재미있는 것을 할 때 창의성의 문이 가장 많이 열린다고 합니다 한나라의 과거를 알고 싶다면 박물관으로 가라 현재를 알고 싶으면 시장을 가라 미래를 알고 싶다면 도서관으로 가라 독서는 비단 우리나라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일본에서 실시한 아침독서 10분 운동의 원칙 네가지 1,,,모두 함께 읽자 ,,,학생가 선생님이 함께 매일 약속한 시간에 아침 식사를 하는 기분으로 책읽자 2,,,매일 읽자,,,매일 10분 읽자 아침마다 반복하기 때문에 독서 능력이 길러진다 2,,,좋아하는 책을 읽자 ,,,만화와 잡지가 아니라면 무슨 책이든 자신이 원하는 책을 읽자 4,,,그냥 읽기만 하자 ,,,읽고 난 후 독후감이나 숙제를 내 주는 일이 없도록 한다 우리 아이의 독서 습관이 이대로 좋은지 한번 체크도 해 보자 난독증이란 ,,,듣고 말하는데 별 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는 소아 혹은 성인이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거나 철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 종종 난독증 증세를 보이는 아이가 있다 난독증 때문에 책을 읽는 속도가 다른 아이보다 현저하게 느리고 그러다보니 활자와 책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 많이 읽으면 더 많이 알게 된다 더 많이 알게 되면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더 많이 생각하게 되면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게 된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면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곳에 위치하게 된다 결국엔 많이 읽으면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 결론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1,,,읽고는 있는데 머릿속으로는 딴 생각을 한다 2,,,책을 읽고 있는데 무슨 내용인지를 모른다 3,,,등장 인물이 누구인지도 잘 기억하지 못한다 4,,,앞 페이지에 읽은 내용이 무엇인지 모른다 5,,,책을 읽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다 듣고 있다 6,,,책을 읽으면서도 자꾸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책 읽는 동안 끊임없이 책에게 물음을 던지고 작가에게 물음을 던지는 것은 아주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아이는 매일 읽고 많이 읽고 꾸준히 읽으면서 이런 능력도 갖추게 될 것이다 책읽기의 목적은 아이의 지식물통을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불씨를 지펴 주는 데 있음을 잊지 말자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 1,,,부담이 되지 않는다 글을 읽지 않더라도 만화로 충분히 이해 2,,,현실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내용이 만화로 쉽게 해결 3,,,그림이라도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글자보다는 읽기 편하기 때문 엄마들의 걱정처럼 몇가지 단점 1,,,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지 못하고 제한한다 2,,,만화만 많이 보면 어휘력이 늘지 않는 단점 3,,,표현의 섬세함이 일반 책보다는 쳐질 수밖에 없다 만화만 파는 아이의 문제는 따로 있다 만화책은 좋아하는데 책을 싫어 한다고 말하는 아이들 중 많은 경우 읽기 능력이 부족하거나 사고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책은 문자로 되어 있다 아이들이 이 문자를 읽으면서 문자 자체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영화 장면 같은 이미지로 기억한다 그러므로 사고력이 부족하거나 문자 인식능력이 부족하면 읽은 내용을 이미지로 기억하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책을 읽는 것이 부담스럽고 싫어진다 이럴 경우는 어느 정도 만화에 제한을 가하고 읽기 수준을 높여주는 것이 급선무 낮은 수준의 책부터 꾸준히 읽는 것이 해결책이다 독서인의 권리장전 1,,,내키지 않는 책을 잃지 않을 권리 2,,,페이지를 건너뛰며 읽을 권리 3,,,끝까지 다 읽지 않을 권리 4,,,다시 읽을 권리 5,,,아무 책이든 읽을 권리 6,,,보바리즘을 누릴 권리 (상상의 세계로 도피할 권리) 7,,,아무 데서나 읽을 권리 8,,,군데군데 골라 읽을 권리 9,,,소리 내어 읽을 권리 10,,읽고 나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권리 책읽기의 즐거움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놀이 삼아 즐겁게 여길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초등 4학년은 독서가 분화하는 시기 초등 4학년시기가 되면 독서의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 하게 된다 3학년까지가 읽기 방법을 배우는 시기이고 4학년부터는 자신의 읽기 능력을 활용해 많은 지식을 스스로 읽고 습득하게 하는 시기 이시기부터는 즐기는 독서를 넘어서는 무언가를 습득해야만 한다 어린 시절의 독서 습관이 내 아이가 인생에 눈을 뜨고 세상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데 당장 책속에서 