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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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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 쉭쉭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콧김, 부들부들 떨리는 몸, 마치 불이 난 것처럼 빨간색 계통으로 칠해진 배경, 금방이라도 폭발해버릴 것 같은 아이와 ‘졌다!’라는 책 제목을 보면 아이가 무슨 억울한 일을 당했나 싶다. 무슨 놀이에서 졌기에 이렇게 화가 났을까? 아이의 사정이 궁금해진다. 하지만 예상하는 달리 책표지의 그림은 자신의 패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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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 쉭쉭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콧김, 부들부들 떨리는 몸, 마치 불이 난 것처럼 빨간색 계통으로 칠해진 배경, 금방이라도 폭발해버릴 것 같은 아이와 졌다!’라는 책 제목을 보면 아이가 무슨 억울한 일을 당했나 싶다. 무슨 놀이에서 졌기에 이렇게 화가 났을까? 아이의 사정이 궁금해진다.

하지만 예상하는 달리 책표지의 그림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기 전 아이의 표정이다. 늘 자신이 1등이어야지 만족을 하는 아이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1등 자리를 차지한다. 하지만 늘 양보해주던 친구들도 더 이상 아이의 모습을 참아줄 수 없는 한계에 다다르고 아이는 외톨이가 된다. 아이는 혼자 놀면서 자신과 꼭 닮은 친구와 만나 그동안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다. 다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면서 아이는 또 한 뼘 성장한다.

자신을 닮은 아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아이를 보면서 닮은 아이도 주인공처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을지 졌다를 말할 수 있는 아이로 변했을지 궁금해진다.

책 뒤편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쓴 글 중에서 좌절 내성과 좌절 인내력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적당한 좌절감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한다.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좌절과 실패를 통해 아이들은 성장해나간다. 1등이 항상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k***b 202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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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
"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 내용보기
'졌다'라는 제목을 보고 우리 아이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표지가 어찌나 인상적인지 아이의 그 분에 찬(?) 표정이 인상적이다.  어른이나 아이나 지기 싫어하는 건 똑같나 보다 늘 아이한테 "이기지 않아도 돼, 져도 괜찮아"라고 수십번씩 말하곤 하는데도 늘 아이는 이기고 싶어 한다. "나 1등 할거야." "이기지 못해서 너무 속상해." 친구들과도 잘 놀다가도 같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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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라는 제목을 보고 우리 아이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표지가 어찌나 인상적인지 아이의 그 분에 찬(?) 표정이 인상적이다.  어른이나 아이나 지기 싫어하는 건 똑같나 보다 늘 아이한테 "이기지 않아도 돼, 져도 괜찮아"라고 수십번씩 말하곤 하는데도 늘 아이는 이기고 싶어 한다.

"나 1등 할거야." "이기지 못해서 너무 속상해." 친구들과도 잘 놀다가도 같은 동 친구와 집에 갈 때면 서로 엘레베이터를 누르기 위해 가위바위보를 할 때면 지면 졌다고 어찌나 속상해하던지...

이 책을 읽으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공감이 가는 장면들이 참 많이 나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이기려고 하는 정현이의 모습을 보며 승부욕 강한 아이들은 자기의 모습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자신의 강한 승부욕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어떤 감정을 느낄 지를 알려주고, 자신과 비슷한 아이를 만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과정이 나온다., 그리고 실패와 좌절을 거듭하며 마침내 정현이가 "졌다!'라고 외치는 장면이 이 책의 압권인 것 같다. 이 책은 졌지만 잘 싸웠다고, 졌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말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려는 게 목적이 아닌,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고 그 결과에 승복하는게 더 멋진 것임을 알려준다.  마지막에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특급 심리 처방전도 담겨 있다.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승부욕 강한 아이들을 양육하긴 위한 꿀팁이랄까?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유용한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a*****m 202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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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 강한 아이를 위한 필독서!
"승부욕 강한 아이를 위한 필독서!" 내용보기
콧바람을 씩씩 내뿜으며 주먹을 불끈 쥔 주인공의 굳게 다문 입, 부릅 뜬 눈과 대비되는 "졌다!"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승부욕이 강한 친구들은 뭔가를 꼭 해내고야마는 근성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경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문제가 될 때가 있다. 승부욕 강한 아이의 모습을 정현이를 통해 비춰보게 된다. 질 것 같으면 꼼수를 쓴다거나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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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바람을 씩씩 내뿜으며 주먹을 불끈 쥔 주인공의 굳게 다문 입, 부릅 뜬 눈과 대비되는 "졌다!"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승부욕이 강한 친구들은 뭔가를 꼭 해내고야마는 근성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칠 경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문제가 될 때가 있다.
승부욕 강한 아이의 모습을 정현이를 통해 비춰보게 된다. 질 것 같으면 꼼수를 쓴다거나 자신이 이길 때까지 억지를 부린다거나. 이런 정현이가 자신과 성향이 비슷한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되며 역지사지로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졌다!" 라며 자신이 이기지 못한 승부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자신이 한 놀이나 활동에 재미를 느끼며 즐길 줄 아는 어린이, "한 번 더 할래?"라고 친구들에게 다시 손내밀 수 있는 어린이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끝부분에는 SBS Plus 인기 육아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에 출연하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소영 원장이 직접 들려주는 양육자를 위한 실전 육아법이 수록되어 있다. 승부욕 강한 아이들의 기질, 아이의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을 알아주는 대화법 등등 건강한 승부욕을 길러 줄 수 있는 방법도 참고할만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2.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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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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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굉장한 에너지이다. 부글부글 용광로처럼 끓어오르는 이 에너지가 열정과 끈기를 만나면 어떤 형태로든 결과를 내게 된다. 이 에너지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가야하는지 몰라서 때로는 화산처럼 한순간에 폭발시키게도 되고 끙끙 앓게도 되는 것 같다. 3,6,9 게임을 처음 하게 된 어린이가 숫자도 잘 모르고 언제 박수를 쳐야하는지도 모르는데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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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굉장한 에너지이다.

