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는 말은 맞는 것 같다 여자들이 태어나 정말 잘나간다고 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생활하면서 결국 결혼이라는 제도 속에서 많이 무너진다 어떻게 보면 무너진다기 보다 여자로써 생명을 잉태하는 축북의 일을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자들이 살아가기에 그 축복의 일을 많은 사람들을 당연시 하고 또 그 축복의 일로 여자는 하는 일을 내려 놓게 되는 것이 일상이다 저자처럼 열심히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유아쪽에 일을 하는 아내들은 충분히 이런 일을 헤쳐나가게 된다 왜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자기 아이도 키울 수 있는 조건 또한 다른 여자들보다 월등히 자녀를 키우고 일을 하는데 손색이 없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 않는가 제일 힘든 여자들은 아이를 낳는 순간 일반 직장생활을 하기엔 유아과 나온 여자들보다 유치원을 운영하는 여자들보다 몇배를 뛰어야 되고 그런 가운데 혼자서 발부둥치다 결국 사표를 쓰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모든 여자들이 자기만의 일을 하기를 원하고 또 일어서려고 하지만 결국 사회는 그렇게 만만찮다는 것 또한 현실이다 요즘 유아, 양육, 교육의 책들을 보면서 결국 아이의 행동이 모두 엄마책임 사실 그동안 그렇게 받아들였다 엄마인 내 탓이구나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그냥 마음속에 왜 자꾸 모두가 엄마 책임으로만 몰고 가는가 엄마가 문제라고 부르짖지만 결국 엄마 혼자 그 모든 일을 떠 안고 살아가고 당연히 여기는 이 사회도 한 몫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엄마 문제이기전에 그런 엄마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편을 놓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어떻게 보면 그 엄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인생을 꿈꿔라 다시 일어서라 등 말을 하지만 결국 아이의 이 모든 문제는 엄마 혼자만의 문제는 아님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 저자의 말처럼 우아하고 유쾌한 인생을 펼치고 싶은 게 모든 여성의 바램이고 그런 삶을 저자 못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고 본다 결굴 여자는 아내는 남편에 의해 움직인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 어떻게 우뚝 서게 될까? 이책을 읽으면서 계속 똑같이 반복되는 엄마문제 아내문제 결국 이 사회 가정은 여자문제일까 하는 생각에 다른 생각도 한번 해 보게 된다 그동안 많은 책속에서 마냥 인정하고 공감했지만 이번만은 달리 생각하고 싶다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를 떠나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있어야 엄마가 있고 아내가 있는 법 딴짓을 하기 전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를 먼저 세우고 나를 먼저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한다 내가 있어야 다른 인생도 꿈을 꾸게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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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7년차. 집안일도 도와주고 아이들하고도 같이 시간을 보내곤 한다.
나는 내 나름대로 아내를 이해하고 양보하고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일 뿐이다.
아내에게 나에 대한 불만이 얼마나 쌓여있을지 알 수가 없다.
또한 아내는 나에게 자신의 것을 많이 양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 뿐만 아니라 모든 아내와 남편, 남과 여가 이와 같을 것이다.
서로가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자신이 손해보는 것들을 계산하는 것이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물론 특별한 경우의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아내’와 ‘엄마’라는 이름은 결코 ‘희생’ 없이는 가질 수 없는 이름인 것 같다. ‘아내’라는 이름은 결혼 전 찬란한 자유와 바꾼 이름이고, ‘엄마’라는 이름은 인내와 배려의 한계를 이 악물고 배우며 얻은 이름이다. 모두 직접 겪어보고 나서야 깨달을 수 있는 진리들이다.” - P. 94.
<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 유치원장이자 대학교수 등 1인 4역을 무난히 담당해 내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현재가 있기까지 겪었던 험난했던 문제들을 똑같이 겪고 있거나 겪게 될 수많은 여성이자 아내, 엄마들에게 문제들을 이겨내고 자기 나름대로의 성공을 이룰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결혼과 동시에 아내로, 그리고 출산과 동시에 엄마로 살아가게 되면서 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결국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아내와 엄마들에게 여성으로서의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것을 이야기한다.