무언가를 얻어내야만 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은 이유는 자자와 나의 대화 세상과 나의 대화 부모와 나의 대화 즉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 납득하지 못할때가 많다 함께 책을 읽으면 끊어진 소통의 고리가 연결되는 접착제가 생긴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심리적 안정감, 소통에만 좋은 것은 아니다 아이에게 듣기 능력도 동시에 길러주는 것이다 부모가 읽어주기 의 장점 1,,,부모와 아이 간의 정서적 유대감이 깊어진다 2,,,어휘력이 늘어난다 3,,,아이가 책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되고 책 읽는 것을 즐기게 된다 4,,,책을 읽는 동안 배경지식을 끌어들이는 법을 습득하게 된다 5,,,듣기 능력을 길러준다 아이들이 책을 읽어 달라고 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 아이들은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부모와 함께 하고 싶기 때문에 책을 읽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사랑받고 싶은 원초적인 욕구가 있다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동안은 이 욕구가 완벽하게 충족된다 부모가 한공간에서 함께하는 체온의 느낌, 감정의 충만 그리고 부모의 음성을 통한 사랑의 전달이 되는 것이다 아이 연령과 수준에 맞게 읽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내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시간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독서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 그것은 독서 교육의 출발점 책 읽는 시간은 남는 시간,할 일이 없는 시간이 아니다 책을 읽는 시간은 내 아이의 하루 시간 중 훔쳐 낸 시간 책읽기는 법먹기이며 누군가를 사랑하기이다 명문가의 독서 교육에는 특별한 것 1,,,집안에 서재나 작은 도서관을 갖추어 자녀를 독서의 세계로 이끌어라 2,,,고전을 필독서로 삼아라 3,,,과거의 고전과 더불어 당대의 필독서를 조화롭게 읽혀라 4,,,끌리는 책을 먼저 읽게 하라 5,,,독서를 한 후에는 토론을 시켜라 6,,,독서에 그치지 말고 글쓰기도 병행하게 하라 7,,,어릴 때 역사와 민담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어라 8,,,책 속에 머물지 말고 여행을 하면서 견문을 넓혀라
읽기는 국어가 아니다 국어와 언어 능력을 세분해 보면 듣기,말하기,읽기 ,쓰기가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도 이것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듣기 말하기는 일부러 학습하지 않아도 저절로 배운다 반면 읽기 ,쓰기는 다르다 후천적으로 배우거나 가르침을 받아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읽기 ,쓰기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학습하지 않으면 격차가 더욱 커질 수 있다 잘 읽는 것에는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인지 구조에 적합하게 습득하고 읽은 것을 잘끄집어 낼 수 있는 능력까지 모두 포함된다
초등 독서력이 답이다 글을 잘 읽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글을 잘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중요한 차이는 전략이다 글을 잘 읽지 못하거나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은 순진하다 이들은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전략은 사용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아주 단순한 전략에만 의존한다 책을 잘 못 읽는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앞으로 계속 읽어가거나 뒤로 거슬러 가지 않는다 또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책을 덮고 만다 반면 유능한 독자들은 몇가지 전략을 갖고 하나가 실패하면 다른 전략을 사용한다 잘쓰기 위해서는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전략을 키워야 한다 논술은 기교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의 문제이며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논술 교육은 학원이 아닌 학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초등 책읽기의 힘을 통해 다시 한번 더 책읽기 도전에 아이와 함께 정해진 장소,정해진 시간,정독에 도전해 봐야겠다 하수엄마는 아이를 학원으로 보내고 고수엄마는 아이의 독서력에 올인한다 고수엄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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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책 읽기의 힘 / 추수밭] 초등 독서력이 역시 답인가 봅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뒤늦게 알게 된 저...
