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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 유치원엔 네가 가~ * - 시로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 유치원엔 네가 가~ * - 시로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내용보기
* 유치원엔 네가 가! *       어쩜 이렇게 시로와 우리 용용이가 똑같을까요?   지난 2년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보내기가 너무나 힘들었어요~     직장맘이어서 할머니가 항상 보냈는데...2년이라는 시간을 이런식으로   실갱이를 하며 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ㅋㅋㅋ     항상 어린이집을 보내놓으면 가기싫어하는 모습과 눈빛때문에   뒤돌아올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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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엔 네가 가! *

 

 

 

어쩜 이렇게 시로와 우리 용용이가 똑같을까요?

 

지난 2년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보내기가 너무나 힘들었어요~

 

 

직장맘이어서 할머니가 항상 보냈는데...2년이라는 시간을 이런식으로

 

실갱이를 하며 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ㅋㅋㅋ

 

 

항상 어린이집을 보내놓으면 가기싫어하는 모습과 눈빛때문에

 

뒤돌아올때 마음이 너무나 안좋았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이제는 유치원 버스 타고 가는재미에

 

깡총깡총 뛰어 가고 있네요~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만났다면 용용이와 대화하는 방식이

 

조금 더 다르지 않았을까? 아이가 받아들이는 효과가 조금더 다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살짝쿵 이 책을 원망 해보네요 ㅋㅋㅋ

 

조금 더 일찍 나와주지...ㅋㅋ

 

어느 누구도 나보다는 못할것이라는 신념으로 유치원을 씩씩하게

 

다니기 시작하는 우리 친구...

 

항상 이렇게 멋진 마음으로 유치원, 학교, 사회생활을 헤쳐나가길 바랄뿐이네요~

 

사랑합니다..우리 용용이

j****a 2013.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안가~유치원엔 네가 가!
"난 안가~유치원엔 네가 가!" 내용보기
소개드릴 책은...지우 님의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2013년 12월에 펴낸 따끈한 신간이에요!잠깐 글쓴이 소개를 하자면...홍익대 판화과 졸업,  국민대 미술교육과 석사과정 졸업<유치원엔 네가 가!>는 쓰고 그린 첫 그림책으로, 그 밖에 그린 책으로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파란 젤리 병>, <스스로 가는 아이들>, <주문을 외워 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난 안가~유치원엔 네가 가!" 내용보기
소개드릴 책은...
지우 님의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2013년 12월에 펴낸 따끈한 신간이에요!


잠깐 글쓴이 소개를 하자면...
홍익대 판화과 졸업,
 국민대 미술교육과 석사과정 졸업
<유치원엔 네가 가!>는 쓰고 그린 첫 그림책으로, 그 밖에 그린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파란 젤리 병>, <스스로 가는 아이들>, <주문을 외워 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엄마가 텔레비전을 버린 날>, <권정생>, <저항 시인들과 한용운>,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등이 있습니다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주인공(정시로-아마 싫어싫어에서 따온 이름같아요^^)가 자신의 친구들과 동생을 대신 유치원에 보내는데 페이지별로 유치원에 적응하지 못하고 각각 적합하지 않음을 이유를 들어 그림으로 쉽게 풀어 주었어요


하드커버를 열면...
아래와 같이 등장인물 소개가 나와요

 


이름만 들어도 짐작가능한 캐릭터들~~~^^

 



첫 장면엔 물론 유치원가기싫어 핑계거릴 찾는 주인공이 나와요

얼집 졸업하고 유치원에 아침 일찍 등원하게되면 아마 우리 아이도 비슷한 상황이 되겠지요...?

 



유치원 대신 가기 첫 상대는 만만한 강아지 시끄러!
원복입고 등원하는 강아지 표정 참 우스꽝스럽지만 재밌어요
처음이라 그런지 선생님이 반겨주시네요~~

 

 



막상 수업이 시작되면...
시끄럽기만한 시끄러...!
등장인물 이름에서도 상황이 예측 가능하죠?

