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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한 작가. 한때 NCS준비를 위해 들었던 강의에서 처음 알게되었다. 양질의 강의와 문제풀이를 위한 핵심을 잘 설명해주었지만, 개인적으로 이시한의 읽은척 책방과 같이 책과 그속의 깊은 인문적 이야기를 풀어나갈 때 더 친숙하고 재치있게 느껴졌다. 이 책은 이시한 작가가 앞선 두 책과 더불어 지식편의점 세번째 책 되시겠다. 과학과 신이라는 양극의 대상을 다양한 고전을 소개하고 풀어가며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작가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밝히고 방향을 제시하기보다 다양한 인문고전의 방향들을 살펴보고 독자가 직접 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 인것 같다.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