지호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직전에서야 책읽기의 중요성을 알고 말았습니다..
그때부터 책 읽기에 온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육아서도 책읽기에 관한 책들만 눈에 들어오네요 ^^;;
초등 1학년을 마무리 해 가는 지금..
늦었다고 생각한게 일년전인데... 지금은 학교에서 독서상부터 독서관련 상장을 4개나 받아올만큼
책읽기를 좋아하는 지호가 된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해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아직도 책을 스스로 꺼내서 읽는 즐거움에는 빠지지 못한 지호라서...
올 겨울방학에도 열심히 책읽기에 풍덩 빠져보려고 합니다.
'초등 책 읽기의 힘' 정말 도움 많이 받은 책이예요~
많은 분들도 보시고 직접적인 도움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초등 책 읽기의 힘 / 추수밭 / 박성철 지음]
저자이신 박성철 선생님은 현재 부산의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시라고 하네요.
다양한 강연회도 600여 차례나 하시고, 독서관련 책들도 여러권 내셨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초등시절 야구부 선수에서 책 읽기의 힘으로 선생님이 된 본인의 경험담을 알려주셔서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책 내용은 크게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부터 어떻게 하면 독서력을 높일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초등 독서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
이제는 책읽기가 왜 중요한지 많은 부모님들이 아실 것 같아요.
'책 한권에 저자의 인생 모두가 들어 있다'
'지금 무슨 책을 읽고 있는가를 보면 그를 알 수 있다. 3년 후, 10년 후 어떤 사람이 될지는 지금 어떤 책을 읽느냐로 결정된다.'
책을 읽으므로써 어휘력도 늘고 독서에 대한 흥미도 높이고, 학습 능력의 증진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지호의 교과서도 작년부터 개정된 교과서인데 수학 문제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나오더라구요.
문장제형식의 문제들이 많아져서,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 답을 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해졌습니다.
책 읽는 아이가 성적도 좋을 수 밖에 없다는건 저도 공감이 가더라구요.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이해해야 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정말 책을 잘 읽고 있는 것인지... 진짜 독서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아이가... 등기부등본을 읽는 것처럼... 아무 의미없이 글자만 읽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 책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고 해결방법을 알 수 있게 해 주더군요...
다양한 책 읽어주기 방법들도 알려주고
오히려 독이되는 엄마의 잔소리도 구체적으로 알려주네요.
지호도 자꾸 책을 엎드려서 보길래... 잔소리를 해댔는데...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
그림독서부터 꾸준히....
읽기의 단계를 하나하나 높여가도록 옆에서 잘 도와줘야겠어요.
올 겨울방학에도 지호랑 꾸준한 책읽기로 알차게 보내려고 합니다.
단순히 글자만 읽는 책읽기가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즐거움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초등독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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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엄마이고 싶다. 그래서인지 초등이란 단어가 들어간 책제목을 보게 되면 욕심이 난다.
현직 초등교사이기에 더 아이들의 관찰로 현실적인 조언이 되지 않을까 싶다. 프롤로그 부분을 읽다가 아이에게 바로 전달하고 싶어 고 부분만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 선생님도 어려서부터는 책을 좋아하지 않아 엄마가 반강제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책을 읽었고 그 시간이 좌절에서 성공으로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아이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보이면서도 책을 많이 열심히 읽어야 겠네 하네요.