 



손가락이 없어 슬픈 붕어 뻐끔이!
동물의 특징을 잘 살려 단점을 꼬집어주어 유치원엔 올 수 없음을 말해주어요

 



뛰노는 체육시간이 버겁기만한 느림보 거북이...ㅠ

산만한 고양인 이리저리 높은 곳을 풀쩍풀쩍 뛰어다니는군요..!
역시나... 유치원엔 어울리지 않아...ㅋㅋ

 



먹보 돼지 먹어도는 너무 먹어 안된대요...
게걸스레 먹는 모습...ㅎㅎ



우리 아이가 젤 좋아했던 페이지에요!
100까지 수창도 잘하는 울집 5세 어린이는 1,2,3만 반복하며 수세기를 힘들어하는 꼬꼬가 마냥 재밌나봐요~~
우리 둘째도 어렴풋이 10은 세는데~~
순서가 좀 뒤죽박죽이라는ㅋㅋ

 



마지막은 동생 정조아가 오빠대신 등원하지만 울기만하는 통에 결국...

 



이 모든걸 다 잘 할 수 있는건 주인공 정시로네요!
쌤한테 쓰담쓰담 칭찬도 받고, 참 잘했어요 메달도 받게 되지요^^

울집 두 아이들

또 !또! 읽어주세요를 반복하네요~~~후후

 



동물의 특징을 잘 집어 이젠 엄마처럼 동생에게도 알려주고...^^

 


가끔 어린이집 등원하기 싫어했던 적이 더러 있었는데요,

혹시나 재밌어야할 유치원이 아이에게 기피대상이 되면 참 곤란할 것 같아요

아이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그려진 지우 님의 첫 그림책
5,6세 유치원 입학하거나 어린이집 처음 등원하는 꼬마친구들에게 읽어주면 도움받을 책이라 생각되어요



* 본 서평은 남양아이 이벤트로 진행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d 201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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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엔 네가 가!- 지우
"유치원엔 네가 가!- 지우" 내용보기
'어린이 작가정신' 출판사이름만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출판사라는 생각으로 무한 신뢰가 간다. 제목부터도 새학기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인것 같다. 신년 계획을 우리 어른들도 세우지만 그 계획안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우리 아이들에 대한 계획도 꼭 들어 있을것이다. 그중에 새학기 새학년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다가오는 걱정거리가 아이들의
"유치원엔 네가 가!- 지우" 내용보기

'어린이 작가정신'

출판사이름만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을 위한 출판사라는 생각으로 무한 신뢰가 간다.

제목부터도 새학기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인것 같다.

신년 계획을 우리 어른들도 세우지만 그 계획안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우리 아이들에

대한 계획도 꼭 들어 있을것이다.

그중에 새학기 새학년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다가오는 걱정거리가 아이들의 등원, 등교 거부다.

우리 아들도 어느 날은 완강히 거부하는 날이 있는데도 데리고 있기 힘들다는 이유로 우는 아이를

등떠밀려 보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아이에겐 어떤 상상력이 가득한 책인지 보여주기위해서, 나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읽기 위해

새해 첫 책으로 아이와함께 읽을 책을 선택했다.

 

'유치원엔 네가 가!'

제목 그대로 유치원 가기를 싫어하는 '시로'는 어떻게하면 유치원에 가지 않을까 생각하다 결국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바로 친구들을 유치원에 보내는거에요.

'시끄러'를 보낼 생각을 하니 즐겁게 노래부르는 시간에 시끄러는 시끄럽기만해서 안돼!

'뻐끔이'를 보내려니 손가락이 없는 뻐금이는 입만 뻐끔거리고 가위질을 못해서 안돼!

'느린이'는 손가락이 있지만 신나게 뛰노는 체육시간에는 너무 느려서 안돼!

'사뿐이'는 이야기 듣는 시간에 자꾸 높은 곳만 올라가 위험해서 안돼!

'먹어도'는 친구들의 점심도 몽땅 다 먹어치울꺼니까 안돼!

'삼초만'은 조금만 먹지만 숫자놀이 시간에 수를 셀 수 없어서 안돼!

그럼, 내 동생 ' 정조아'는 엄마보고 싶다고 울기만 하니까 안돼!