부글부글 용광로처럼 끓어오르는 이 에너지가 열정과 끈기를 만나면 어떤 형태로든 결과를 내게 된다.

이 에너지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가야하는지 몰라서 때로는 화산처럼 한순간에 폭발시키게도 되고 끙끙 앓게도 되는 것 같다.

3,6,9 게임을 처음 하게 된 어린이가 숫자도 잘 모르고 언제 박수를 쳐야하는지도 모르는데 단지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즐거워서 참가했다.

이내 탈락.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를 외친다. 안 돼, 탈락이야. '제발요, 한 번만요.'

어린이의 붉어진 눈시울에 마음이 아프지만 독하게 마음을 잡고 이기고 싶지? 우리 같이 연습하자. 결국 어린이는 옆 친구의 말을 유심히 듣고 다음 숫자를 말하는 데 성공했다. 82까지 버티는 데 성공했다. '나 이겼지요?' 그래 오늘 최고로 오래 버텼네! 잘했어!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 우리반 어린이. 친구들과 의사소통하는 데 서툴고 가위바위보에서 지는 것도 견디지 못했던 어린이가 학년 말이 되니 조금씩 규칙에 따르고 좌절된 마음을 회복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 

과연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고 자신과 중첩해서 볼까? 

책을 읽어 줄 때 교훈적으로 읽어주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그냥 읽어주려고 노력한다. 

다 읽고서 어린이들이 먼저 꺼내는 말에서 꼬리를 물려고 하는데, 한 어린이가 말한다. 

유치원 같아요. 아마 자신은 그보다 더 큰 1학년이라는 뜻이겠지.

혹시 너희도 비슷한 적 없었어? 라고 물어보면 목소리 큰 어린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아니요~

아마도 그와 동일시하고 싶지 않은 마음. 그보다는 자신이 더 나은 방식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내세우고 싶은 마음일거다.

게중에 예전에는 그랬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화법을 쓰는 어린이가 있다. 역시 좋은 방향으로 자신이 나아지고 있음을 말하고 싶은 거다.

어린이들은 끊임없이 자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간순간들의 마음을 알아봐주고 격려하고 기다려주면 잘 자라 줄 것이다.

 

x***i 202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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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것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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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이라는 말이 있지요. 시합이나 내기 등과 같은 경쟁적 활동에서 유독 불타오르는 성미를 지닌 사람을 두고 '쟤 승부욕 강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승부욕이 아니라 '승리욕'이라고 합니다. 승부 그 자체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기에 승리욕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하네요. 이기려는 마음이 나쁜 것일까요? 건전한 경쟁은 모든 활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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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이라는 말이 있지요. 시합이나 내기 등과 같은 경쟁적 활동에서 유독 불타오르는 성미를 지닌 사람을 두고 '쟤 승부욕 강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승부욕이 아니라 '승리욕'이라고 합니다. 승부 그 자체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기에 승리욕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하네요. 이기려는 마음이 나쁜 것일까요? 건전한 경쟁은 모든 활동의 외적 동인이 되어 개인이나 집단의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승리에 집착하는 습관은 예로부터 '승벽'이라고 불리울만큼 좋지 못한 버릇 중 하나도 취급 받았습니다. 훔치는 습관은 도벽, 지나치게 깔끔떠는 습관은 결벽, 물건을 헤프게 사고 쓰는 습관은 낭비벽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벽'이 붙는 습관은 부정적인 어감이 강합니다.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과하면 일을 그르치기 쉽고, 주변인들과의 관계 또한 틀어지게 됩니다. 또한 승리에 집착하여 애초에 목표했던 바에서 자신이 획득해야 할 가치를 도리어 등한시하게 되는 소탐대실의 상황도? 맞을 수 있겠지요. 어른이라면 그간의 인생에 비추어 호승지심이 해가 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 수 있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의 경우 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기질적으로 이기는 것에 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형제관계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이기는 것에 집착하는 아이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이기는 것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아무리 말로 설명해도 알려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아이와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요. 제목도 <졌다!>입니다. 느낌표가 담고 있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기어코 지고야 말았다는 아쉬움? 졌지만 이를 인정할 줄 아는 후련함? 밥 먹는 것부터 노는 것까지 그 과정을 온전히 만끽하지 못하고 이기는 것에만 집착하는, 어찌 보면 가엾기도 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이기려는 마음보다는 함께하는 이들의 웃는 얼굴을 바라보는 여유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깨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선생님의 가이드 내용이 첨부된 것도 유익한 포인트입니다.
j*****m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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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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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곰 출판사의 튼튼곰 시리즈는 아이들의 습관형성에 좋은 내용들을 그림책으로 엮어놓아 새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꼭 찾아보는 책입니다. 이번에는 무엇이든 꼭 이겨야만 하는 아이에 대한 내용을 담은 그림책입니다.표지부터 화가나서 콧김이 씩씩대고, 열이 나는 아이의 모습과 "졌다"라는 책 제목을 보고 내용을어느 정도는 짐작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무엇이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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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곰 출판사의 튼튼곰 시리즈는 아이들의 습관형성에 좋은 내용들을 그림책으로 엮어놓아 새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꼭 찾아보는 책입니다.
이번에는 무엇이든 꼭 이겨야만 하는 아이에 대한 내용을 담은 그림책입니다.표지부터 화가나서 콧김이 씩씩대고, 열이 나는 아이의 모습과 "졌다"라는 책 제목을 보고 내용을어느 정도는 짐작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무엇이든 이겨야 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계속 이야기 나누어도 보고, 이기는 것보다 즐기면서 하는것,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꾸준히 인지 시키니 아이도 이제는 조금 덜한 것 같다. 그럴 때 이책과 함께하면 아이와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왜 그래야 하는지도 알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같다.