차례를 살펴보면 네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부록까지 포함되어 있다. 3파트 부분..아이는 엄마가 하는 만큼 읽는다--부모가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 이 제일 눈에 들어와 바로 읽었지요. 엄마가 커피 마시듯 아이에게 책읽기가 익숙해져야 한다라는 말에 정말 공감하게 되네요. 제가 1일 커피3잔이건요..안 마시면 해야 할일을 안한것 같은 느낌. 초1인 아들 소리내어 읽기를 싫어하지만 발음 또한 교정이 필요하다 느끼기에 하루 1권은 꼭 소리내어 읽게 하지요. 그외에 학습만화를 읽어도 뭐라 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책꽂이에 꽂힌 책을 읽을때는 그렇게 이뻐보일수 가 없네요. 저녁 잠자리에서 꼭 3권은 읽어주려해요. 초등이라 수학동화나 과학동화 등 글밥이 많은 것은 1권 읽어주기도 벅차지만요.^^
방학기간이라 방학과제물로 독서감상문을 쓰게 되는데 이때 놀이로 만들수 있는 방법 중 1. 만약 내가 작가라면 2. '에이,이건 아니잖아'찾기 를 활용해 보아야겠어요. 초1이긴 하지만 아주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요사이 부정적인 면을 들어내는 아이에게 재미있을 듯합니다.
3학년쯤 독서력이 키워진 다음에는 벤 다이어그램 독서법을 꼭 활용해 보렵니다. 두권의 책을 읽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보는 것이 이 읽기의 핵심이라네요. 아무래도 생각의 힘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이 책을 다 읽은 후 방학기간이기에 나 자신과 아이에게 약속을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정독을 하기로 말입니다.
초등생학부모가 읽으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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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책 읽기의 힘
박성철 지음
추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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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받고 프롤로그를 읽었는데..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꿈틀~~~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꿈을 꾸며 중.고등학교를 야구선수로 활동하다가 부족한 실력 탓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야구부를 그만두고.. 대학에 가기로 마음 먹었다는데... 예전에 야구부는 공부는 아니 수업 잘 안듣고 야구만 열심히 했던 때였던 것 으로 아는데. 기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대학가려고 공부를 했다면.. 정말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것인가!! 야구선수에서 사립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지은이에게 정말 너무 많은 박수와 존경을 표하고 싶다.
책읽기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나는 아이에게 책읽기의 강요성을 무의식적으로 주입하고 있었다. 그게 아닌데, 아닌데.. 알고 의식은 하면서도.. 어느새 또다시 강요를 하고 있는 내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느긋하게 기다려 주면 되는데, 왜 나는 기다려주지 못하고 다그치는 엄마가 되고 있는 걸까???
아이가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엄마의 의무이자 특권인 채읽어주는 시간을 거의 갖고 있지 않았다. 중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랬을까???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의 책읽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독서력 = 독서량 + 독서 능력 + 독서 습관 + 독서 즐기기
나도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실천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내 아이를 미래의 리더로 키우기 위해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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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이들 교육이 두뇌싸움, 엉덩이 싸움이라고 했다. 누가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책상머리에 앉아있느냐가 성적을 좌우한다나 어쩐다나, 그건 책속에 들어있는 내용을 무조건 외우고 달달외었을때 시절의 일이고, 요즘은 통합교과서, 융합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모두 종합하여 생각하는 머리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만큼 어느때보다 책읽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고 있다.
그래서 엄마들이 너도나도 좋은 책, 좋은 전집 들이기에 열을 올리지만, 정작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아이가 학교 학습에 바쁘다는 이유로 그 열정이 사라지기 일쑤인것같다. 솔직히 초등학생이 정말 바쁜것도 사실이고...!