결국 이 모든걸 잘하는 시로가 유치원에 갑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현실 그대로 반영한 책 같아 읽으면서 깜짝 놀랬다.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생활하면서 자기가 하기 싫거나 힘들어하는 부분이 이런거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모든 아이들이 다 같진않지만 유치원이라는 곳에서는 아이들에게 규율과 인성부분을 가르치다보니 한편으로는 모든 아이들에게 평균적인 모습을 원할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제각각 가지고 있는 성향이 다르다 보니 어떤 활동을 좋아하고 싫어할 수도 있는데 우리 부모들은 그런점은 인지하지 못하고 마냥 가지않는다고 다그치기만한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생각이 이만큼 무한하고 뛰어난 상상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에 또 한번 놀랬다.

시로가 유치원에 보내려고 하는 친구들 하나하나가 다음 상황이랑 연결되면서 왜 그 상황에서는 그 친구가 되고 안되고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걸 보니 아이들은 어린의 생각보다 훨씬 대단하다.

수많은 핑계거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하나하나 상황을 이어가다보니 결국은 자신은 모든일들을 다 할수 있는 아이라는걸 스스로 깨닫게된다. 그러면서 아이가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줄수도 있다.

 

한 살 더 먹어 이제 다섯 살이된 우리 아들도 자기는 형아가되었다며 모든지 스스로 할 수 있고,

여섯살이되면 혼자서도 목욕하고 블럭도 척척할 수 있다는 자존감이 더 생겼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아이들에게는 작은 부분에서도 성취감도 자존감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시로처럼 집안 장난감 친구들 모두 유치원에 가라고하던 우리 아들도 이제는 자기는 제일 잘한다며 아침마다 씩씩하게 가는 모습을 보니 마냥 사랑스럽고 흐뭇하다.

 

 

 

a****4 201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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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엔 네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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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매일가는 유치원 가기 싫다고 조르는 그런 날이 올까요? 문득 그런 날이 온다면 너무 걱정이 많아질것 같아서 어찌하면 좋을까 고민이 되던데 이 책을 보니 해결책을 하나 마련해둔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동화속의 주인공 정시로 자고 있는데 엄마의 일어나 유치원 가야지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가지 않으려는 핑계를 먼저 생각하고
"유치원엔 네가 가" 내용보기

우리 아이도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매일가는 유치원 가기 싫다고 조르는 그런 날이 올까요?

문득 그런 날이 온다면 너무 걱정이 많아질것 같아서

어찌하면 좋을까 고민이 되던데 이 책을 보니 해결책을 하나 마련해둔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동화속의 주인공 정시로

자고 있는데 엄마의 일어나 유치원 가야지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가지 않으려는 핑계를 먼저 생각하고 있지요.

 

 

 

어린이작가정신의 꼬맹이 마음 시리즈

유치원엔 네가 가!는 유아들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사회성을 기르고 정서를 함양하며 언어 발달이 형성되는 시기라서

독서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는 시기랍니다.

 

 

 

 

유치원엔 네가 가 동화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대로 살아 있는

스티커도 내장되어 있던데 네임스티커로 너무 좋을것 같아요.

정말 귀엽죠?

 

 

 

시로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서

대신 유치원에 보낼 존재들을 물색하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희생양은 시끄러네요

 

 

 

 

시끄러라는 이름에 걸맞게 음악시간에

시끄럽기만 하고 노래를 못해서 후보에 탈락합니다.

어쩐지 아이들에게는 시로를 대신해서

시끄러가 유치원에 간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척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뒤로 수많은 후보들이 유치원에 보내지기 위해서

등장하지만 모두 수많은 결격 사유로 인해서

너도 안 돼! 라는 탈락을 선고받고 마는데

아이들에게는 어쩐지 내가 아니면 유치원에 대신 갈 존재는

절대 없구나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과정같더라구요.

 

 

 

정말 유치원에 가기싫어하던 시로도

대신 보내려고 했던 시끄러, 뻐끔이, 느린이, 사뿐이, 먹어도, 삼초만, 정조아까지...

수많은 후보들의 탈락을 보면서

역시 내가 가야한다는 사실을 배우게되지요.

 

 

 

매일 가는 유치원이라서 어떤 날은

가기 싫어지는 날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유치원에 가서 모두모두 잘 할수 있는

매우 특별한 존재는 아이들 자신이라는 것을 이제 알수 있었겠죠?

