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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실제 모델이라고 알려져 흥미를 갖고 읽게 된 책이다. 책에서는 작가가 자연을 깊이있게 관찰한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돌과 해변, 숲, 밤하늘.......그 이야기는 마치 그 세계로의 여행같다. 우리가 자세히 들여다봐서 알게 되는 것을 뛰어넘어 자연의 이야기를 듣고 느끼며 그 세계와 소통하는 신비로운 모습을 담고 있다. P. 75 새들이 지저쉬는 소리, 이웃집 문이 쾅 닫히는 소리, 누군가의 어머니가 고함치는 소리 등이 들렸거든요. 하지만 나무 위의 분위기는 환상적이었고, 상상력이 날개를 펼치기에 충분했습니다. (숲에 대한 이야기) P. 24 유진 슈메이커의 오랜 꿈은 달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슈메이커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제자가 달에 충돌하는 임무를 맡은 탐사선에 그의 유골을 실었습니다. (돌에 대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