저자는 "독서력 = 독서량+독서능력+독서습관+독서즐기기"라고 적고 있다. 독서량은 책을 읽는 시간과 분량이고, 독서 능력은 책을 잘 읽어낼 수 있는 기술이다. 독서습관은 독서를 하는 자세와 책을 읽는 방식등이고, 독서즐기기는 책을 좋아하고 책 읽는 행위 자체를 즐기는것을 말한다. 이것들 중 하나라도 부족하게 되면 아이의 독서력은 떨어지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이것들을 모두 집중적으로 파헤쳐 아이의 독서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책을 크게 PART 1에서 초등독서력의 중요성, 2 에서는 내아이 독서습관 돌아보기, 3 에서는 부모가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할것들, 4 에서는 초등독서법의 모든것으로 나뉘어진다. 누구나 내 아이는 책을 좋아하고 독서를 많이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책을 즐겨읽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드물다. '우리애는 책을 별로 안좋아해' 이 이유속에 과연 아이탓만 있느냐 생각해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거다. 학교 학습처럼 꼭 정해진 시간이 아닌 남는 시간에 책이나 읽어라 라는 식이거나 책가격이 부담이라 아이가 보고 싶어하는 책을 잘 사주지 않는다거나, 책을 통해 독서기록을 남기라는 압박, 혹은 스마트폰 티비같은 유혹 등이 우리 아이 책읽기를 방해하고 있진 않은지 살펴봐야할 일이다. 지금 다섯살 우리 아이도 평소에 본인이 스스로 책읽기를 하는 법이 절대 없다. 재밌는책을 책장가득 채워두어도 어느 순간부터 그건 내 만족을 위한 진열에 불과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책에 손을 대지 않았다. 그래서 얼마전엔 아이베이북 카페에서 리딩트리라는 게시물을 매일 작성해가며 하루에 잠들기전 적어도 5권은 꼭 읽어주자를 시도해봤더니 한달쯤 지난 지금은 잠들기전 책읽기는 당연한 수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시간은 '책읽는 시간'으로 아이 머릿속에 저장된거다.
머리는 서울역에 있고, 꼬리는 부산역에 닿는 긴 기차. 아무 데도 가지 않았는데 모든 곳에 닿아있는 그 기차처럼, 독서는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고도 천하를 여행하게 해준다. -반칠환 작가
책읽기의 수만가지 장점을 들자면 일단 책읽기로 부모와 아이간의 정서적 유대감이 깊어진다는 것과 어휘력이 늘고 책읽기를 즐기게된다, 책을 읽는 동안 배경지식을 끌어들이는 방법을 습득하게된다, 듣기 능력을 길러준다 등이 있다.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에서 빠지지 않는 한가지는 책읽기는 아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줘야한다는거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면 당연히 스스로 읽을줄 알겠지만 그래도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이유는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동안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욕구가 채워지기 때문이다. 부모와 한공간에서 함께하는 체온의 느낌, 감정의 충만 그리고 부모의 음성을 통한 사랑이 전달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책읽기를 지도할것인가를 배우는것보다 내가 어떻게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것인가 하는 책읽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곱씹어 배운것같아서 참 좋은 시간이였다. 책읽기를 공부의 일환이라 생각하는 순간 아이는 책읽기를 지루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게된다. 아이를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은 흥미다. 흥미가 있는 책부터 차근차근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어 좋은 책읽기 습관을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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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되니 마음이 분주해진다. 3학년이 되니 이제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진다. 논술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과외를 알아보다 상담을 하면서 책 읽기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학원을 다니느라 상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져서 책 읽는 시간이 많아졌다. 학습만화에 대한 관심도 생겼고, 엄마가 읽어 주는 것 보다는 스스로 읽는 것을 더 좋아하기도 한다. 독서가 무척이나 중요한데 그동안 소홀했던 것 같다.