 

 

 

물론 아직 유치원에 가지 않아서

매일 매일 유치원에 가는 내년 3월만 기다리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는

시로의 가기 싫다는 말은 들리지도 않고

한글을 읽기 시작해서 자기가 아는 한글 단어를

읽을수 있음에 기뻐하는 모습이 아이의 성장을 느낄수 있게 해주네요.

우리 아이도 유치원엔 네가 가라고 미루는 그런 날이 오게 되면

같이 읽어주고 엉덩이 툭툭 치면서 유치원 보낼수 있을것 같은 재미있는 동화랍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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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가 네가가 내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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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의 책,꼬맹이 마음 NO.48 <유치원엔 네가 가!>   옷을 입고 가방을 들고 어리둥절 하는 닭~~ 왜 그럴까요?? 유치원에 가는 길일까요.. 5살 딸램과 3살 아들램 같이 읽어봐요^^   책 속에 나오는 친구들이예요. 시끄러,뻐끔이,느린이,사뿐이,먹어도,삼초만,정조아   재미있는 이름의 친구들이네요.   시로는 유치원에 정말 가기 싫어요. 자는 척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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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의 책,꼬맹이 마음 NO.48 <유치원엔 네가 가!>

 

옷을 입고 가방을 들고 어리둥절 하는 닭~~ 왜 그럴까요??

유치원에 가는 길일까요..

5살 딸램과 3살 아들램 같이 읽어봐요^^

 


책 속에 나오는 친구들이예요.

시끄러,뻐끔이,느린이,사뿐이,먹어도,삼초만,정조아

 

재미있는 이름의 친구들이네요.

 

시로는 유치원에 정말 가기 싫어요. 자는 척을 할까? 배가 아프다고 할까? 아하, 그럼 되겠다.

 

시로는 왜 유치원에 가기 싫은 걸까요??

울 큰아이 3살에 동생나오기 전 27개월 무렵부터 어린이집을 같아요.

친구들도 있고 선생님도 있고..

처음 몇일간은 울었지만 일주일도 안되 적응해서

말 안들으면 어린이집 안 보낼꺼라고 하면.. 말 잘들을꺼라고^^;;

뭐 엄마는 그동안 집 청소하고 있을꺼라고 말해줬어요.

동생이 생겨서 가라그러면 맘 상할 것 같아서요.

 

근데 요즘 시로처럼 가끔 유치원 가기 싫다고 하네요.

집에서 자기맘대로 놀고 싶어서 그런거 같아요^^

 

 

멍멍이 시끄러가 대신 유치원에 가는데

모두 즐겁게 노래하는 음악 시간 시끄러는 시끄럽기만 하고 노래를 못하네요.

 

넌 안 돼! 라고 외치는 시로네요.

 


물고기 뻐끔이는 만들기 시간 가위질을 할 수 없네요.

손가락없는 뻐끔이는 입만 뻐끔뻐끔.

 

ㅋㅋ 가위질 안되면서도 뭔가 해보려는 아이들 모습 같은 뻐끔이에요.

 

 

지문을 읽고 왜 뻐끔이는 안될까 물으니

자기는 손가락을 쫙 펼 수 있고 가위질도 할 수 있는데 뻐끔이는 벙어리 장갑처럼 딱 붙어서 가위질이 안된다네요^^

느린이도 사뿐이도  안되고

 

 

친구들의 점심도 몽땅 먹어치울 꺼라 생각해서 먹어도도 안되요^^:;

 

아이와 먹어도가 뭘 잘 못했는지 유치원 점심시간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야기 해봤어요.

 


결국 시로가 유치원에 가게 되지요^^

 

이 책을 아이랑 읽어보니 친구들은 이런 이런 이유때문에

자기 (시로) 대신 유치원에 가면 안되요.

이 친구들이 뭔가 하나씩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그 친구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내가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치원에 간다는 내용의 책이네요.