자기 자신을 찾고 진정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여성만이, 그리고 자신만의 일을 찾고 만족을 느끼는 여성만이 엄마와 아내, 그리고 여자로서의 자신을 행복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 여성들이 자신을, 자신의 일을, 자신의 삶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권태기가 오는 것은 팍팍한 일상에 치인 나머지 죽을 만큼 서로를 사랑했던 첫 마음을 잊어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 사라진 게 아니라 단지 ‘잊어버린’ 것 뿐이다.” - P. 19.
“‘엄마’라는 이름은 기쁨과 보람을 가져다 주지만, 반대로 절망과 좌절을 경험시켜 주기도 한다. 따라서 완벽한 엄마 노릇을 하려고 들면 불행해 질 수 밖에 없다. 세상에는 완벽한 엄마도 완벽한 아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행복해 하는 엄마가 아이에게 최고의 엄마다.” - P. 103~104.
아내의 문제는 곧 남편의 문제이다. 아내의 아픔은 남편이 원인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편은 이를 잘 느끼지 못한다.
그것은 남편의 역할에 대해 교육받은 전통적인 교육의 문제일 수도 있을 것이다.
시대가 바뀌었다. 남편의 역할도 바뀌어야만 한다.
남편이 자신의 관점에서만 아내를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아내의 입장에서 아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또한 아내가 자신만의 새로운 일을, 꼭 돈을 벌기 위한 일이 아니더라도, 찾을 수 있도록 아내를 도와주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만큼은 집안 일과 아이들을 돌봐주는 역할도 해주어야만 한다.
아내가 행복을 느낄 때 가정은 화목해지고 부부관계도 원만해질 것이다.
아내가 꿈꾸는 다른 인생은 다른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찾고 자신을 사랑하고, 그로 인해 행복을 찾는 것이라 믿는다.
“여성들이여, 이제 아름다운 딴 짓을 하자. 당신이 남편만 바라본다면 그는 고개를 돌리지만, 다른 곳을 바라본다면 남편은 당신을 응시하게 된다. 내가 행복해지고, 남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자그마한 일탈, 이제부터 시작이다.” - P. 52~53.
“이미 깨진 항아리는 붙여봤자 그저 ‘깨진 항아리’ 일 뿐입니다. 값어치가 없죠. 처음부터 깨지지 않도록 아내를 소중하게 대해야 합니다.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아내, 그래서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아내의 존재를 남편이 먼저 알아줘야 합니다.” - P.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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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선물할 생각으로 신청했던 홍미경의[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를 내가 먼저 읽었다. 책의 소개에서도 "남편이 먼저 읽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 올려 놓는 책"이라고 쓰여진 글귀가 결정적이었다. 하지만 읽고 난 후 지금의 생각은 이 책을 읽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다. 아내와 남편이 함께 읽는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한다.
결혼4년차인 우리 부부, 어느덧 두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어 있다. 한남자로서 한여자로서의 만남과 결혼이 두아이의 아빠와 엄마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듯 아내는 여전히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소녀이자 여자이다. 하지만 많은 남편들과 남자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잊은채 엄마와 아내로서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아닌지 깊게 반성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결혼은 거친 파도가 출렁이는 바다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 p. 16
결혼으로 모든것이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은 신혼초 잠시인듯하다. 아이의 출생으로 엄마와 아빠라는 타이틀을 하나 더 얹게 되는 순간부터 생활은 180도 달라지게 된다. 가족분만실에서 첫아이의 출산을 직접 목격한 나로서는 정말로 출산의 고통을 엄마들은 어떻게 이겨낼수 있는것인지, 또한 그 상황에서도 아이를 보고 어떻게 환하게 웃을수 있는지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었다. 그런 고통과 아픔과 있었기에 모성애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엄마의 사랑이 뜨겁고 헌신적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거기에 아내로서의 역할까지 해야 하는 만큼 정말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로 많이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된다.