'초등 책 읽기의 힘'에서는 초등 독서력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학원을 전전하는 것 보다는 아이의 독서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내 아이의 미래를 달라지게 하고 싶다면 책을 읽게 해라. 독서로 창의성, 사고력, 인성을 길러 줄 수 있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독서를 해야 한다. 그 어느 때보다 초등학생 시기는 더 늦기 전에 읽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 힘써야 하는 때이다. 가장 중요한 시기를 스쳐 보내면 중, 고등학생 시기는 더욱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책 읽어 주기는 엄마의 의무이자 특권'이라는 글귀가 마음에 남는다. 그동안 의무에 소홀했었는데 하루 한 권이라도 엄마가 읽어주는 노력을 해야겠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그것에서 무엇을 꼭 얻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독서는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느끼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읽어주는 환경에 많이 노출이 될수록 아이는 책을 많이 읽고, 더 좋아하게 된다고 한다. 내 아이가 책을 잘 보게 하고 싶다면 엄마 먼저 책을 펴들고 독서의 즐거움을 빠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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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에게 책을 스스로 읽게 하기는 참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말을 물가에 데려다 놓을 수는 있어도 억지로 마시게는 할 수 없다고 하듯이,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사줄 수는 있어도 그것을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생각의 힘을 기르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의 고민이 바로 초등학생이 책을 읽게 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초등 독서 전도사 박성철 선생님은 초등 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말하고 있습니다. <초등 책읽기의 힘>에서 초등 독서력은 아이들의 미래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면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어려울 뿐더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이상 키울 수도 없을 것입니다. 많은 나라들에서 아이들의 책읽기를 지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만큼 어린 아이들에게 책읽기는 중요한 것입니다.
내 아이의 책읽기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엄마들이 아이들이 책읽기를 싫어한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고 말합니다. 부모가 책읽기를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하고,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tv 같은 매체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책보다 더 재미있다고 여겨지는 것이 많기 떄문이지요. 아이들의 책읽기가 보다 올바르게 이루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 부모가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것입니다. 책읽기에 대해서 부모는 절대로 다그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기다리면서 책읽는 즐거움을 엄마가 먼저 아이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책 읽어주기는 엄마의 임무이자 특권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읽어달라고 하는 그 때까지 읽어줘야 할 것입니다. 오늘 7살 딸이 책을 읽어달라고 했는데 힘들다면서 혼자 읽으라고 했네요.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한데, 그렇제 하지 못해서 아이에게 미안하네요.
요즘 서술형 평가, 논술형 문제가 나온다고 하니 부모는 걱정스럽고 불안합니다. 글쓰기를 위해서는 책읽기가 먼저입니다. 내 아이에게 맞는 독서를 통해 논술...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초등 책읽기는 늦지 않았습니다.책읽기의 즐거움을 내 아이가 알게 되는 그 날까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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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아이친구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초등학교는 유치원과 많이 다르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려주네요 그리고 이것 저것 사교육을 시키기 시작하더라구요 초등학교에 가면 유치원 같지 않게 학습을 필요로 하는 지라 어떻게 아이를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더랬죠 나름 집에서 엄마표로 아이를 가르키고 있었지만 주위 엄마들이 우리 아이는 어느어느 학원에 보내고 있네...어떤 과목을 가르치고 있네 란 이야기를 들으면 저도 모르게 자꾸만 흔들리게 되고 불안해지더라구요 마냥 이렇게 놀리기만 해도 되는 것이가??? 다른 아이들은 다들 열심히 학원에 다니는데 우리 아이만 이렇게 아무것도 않하고 노는건 아닐까? 부모의 경제력 부족으로 인해 우리 아이만 사교육을 받지 못해 뒤쳐지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 만나게 된 "초등 책 읽기의 힘"!!! 나름 집에 많은 책을 구비해 두고 아이와 함께 책 읽기를 즐기고, 학습보다는 책 읽기에 집중하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제가 가진 생각이 옳은 것이며 주위 사람들로 인해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게 도와준 책이네요
"읽기의 조기 교육,독서의조기 교육,그것이 내 아이의 경쟁력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영어 조기 교육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사시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주었고 우리 아이에게 학원 한 곳을 더 보내는 것 보다 책 한권 더 읽을 시간을 만들어 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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