 

유치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 유치원 가기 전에 엄마랑 떨어져서 불안해 할 것 같은 아이들과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너 이책의 누가 못하는 거 넌 할 수 있지??? 되물으며

잘 할 수 있는 너!! 유치원에서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내년에 병설로 옮기게 될 딸램... 혹시 적응하지 못할까 아이가 유치원 생활에 자신감 가지길 바라며 읽어봤네요^^

 

 

 

 

c*******l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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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제일 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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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는 5살 때 처음 유치원에 갔다. 남편 회사 때문에 타지에서 보내게 돼 환경에 적응하느라 4살 때까지 엄마와 아직 아기인 동생과 함께 거의 집안에서 생활했던 시기였다. 5살이 되어 처음 유치원에 가던 날, 아파트 앞까지 차량이 들어오고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엉덩이를 뒤로 뺀 아이들과 달리 우리 아이는 얼른 차에 올라 두리번거리고 선생님 옆에 딱 붙어 앉았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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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는 5살 때 처음 유치원에 갔다. 남편 회사 때문에 타지에서 보내게 돼 환경에 적응하느라 4살 때까지 엄마와 아직 아기인 동생과 함께 거의 집안에서 생활했던 시기였다. 5살이 되어 처음 유치원에 가던 날, 아파트 앞까지 차량이 들어오고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엉덩이를 뒤로 뺀 아이들과 달리 우리 아이는 얼른 차에 올라 두리번거리고 선생님 옆에 딱 붙어 앉았다. 결국 울음보를 터뜨리는 아이들과 달리 우리 아이는 너무도 씩씩하게 창 밖으로 손 한 번 흔들지 않고 첫 등원을 했다. 일주일 정도 아이들은 분리불안을 느끼며 눈물 바람을 하고 유치원을 갔지만 우리 아이는 말 안들을 때 하는 협박이 ‘너, 자꾸 이러면 내이 유치원 안 보낸다!’였다. 얼마나 친구들이 그리웠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너무도 쉽게 엄마와 떨어지는 아이가 못내 서운하기까지 했다. 그런 아이가 가끔은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몸을 배배 꼬았다. 그렇게 좋아하는 유치원인데 왜 그랬을까? 이런 생각은 그땐 하지 못했다. 그저 차 시간에 맞춰 애를 보내야 해서 야단을 치며 냉큼 들어서 차에 태웠었다.

 

 

시로도 그랬다. 자는 척을 할까 아프다고 할까 고민하며 뭉그적거린다. 고민하는 모양새를 보니 아픈거 같지는 않다. 옆에 있던 강아지 시끄러가 날벼락을 맞아 유치원에 가라고 떠밀린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예쁜 유치원 선생님과 함게 즐겁게 노래하는 음악시간에 시끄러는 시끄럽기만 할 뿐 노래를 못할 거 같다. 시끄러는 안되겠다. 그럼 반대로 조용한 뻐끔이는 어떨까? 손가락이 없는 뻐끔이는 만들기 시간에 가위질을 못하니 탈락. 거북이 느린이는 너무 느려서 안되고 재빠른 사뿐이는 높은 곳만 좋아하니 위험해서 안되고 뭐든 잘 먹는 먹어도는 친구들의 점심까지 넘볼거 같아서 안되겠다. 대신 유치원에 보낼 친구를 찾아보니 이유도 많다. 그럼 도대체 해결 방법은 뭘까? 안되겠다, 내가 가는 수 밖에. 친구들이 못하는 모든 걸 시로는 다 잘 할 수 있으니까. 시로는 가방을 메고 씩씩하게 유치원에 갔다.

 

 

시로 얜 왜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해놓고 뭐든 잘 한다고 잘난 척 하며 유치원에 간 걸까? 눈 뜨자마자 본 엄마의 등에는 동생 조아가 딱하니 붙어있다. 한번 쯤 나도 엄마 등에 업혀서 엄마의 체온을 따뜻하게 느끼고 싶었던 걸까? 그럴지도 모른다. 왠지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겨 다시 찾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유치원에서 하는 수업이 재미가 없었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모두 즐겁게 노래하는 음악시간, 뚝딱뚝딱 재미있는 만들기 시간, 신나게 뛰노는 체육 시간, 얌전히 앉아 이야기 듣는 시간, 맛있는 점심 시간. 시로가 소개하는 수업 내용은 흥이 배여 있다. 시로가 그 시간들을 얼마나 즐거워하는 지 엿볼 수 있다. 그저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하는 유치원 생활이 잠시 지겨워졌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나 아닌 누군가에게 미루려고 보니 시로만큼 그 생활을 잘해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시로 스스로 깨달은 것이다. ‘유치원엔 내가 갈 거야, 난 모두모두 잘할 수 있어.’ 시로의 자신감이 듬뿍 배어있다.