그림체도 귀엽고 예뻐서 아이가 먼저 손이 가는 책이고, 아이의 감정과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 더욱 재미있는 책읽기 시간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w********7 2022.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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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싶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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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같이 만나는 유치원 친구들과 놀이하는 모습을 보면 잘 놀다가도 가위 바위 보에서 지거나 게임을 할 때 그림책의 정현이 모습과 너무 닮음 우리집 아들이였어요그림책 표지만 봐도 너무 읽고싶었고 아이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더라구요이책의 마지막 부분에 박소영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가이드와 대화법이 많이 도움이 되었고 처음은 어렵고 서툴겠지만 좌절과 실패도 경험하면
"여섯살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싶던 책!" 내용보기
요즘 매일같이 만나는 유치원 친구들과 놀이하는 모습을 보면 잘 놀다가도 가위 바위 보에서 지거나 게임을 할 때 그림책의 정현이 모습과 너무 닮음 우리집 아들이였어요
그림책 표지만 봐도 너무 읽고싶었고 아이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이책의 마지막 부분에 박소영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가이드와 대화법이 많이 도움이 되었고 처음은 어렵고 서툴겠지만 좌절과 실패도 경험하면서 승부욕보다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걸 알아갔으면 해요
귀여운 그림체는 엄마한테도 취향저격입니다^^

#승부욕 #졌다 #그림책추천 #책읽는곰
b******8 202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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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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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첫 운동회 끝나고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엄마 질까봐 무서웠어"라고 이야기해서 읽어주고 싶던 책이예요아무도 결과를 강요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결과를 강요한건 아닌가 생각하게되네요 아이의 미묘한 감정을 잘 나타내고 있어서 읽는 내내 아이랑 깔깔깔 웃으면서 봐요 ㅋㅋㅋㅋ동화책이 너무 귀여워요 추천하고싶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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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첫 운동회 끝나고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엄마 질까봐 무서웠어"라고 이야기해서 읽어주고 싶던 책이예요
아무도 결과를 강요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결과를 강요한건 아닌가 생각하게되네요
아이의 미묘한 감정을 잘 나타내고 있어서 읽는 내내 아이랑 깔깔깔 웃으면서 봐요 ㅋㅋㅋㅋ동화책이 너무 귀여워요 추천하고싶은 동화책이예요
h********0 2022.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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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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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이은서 글/ 홍그림 그림/ 박소영 해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1등만 하려는 정현이! 친구들이 참다못해 화를 내며 돌아서는데, 그래도 뜻을 굽히지 않는다. 이럴때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 역지사지! 정현이와 똑같은 친구를 만나는 정현이.그러면서 친구들이 힘들었겠다는것을 깨닫는다. 마지막에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정현이의 말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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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이은서 글/ 홍그림 그림/ 박소영 해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1등만 하려는 정현이!
친구들이 참다못해 화를 내며 돌아서는데, 그래도 뜻을 굽히지 않는다.

이럴때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
역지사지!
정현이와 똑같은 친구를 만나는 정현이.
그러면서 친구들이 힘들었겠다는것을 깨닫는다.
마지막에 결과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정현이의 말은 "졌다"
여기서 정현이는 모든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였구나 싶었다

아이가 결과에 유독집착한다면 비단 아이에 문제만은 아니다.
1등을해서 기뻐하고 은연중에 1등을 기대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책 말미에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에 출연하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 전문의 박소영원장님이 들려주는 양육자의 실전육아법 팁까지 보면 한권의 책이 더 값지게 느껴진다!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 ??

YES마니아 : 로얄 w*****7 2022.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