"대화는 단순히 말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 p. 204
육아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라 삶의 전체에 해당하는 말이다. 아이와 엄마의 관계, 아내와 남편의 관계등에서 대화 즉 소통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대화는 곧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수 있는 방법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단순한 말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의 진심을 담아 사랑을 전하는 가족의 대화가 있다면 가정이 얼마나 행복할까? 상상만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나 또한 소통에 있어서 서투르다 보니 나의 마음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부분은 내가 더 노력하면 더 좋아질거란 생각을 가지고 더 노력해야겠다.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p. 281
모든 것이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능히 즐겁게 그 일을 할수가 있다. 아내로서, 남편으로서, 부모로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면 보다 나은 남편, 보다 나은 아내, 보다 나은 부모가 될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지금껏 시행착오도 많이 겪였고, 겪고 있지만 앞으로는 좀더 아내의 마음과 상황을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남편이 되어야겠다. 남편들이 꼭 먼저 읽어보길 희망해보면서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 아내의 선물로 살며시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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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
대한민국에서 아내로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결혼을 하고, 남편의 아내가 되어 산다는 것은 아마도 남편 내조를 잘 해주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듯 하다. 내조를 잘해야하는 아내의 의무가 있기에 '남자들은 여자하기 나름이예요'라는 유행어까지 나돌지 않았을까. 남자들이 잘 못하면, 집안에서 아내가 어~떻게 했기에 그런 결과가 나왔냐고 핀잔을 주기 일쑤다. 대한민국에서 아내로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아내 뿐 아니라 엄마가 되고, 며느리가 되고, 역할이 있기에 더욱더 어려운 위치로 작용한다.
혹시 다른 인생을 꿈꾸는가? 나 또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이 있다. 그치만 현실은 애엄마이기에 아무곳도 가지 못하고 이러고 있다. <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는 책을 읽으며 망치로 얻어 맞은듯 일탈이 아닌, 내면의 변화를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것이 단순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집을 나가는 것에서 (가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땐 미처알지 못했던 것이다. 책 표지부터 예쁜 여자가 하이힐을 벗으며 (혹은 신으며) 요염하게 있는 모습이 나와는 다른 인생이구나 싶었다. 크하하하.
'머물러 있기에 당신은 너무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저자의 말에 위로가 된다. 저자는 홍미경 원장으로 두 아이의 엄마, 아내, 유치원장, 대학교수로 1인 4역을 해내는 사람이다.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을 갖고 이 책을 저술했다. 위로와 응원, 힐링을 통해 더욱 행복해지는 비법을 담아냈다고 하면 될까. 아내가 집에 있는 것도 가정을 위한 평화의 일환이며, 남편을 위한 내조의 일환이며,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것을 인정해주니 감사하다.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여자는 '도우미를 쓰고 있는 전업주부'이다. 나 또한 쉬면서 전업주부의 마음으로 살 수 있었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재미는 있었지만, 타지에서 의지해야 할 사람이 남편과 아이 뿐이었으므로 외롭고 힘들었다. 하루 종일 아이를 돌보며 남편이 퇴근하는 시간을 기다리지만, 퇴근하고 온 남편은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스마트폰을 끼고 살았다. 대화를 하고 싶었지만, 대화를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되지 않았다. 그렇게 반년을 살고 보니 참 외롭고 힘들었다. 그래서 다시 워킹맘으로 살아보고자 한다.
이 책에서 참 좋았던 부분은 <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의 각 챕터가 끝나면 저자의 질문이 이어진다. open one's mind라고 해서 * 친정엄마의 자식 사랑에 대하여 생각해 보세요 / 걱정거리 리스트를 만들어 우선순위로 지워나가 보세요 / 건설적인 딴짓 리스트를 만들어 우선순위로 실행해보세요 / 자신을 위해 스펙을 쌓으려고 무엇을 노력했나요? / 우리 남편은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 우리 남편 자랑을 한다면요? * 등등의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생각거리를 통해 나는 다시 질문들을 모아 일기장에 하루 주제로 이야기를 써보기로 했다. 그러다보면 혼란스러운 내 마음도 정리되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지 않을까?