 

 

모두모두 잘해내지 않아도 좋다. ‘참 잘 했어요’ 도장을 받지 못해도 좋다. 또래 친구와 함께 생활하며 배려와 존중을 배우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그 곳이 유치원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세상으로 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t******6 201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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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엔 네가 가!]유치원엔 내가 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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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비슷한 풍경이다. "일어나 유치원 가야지!!!" "일어나 학교 가야지!!!" "일어나 ○○ 가야지!!!"   우리 조카는 이제 겨우 19개월이 되었는데, 아침에 살짝 눈을 뜨고 주변의 기운을 감지하고 다시 자는 척한다. 세수를 하지 않으려고 발버둥도 쳐보고 옷을 입지 않으려 벌러덩 드러누워도 본다. 급기야는 이모 등 뒤로 숨어서 여우 짓도 해 보지만 결국 현관에 앉아 신발
"[유치원엔 네가 가!]유치원엔 내가 가는 걸로!" 내용보기

아침마다 비슷한 풍경이다.

"일어나 유치원 가야지!!!"

"일어나 학교 가야지!!!"

"일어나 ○○ 가야지!!!"

 

우리 조카는 이제 겨우 19개월이 되었는데, 아침에 살짝 눈을 뜨고 주변의 기운을 감지하고 다시 자는 척한다. 세수를 하지 않으려고 발버둥도 쳐보고 옷을 입지 않으려 벌러덩 드러누워도 본다. 급기야는 이모 등 뒤로 숨어서 여우 짓도 해 보지만 결국 현관에 앉아 신발을 신고 있다. 하루 종일 놀기밖에 더 할게 있나 싶은 어린이집인데도 무척 가기 싫은 모양이다. 앞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가야할 곳들 중에 제일 가고 싶은 곳일 것 같은데 말이다.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주인공 시로의 마음이 변해가는 과정이 잘 담겨 있다. 누군가 대신 가 줬음 하는 마음에 자신의 친구들(시끄러, 뻐끔이, 느린이, 사뿐이, 먹어도, 삼초만)과 동생(정조아)들을 떠올려 보지만 그들은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역시 

 

결국은 같은 결말인 것 같다. 살아오면서 무수히 많은 곳에 가기 싫었지만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떠올라 갔다. 우리 시로는 아직 대여섯 살인 것 같은데 벌써 그걸 깨닫다니 귀엽다.

 

그림의 색깔과 동물들의 모습이 재밌어서 2살 조카는 손으로 만져가며 읽는다. 제 딴에는 동물들 울음 소리를 흉내 내는데 강아지도 "꽥", 닭도 "꽥", 돼지도 "꽥"…… 전부다 "꽥"한다.

"책 읽었으니까 다음 주부터는 시로처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고 잘 가기!^^" 

YES마니아 : 로얄 g********4 201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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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엔 네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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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5살이되는 둘째 딸을 유치원에 보내야하는데요. 어린이집도 가지 않고 바로 유치원에 보내는 거라 걱정이 되요. 유치원에 잘적응 할 수 있을지 마냥 어리게만 보이는 둘째랍니다. '유치원엔 네가 가!' 유치원 이란 글자가 눈에 확 들어 왔어요. 아이와 함께 책장을 펼쳤답니다. 시로는 한참 꿈나라인데 유치원에 갈 시간이 되었어요. 시로는 유치원에 가기가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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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5살이되는 둘째 딸을 유치원에 보내야하는데요. 어린이집도 가지 않고 바로 유치원에 보내는 거라 걱정이 되요. 유치원에 잘적응 할 수 있을지 마냥 어리게만 보이는 둘째랍니다.

'유치원엔 네가 가!' 유치원 이란 글자가 눈에 확 들어 왔어요. 아이와 함께 책장을 펼쳤답니다.

시로는 한참 꿈나라인데 유치원에 갈 시간이 되었어요. 시로는 유치원에 가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생각을 한답니다. 자는척할까? 배가 아프다고 할까?

강아지 '시끄러'야 '네가 유치원에 가' 라고 하지요. 유치원에 간 시끄러는 어떻게 잘 적응할까요? 즐겁게 노래하는 시간에 시끄러는 시끄럽기만 하고 노래를 못해! 넌 안 돼!

