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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실용적인 주석이 아닐까 싶다, 시간이 있을때면 본문을 읽을 때 주석을 펴놓고 주석과 책을 함께 보곤하는데, 그 중에 이 시리즈는 정말로 실용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적당히 최근 담론까지도 다 담고 있고, 본문이 가지고 있는 어원적 공시적 의미에 집중하면서도 동시에 현대적 상황에서 적용하는 것도 놓치지 않고 있다. 엄청 학술적이냐 따지고 들면 사실 읽는 사람이 그것을 다 체크할 역량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므로..... 이걸 적고 있는 사람이 따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리고 사실 이정도만 되고.... 충분하지 않나... 싶기도하다)
밸런스를 잘 잡고 본문의 의미와 담론에 대한 해석과 해석사, 그리고 현대적 의의의 적용까지 골고루 제시하면서 독자들이 본문에 대한 의미와 해석을 좀 더 깊게 생각하고 적용하고 해석 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제공하고 있어서 책을 읽을 의지가 있는 독자의 입장에서 굉장히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여러분야에서 다양한 책과 장르, 성향의 책들을 소개해주는 감은사가 있어서 참 감사하다. |
| 이 출판사의 책들은 대체로 믿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최근 주석시리즈를 내고 있는데, 대체로 대단히 실용적이라는 느낌입니다. 책도 그리 두껍지 않고, 학문적 논의 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쓰기 좋은 주석을 펴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대단히 좋은 책이고, 추천할 만 합니다. |
| 학문적인 주석은 많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활용하기 쉽고 좋은 주석은 찾기 쉽지 않죠. 그런 의미에서 좋은 주석입니다. 너무 학문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되, 깊이가 없지도 않다고 생각되고, 이북으로 나오니 이북 리더기에서 수시로 볼 수 있어서 또 좋습니다. 이 주석 만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쉬울지 몰라도, 수시로 성경을 읽으며 참고하기 좋은 주석이라고 여겨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