요즘은 나도 혼자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바쁜 삶에 치여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달려온 시간들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그간 수고한 나만을 위한 여행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있다. 신기한 것은 혼자만의 여행을 꿈꿔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p.37
엄마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어른이 되고 나서도, 결혼을 하고 나서도 아니었다. 내가 엄마가 되고 나서야 자연스럽게 엄마의 마음이 가슴으로 느껴졌다.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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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도발적인 제목과 표지의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은 이 책이 혹시 일탈을 다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끔 만듭니다. 아내가 다른 인생을 꿈꾼다고 하면 일단 긍정적인 느낌은 들지 않기 때문에 제목과 사진이 의도적인 것인지 우연에 의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다지 건전한 내용일거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약간 불건전한 첫인상과는 다르게 아내와 엄마로 사는 주부들에게 자아를 찾도록 하기 위한 저자의 진심어린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첫장의 '나도 남편과의 결혼을 후회한다'라는 자극적인 말로 시작하는 것에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정체가 결국 제목과 표지의 이미지에서 주는 느낌과 맞아떨어지는 것인가하고 순간 생각했지만 제목은 그냥 제목일 뿐 단지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던진 제목이라는 것을 곧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부부들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권태기가 찾아왔을때 '내 인생의 아름다운 딴짓'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여기서 '아름다운'이라는 조건이 붙었다는 것은 아름답지 못한 것은 해당사항이 안된다는 것이 내포되어 있음을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남편만 바라보지 말고 무궁무진한 자신의 장점을 발산시켜 탁월함과 자신감으로 외로움을 스스로 잠재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외로움은 남편이 씻어주는 것이 아니니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삶을 살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내가 행복해지고 남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름답고도 자그마한 일탈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육아로 힘들어 하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 땅의 엄마들을 위한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대한민국 아내로 살아가는데 있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길을 초보 주부들에게 일러주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자신의 이름을 잊지 말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부부간의 공통분모를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자리에 머물지 말고 늘 성장하면서 인생을 변화시켜야 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서 전문가가 되라는 것. 그리고 자신만의 매력으로 세상과 승부하고 긍정마인드로 성공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아름다운 일탈인 것입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부부관계도 마찬가지로 배려하는 마음과 자신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내가 노력하는 만큼 행복은 나에게 다가옵니다. 부부가 관계개선과 유지를 위해 서로 배려한다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행복하고 남편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으려면 도태되지 말고 나를 성장시켜야 합니다. 자격증을 취득해서 새로운 나의 일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지만 남편에게 집착하지 않고 내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으면서 부부사이도 더 좋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이 무엇이든 바람직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각 가정의 경우에 따라 상황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대한민국 아내들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작은 행복 속에서 축복을 찾자. 2. 막연한 노후를 맞이하지 않도록 한다. 3. 남편 탓하지 마라. 4. 사랑스러운 아내, 아름다운 엄마가 되라. 5. 꿈의 목록을 작성하라. 6. 한 달에 한 번씩은 가족회의를 가져라. 7. 가끔은 각자의 공간에서 각자의 일을 하라. 8.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자. 9. 육아에 대한 보람과 의미를 찾자. 10.기다릴 줄 아는 여유를 갖자.
대한민국 아내로 사는 길은 게으름 피웠다가는 큰 일 날거 같네요.. 노력하고 배려하지 않는 자 행복한 아내로서의 삶은 꿈꾸지도 말라고 쐐기를 박는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과 기억해 두면 좋을 만한 Tip들이 곳곳에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아내와 엄마로서 그리고 나 자신으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에 대한 저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해결방법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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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 30대 주부를 위한 인생 레시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갖고 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물 흐르듯 하지만, 실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이는 연애시절부터 삐걱대기도 하고, 어떤 이는 결혼 초부터 힘들거나, 또 다른 어떤 이는 아이를 낳으면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친구들끼리 만나면 남편 이야기, 시댁이야기가 끝없는 잡담으로 이어질 때 솔직히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을 때가 많다. 해도 해도 끝없는 시월드에 대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는 뜻일 것이다.
여자의 일생에서 가장 우울한 시기라면 30대 일까. 미혼일 때는 우울하다는 말을 않더니 결혼 후에는 유달리 우울하다는 말을 달고 살고 있으니 말이다. 결혼 전에 꿈꾸던 장밋빛 꿈들은 시들다 못해 말라 비틀어져 갈 무렵이면 여자들은 일탈을 꿈꾼다고 하는데…….