시로는 어항 속의 물고기를 보고 생각한답니다. 조용한 뻐끔이는 어떨까? 뻐금이는 물고기예요. 뚝딱뚝딱 재미있는 만들기 시간 손가락이 없는 뻐끔이는 가위질을 못하겠지요. 너도 안 돼!

이번엔 손가락이 있는 '느린이'는 어떨까? 신나게 뛰어노는 체육시간 느린이는 너무 느려요.

친구들과 손뼉치기, 달리기도 못하지요. 너도 안 돼!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고, 학교나 회사에 가기 싫어서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고 상상하던 옛생각이 나서, 시로의 마음이 정말 잘 이해가 되네요. 강아지, 거북이, 고양이, 돼지, 닭 동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동물들의 이름에서 동물들의 특징이 잘 나타난답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

유쾌한 그림을 보면 웃음이 난답니다. 유치원 친구들 중에 우리딸과 닮은 모습의 여자아이가 있어서 눈길이 더 가네요. 유치원에 가기 싫은 아이의 마음과 생각해보면 내가 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주는 좋은 책이네요.

u******g 201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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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엔 네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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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지우     어린이작가정신에서 나온 꼬맹이마음 48번째 이야기, <<유치원엔 네가 가!>>입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처음 유치원 갈 때의 반응이 모두들 다르겠지요? 우리집 아이는 어린이집 과정없이 5세때 바로 유치원으로 입학했는데, 5살되면 보내준다는 유치원을 1월달, 즉 5살이 되었는데 왜 안 가냐? 부터 시작해서 3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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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지우

 

 

어린이작가정신에서 나온 꼬맹이마음 48번째 이야기,

<<유치원엔 네가 가!>>입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처음 유치원 갈 때의 반응이 모두들 다르겠지요?

우리집 아이는 어린이집 과정없이 5세때 바로 유치원으로 입학했는데,

5살되면 보내준다는 유치원을 1월달, 즉 5살이 되었는데 왜 안 가냐? 부터 시작해서

3월은 도대체 언제 오는 것인지를 묻고 또 묻고의 연속이었답니다.

 

유치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별 어려움없이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 여길 수 있었네요.

 

허나, 아침마다 일어나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그건 정말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유치원엔 네가 가! 를 통해

주인공 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지요.

 

 

주인공 '시로' 의 이름이 특이하다란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여기 나오는 아이들의 이름이 모두 다 특이하고 재미가 있네요.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해야 할 시간,

엄마가 "시로야 일어나"를 외칩니다.

 

우리집이랑 똑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단, 다른 점은 시로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한다는 점만 빼고요.

 

우리 아이는 유치원 가면 재미있는데~ 라는 말을 하네요.

아침에 깨워주면 늦장을 부리기에 예전엔 그럼 오늘은 유치원 가지 마라란 말을 해 봤지만,

유치원은 또 그렇게 갈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시로는 유치원엘 가기 싫어서

자는 척을 할까? 배가 아프다고 할까? 여러 생각을 하는 중이에요.

 

우리 아이도 밥이 먹기 싫을 때 배가 아프다고 잘 하는데 말이죠.

 

그럼 시로가 택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 그러면서 강아지인 '시끄러'를 유치원으로 대신 보내는 것이었어요.

 

우리 아이 반응이 "잉~?" 하고 놀랍니다.

 

그리고 시로는 그 장면을 상상해 봅니다.

바로 위에 그림처럼 말이지요.

 

음악시간, 시끄러는 멍멍멍을 외치네요.

노래를 못해서 "넌 안돼!"

 

 

자, 그리고 돼지인 '먹어도'를 보내볼까? 하고 상상을 해 보지요.

 

먹어도를 보내게 되면,

아이들의 점심을 몽땅 먹어치울거야, 그래서 너도 안돼!

 

이런 식으로 앞에 나온 친구들이 유치원에 대신 보내면 안 되는 이유를 깨닫게 된답니다.

 

아~ 이래서 안 되겠구나 하고 시로가 느꼈나봐요.

 

그래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즉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그래서 왜 자신이 유치원에 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된 시로,

자신감을 가지며 외칩니다.

"엄마, 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말이지요.

 

이런 어린이들이라서 유치원에 갈 수 있는 거랍니다.