저자는 결혼 후에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므로 예쁜 딴 짓을 꾸미며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감을 찾으라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아름다움 딴 짓이 뭘까.
결혼 후의 권태기, 임신 또는 산후우울증이 계속되면 누구나 딴 짓을 생각한다. 때로는 이혼의 위기까지 가기도 한다.
이럴 때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자기의 정체성과 일을 찾으라는 것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하기 서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보이지 않기 서로 거짓말이나 핑계 대지 않기 다른 이성에게 관심 가지지 않기 잘못하거나 실수해도 인정하기 기념일에 상대 챙겨주기
사랑한다는 말 잊지 않기 서로 아껴주기
기쁠 때 '너 덕분이야!'라고 말해주기 한 걸음씩 양보하기 서로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기 있을 때 잘하기 서로의 마음 변하지 않기 약속 꼭 지키기 서로의 마음 상하게 하지 않기 보고플 때 서로 달려와 주기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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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저자가 말하는 인생의 아름다운 딴 짓들은...... 자신만의 일을 갖는 것이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취미, 기분 전환할 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외로움은 스스로 극복하는 것이다. 균형을 찾아 가려면 자신의 이름을 잊지 말라. 부부 간의 공통분모를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제자리에 머물지 말고 늘 성장하라. 행동으로, 말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늘 매력적인 여자로 가꿔라 오늘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꿈의 목록을 작성하고 규칙적으로 체크한다.
데일 카네기의 <행복론>을 보면……. 오늘만은 행복할 것 행복은 내부에서 오는 것이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오늘만은 현실(가족, 사업, 행운 등)을 그대로 받아들일 것 내 기준에 맞추려 들지 말자. 오늘만은 몸을 돌볼 것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자.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낼 것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단순하게 생각하자. 오늘만은 오늘 하루를 살 것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단번에 결판 낼 수는 없다. (책에서)
참고로 행복한 가정을 위해 예비 신랑들이 결혼 전에 버려야 할 습관들…….
습관적인 거짓말 주사, 술버릇 게으름 지저분한 습관 사치하는 습관(책에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여자로서의 일탈을 꿈꾼다면 과감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나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그동안 켜켜이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묵은 체증이 내려갈 정도의 후련함은 있지 않을까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가 아닐까. 행복도 불행도 생각하기 나름일 텐데. 보통 남과 비교하는 습관에서 불행의 씨앗은 싹 튼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30대 주부들을 위한 책이다. 일탈을 꿈꾸는30대들에게 힘을 실어 줄 책이다. 먼 인생길에 지치지 않고 가는 길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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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
결혼함과 동시에 직장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불안감.
육아와 가사의 노동에 지쳐 점점 아줌마가 되어가는 아내..
아마도 대한민국 결혼 한 여성이 가지는 공통의 분모가 아닐까 합니다.
아내도 여자인데...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었던 꿈이 있었을텐데...
대한민국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내는 집에서 내조하는 것이 가장 이상이라고 얘기할 것이다.
이 이야기의 역사는 너무 광범위 하기에 흔히들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 생각해보면 될 듯 하다.
시대는 변한다. 이제는 아내들의 반란이 시작된 것이다.
아내들의 재능을 사회에서 열정적으로 뿜어내고 있다. 비록 달가워 하지 않는 이들도 있으나...
나에게 있어 아내는 가장 친한 친구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늘~~ 미안하다. 넉넉치 않고 많이 부족한 남편을 만난덕(?)에 고생좀 했다.
지금도 늘 고생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잘 해주려고 해도 왜 늘 부족해 보이는 것일까?
이 책을 보면서 아내에게도 꿈이 있었는데...라고 되뇌인다...
결혼이라는 족쇄로 인해 자신의 꿈을 포기한...그 상실감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듯 하다.
본 서의 저자는 아내이며, 두아이의 엄마이며, 유치원장이며, 대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홍미경 교수의 신선한(?)책이다.