이 모두들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라서 말이죠.

그래서 유치원에 다닐 수 있는 거랍니다.


 

u*****0 201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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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엔 네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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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유치원엔 네가 가!(어린이작가정신, 지우 글 그림)       내년이면 6살이 되는 우리 첫째, 유치원 입학예정이예요. 또래친구들 중에 덩치도 큰편이고 어린이집도 2년이나 다녔건만 아직 부끄럼 많고 쑥스러움 많은 아이랍니다. 낯선 곳에 가거나 낯선 사람 앞에서는 목소리도 모기만해지고 엄마옆에만 딱 붙어있는.... 그래서 유치원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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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유치원엔 네가 가!(어린이작가정신, 지우 글 그림)
 
 
 
내년이면 6살이 되는 우리 첫째, 유치원 입학예정이예요.
또래친구들 중에 덩치도 큰편이고 어린이집도 2년이나 다녔건만 아직 부끄럼 많고 쑥스러움 많은 아이랍니다.
낯선 곳에 가거나 낯선 사람 앞에서는 목소리도 모기만해지고 엄마옆에만 딱 붙어있는....
그래서 유치원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할까...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모르는 친구들 사이에서 괜히 주눅드는건 아닐까 걱정이 조금 되기도 해요.. ^^;;
 
 그래서 유치원에 관련된 책을 좀 여러 권 보여주고 있는 편이예요...^^
 
 
이번에 만나보게 된 책은 유치원엔 네가 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지금 이 모습은 세번째 이 책을 읽을 때랍니다.
책 펼치니 우리집 두아이다 보겠다고 앉았네요...^^
 
 
 


시로는 유치원에 정말 가기싫어요..
그래서 핑계거리를 찾지요...
 
 
 
 
 




 
하지만 시끄러 친구는 시끄럽기만 하고 노래를 못하고...
 
 
 
 
 
 
 
 
 
 
뻐끔이는 만들기 시간에 입만 뻐끔뻐끔, 가위질을 못하고...
느린이는 체육시간에 달리기를 못하고..
 
먹어도는 친구들의 점심도 몽땅 다 먹어치울 것 같고....
 
 
 
 
 
 
 
 
 



삼초만은 숫자놀이 시간에 1, 2, 3, 1, 2, 3만 하고...
나는 10까지 셀 수 있는데 말이죠..
 
 
 
 
 
 
 




 
내동생을 보내면....엄마 보고 싶다고 울기만 할 것 같고....
 
우리 둘째는 아기가 운다고....엄마한테 얘기해주네요...ㅎㅎ
 
 

 
 
 


 
결국 시로는 유치원에 자기가 가는게 나을 거라고 생각했나봐요..씩씩하게 엄마에게 인사하고 유치원에 갔어요.. ^^
 
 
 
 
 
 
 
 



아들~ 6살 되면 우리 아들도 유치원에 갈건데 시로처럼 엄마한테 인사하고 씩씩하게 유치원에 갈 수 있겠지?
 심각한 표정으로....응...하네요..
 
우리 딸도 내년이면 어린이집 갈건데 오빠처럼 엄마 안녕! 하고 잘 갈수 있지?
이 질문에 우리딸은 항상 아니 엄마랑 있을거야 하고 대답했는데...왠일로...응.. 그러네요... ㅎㅎ
 
내년이 되면 우리 두 남매 모두 씩씩하게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갈 수 있겠죠..... ^^
 
 
 
유치원에 가기 싫은 아이가 할 수 있는 생각들을 바탕으로 본인이 모두모두 제일 잘 할수 있다고
노래도, 가위질도, 손뼉치기도, 달리기도, 이야기듣기도, 숫자세기도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유치원에 갈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내용인거 같아요...
 
 
 
우리 아들이 처음 이 책을 봤을때는 반응이 시큰둥하다... 반복해서 두세번 읽으며
아들도 숫자세기 100까지 잘 할수 있는데 그치? 가위질도 정말 잘 할수 있는데 그치? 달리기도 1등 할수 있는데 그치?
이런 질문들을 해주었더니 웃으며 이 책 재미있다고 계속 보자고 하더라구요..
 
유치원처럼 낯선 곳에 가기 어려워 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용기낼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
 
 
h****s 201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