남편이 먼저 읽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 올려 놓는 책...
난 그러하지 아니하였다. 우선 아내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했다.
짐작컨데 맞아! 맞아! 맞장구 치면서 잠시 웃게할 그런 내용이 있을 거라는....
역시나.. 남편인 나에게도 꼭 읽어 보란다. 꼭..... 그래서..맘 편히 주르륵 읽어 나갔다.
본 서는 크게 4개의 CHAPTER로 구성이 되어 있다.
CHAPTER 1 나도. 남편과의. 결혼을. 후회한다.
CHAPTER 2 엄마의. 이름으로. 걱정과. 불안에. 빠지다.
CHAPTER 3 육아로. 힘들어하는. 이 땅의. 엄마들을. 위하여
CHAPTER 4 여자의 인생, 결혼후가. 진짜다.
남편과의 결혼을 후회한다라는 말이 괜시리 찔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인 아내 " 사 . 랑.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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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에는 자녀들의 엄마로써, 한남편의 아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간의 연장선에서 고유의 이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름보다는 아줌마라는 호칭에 더욱 익숙하게 일생을 온집안식구들에게 자신을 돌보는 아내,엄마,며느리로 자칫 가족들에게 도외시되는 경우가 있는 인생의 상당부분을 살아가고 있는 아내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아내에게도 엄연히 인생을 꿈꾸며 누려야할 권리와 필요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지까지 자신을 희생하고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며 삶에 임한 인격체를 우아하고 유쾌한삶으로 인식하려는것이 마치 사치로 여겨져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것이 현실이었다. 가족공동체에서 아내의 위상을 인정하고 회복을 어떻게 시켜주어야 할지를 에듀닥터 유아발달연구소장이자 배성유치원장,감성코칭및 자기계발강사,대한민국 성공시대 성공포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시는 홍미경원장은 그의 저서 "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에서 인생레시피로 의미부여 하고 있다. 총 4장으로 나누어 아빠,엄마,나 라는 인격체를 한몫에 감당해내며 그속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행복으로 힐링해주는 글들로 후회와 걱정,불안으로 힘들어하며 정체성여부까지 상실해가는 아내라는 인격체를 되돌아보게 해주고 있다. 이야기를 전개해가는중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모습은 어떠한지 점검해볼수 있도록 평상시 혼자마음에 담아두고 쉽게 털어놓고 상담할수 없던 부분들을 가정에서 아내로써 의사결정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게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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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 『아내, 엄마로만 살지말고 자신을 찾아라!』는 것이다.
표지 하단에 보면 남편이 먼저 읽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 올려놓는 책!이라고 나와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왜 그러는지 알 듯하다. 나 또한 처음 제목에 끌림이 있었다. 아내... 다른 인생... 25살에 결혼하고 26, 27살에 큰 아들과 둘째 아들을 낳고 20대 후반까지만 해도 번듯한 직장에서 나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다.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전업주부로 전환했고, 32살에 막내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지금 36살이 되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37살이 된다.
초등학생이고 어린이집을 다니는 막내까지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 것 같아 직장을 구하지 않고 아이들 공부도 봐주고 뒷바라지하고 있지만, 순간순간 아이들과 부딪히고 언성이 높아질 때면 내가 뭐 하는 건가! 싶어질 때가 있다. 이러려고 일도 안 하고 집에 있는 건 아닌데... 오히려 일을 하면서 잠깐씩 아이들을 봐주는 게 아들들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되는 때도 있었다. 하지만 막내가 아직 5살이라는 것 때문에 쉽게 직장을 잡을 수가 없다.
책에 '아들 셋을 키우면 벙어리도 입이 터진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신랑에게도 보여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아들 셋을 키우면서 부딪히는 어려움들을 적절하게 잘 표현해 놓은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책을 읽고 있는데 신랑이 책의 제목을 보고 왜 그런 책을 읽느냐고 물었다. 그리고 잠깐 놔둔 사이 책을 훑어보는 신랑.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신경 쓰였던 문구가 신랑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나도. 남편과의. 결혼을. 후회한다. 결혼 후 11년을 살았지만 내가 화가 나면 오히려 말을 안 하는 스타일이고 풀어야 할 이야기는 아이들이 모두 잔 후에 하기 때문에 아이들 앞에서 큰 소리 내며 싸운 적도 없고, 가족들도 지인들도 금슬 좋은 부부로 알고 있고, 그 또한 사실이다. 아이들도 엄마, 아빠가 자신들은 두 번째이고 서로를 사랑한다고 말할 정도이니까. 그렇다 해도 결혼을 후회한다는 말이 쓰인 책을 아내가 읽고 있는 모습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책에 밑줄 그어진 부분을 다시 읽어보니 나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닌 엄마 역할을 잘 하는 방법에만 밑줄을 그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난 나 자신을 찾는 것보다 아이들을 바르고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의 역할에 더 충실하고 싶은가 보다.
이 책은 나의 고민을 꿰뚫어 본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나의 고민이 결코 틀린 것, 나만의 것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주부로,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여성분들께 권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힐링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자신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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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꾼다 "세상의 모든 꽃은 필 권리가 있다"
두 아이의 엄마, 아내, 유치원장, 대학교수로 1인 4역을 완벽히 소화하는 "아내가 딴짓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베스트셀러 저자 홍미경의 화제의 신간! 그녀가 전해주는 위로와 응원, 힐링을 통해 더욱 행복해지는 여자가 여자에게 전하는 보석 같은 선물 "아내는 가끔 다른 인생을 꿈꾸다"는 누구나 결혼 후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본인과 지인분들의 실제 경험담을 담아 리얼하고 현실적인 문제들이 무엇인지 같이 들여다보고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결혼생활을 할 수 있는지 그 대처법과 해결방안을 콕콕 집어 세심하게 여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같은 여자라서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참 많았는데 결혼 후에 일어날 인생이 핑크빛이길 원해도 내 맘 같지 않지 않은 현실에 속상하고 외롭지만 좌절하지 말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상처를 치유하고 깨달음을 통해 자신을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팁과 처세술의 비법! 마냥 그 자리 그대로 있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지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해준다. 또, 육아와 집안일로 가정에서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하루하루 지친 일상을 꿋꿋이 버텨내고 이겨낸 아내들에게 속시원한 소통으로 상처를 보듬고 스스로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상큼한 자극을 담아 일탈을 꿈꾸게 하는 달콤한 유혹의 속삭임~☆
시간이 없어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등~ 핑계를 대고 어영부영 세월을 허비하지 말고 지금 당장 나를 사랑하고 가꿀 수 있는 지혜와 교훈으로 "변화를 원하면 먼저 나를 바꿔라"라는 글처럼 불안한 미래와 외롭고 우울한 삶을 벗어나 가정을 지키면서 유쾌하고 활기차게 내 인생도 즐길 수 있는 숨통트기로 무겁고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신선한 활기를 선사한다.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이해해줄까? 혼자 마음을 졸이고 힘들었던 심정들을 굳이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아도 다 헤아려주고 안타까워해주는 든든한 친언니의 배려 같다.
이 책은 남편이 먼저 읽고 아내의 화장대 위에 올려놓는 책이라고 한다. 아내와 엄마가 아닌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해주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참 좋을 것 같다. 여자는 사랑받고 배려 받고 싶다. 걱정과 불안을 달고 살지만 무심한 남편과 아이들은 그 맘을 잘 몰라주기에 섭섭하고 속상하다. 책 속의 여러 질문들에 답을 해보면서 결혼생활과 부부관계, 아이와의 소통과 교육법, 나만의 컬러와 매력이 무엇일지 체크하고 정리해보는 시간! 데일 카네기가 쓴 <행복론>과 혜민스님의 <마음치유 명상>, 남과 비교하지 말고 과거와 비교해라는 글귀를 되새기며 새로운 다짐과 더 나은 행복을 위해 실천해야 할 목록들을 다이어리에 함께 적어 보면서 멋진 인생을 꿈꿔보는 알차고 유익한 인생 레시피~☆ 나를 위로하고 힘을 주는 책 속의 메세지들로 무한 공감하면서 명쾌한 상담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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