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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괜찮은걸까?'를 읽은 후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 구매한 책. 그 책과 마찬가지로 편안히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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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씨의 책을 읽고 있으면, 옆집 아줌마와 이야기하는 듯한 친근감을 느낀다. 그의 일상을 담은 책이라서 그런걸까? 공감되는 부분 또한 많아 읽으며 힐링되는 느낌도 든다.
이 책은 부부의 삶을 담아낸 책으로, 부인과 남편의 서로 다른 생각,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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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전에 읽었지만 내가 아는 사람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어서 구입을 했다. 마스다 미리는 멀리서 행복을이야기하는 작가는 아니다. 아마 치에코씨는 작가의 분신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들의 결혼 생활이 나는 부럽다. 비록 아이는 없지만 서로에게 솔직하고 서로의 라이프를 인정하고 또 함께 해야할때에는 열심히 함께하는 그들의 생활을 보며 나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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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짱같은 싱글녀들 이야기만 보다가 유부녀 치에코상의 이야기를 읽으니 나의 결혼생활을 되돌아보게 된다. 연애할때 나에게만 온 정성을 받치겠다는 남편의 말만 믿으면 그건 정말 오산. 결혼 생활은 두명 모두가 합의를 보던 때로는 다른더라도 그 다름을 인정해야하는 것. 그 다름을 인정하지 않을때는 큰싸움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치에코씨를 통해 알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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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경에 마스다미리의 책이 이봄에서 한꺼번에 3종이 나왔던 적이 있다. 미혼이었고, 결혼에 대한 생각이 1도 없던 때라 단숨에 구입한 마스다미리의 책은 너무도 재밌었고, 공감이 갔고, 자꾸만 곱씹게 되는 화두를 던져줬다. 그 다음에 나온 "내 누나"시리즈는 마침 어쩜 그렇게 나를 그려놓은 듯이, 결혼 전 4년간 남동생과 함께 살았던 내 생활을 그대로 보는 것 같이 킥킥대며 볼 수 밖에 없었다. 또 "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는 영어교육쪽에서 일했던 나에게 학생입장에서 영어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와무라씨 댁 역시 유쾌하게 가족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즐거웠다. 그런데 유독, "치에코씨" 시리즈는, 왠지 모르게 신혼부부 이야기라길래, 내가 읽으면 뭔가 앞서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몇 년 전부터 계속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나중에 주문하기를 반복했던 책이었던 차... 드디어 올해 1월부로 유부녀의 길을 걷게 된 나.. 이제는 이 책을 읽어도 되겠다! 라는 확신이 들어 주문하게 되었다. 수짱 시리즈도, 내누나 시리즈도 즐거웠지만 치에코씨 시리즈는.. 정말 행복하게 신혼을 보내는 내가 다시한번 내 행복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소소한 일들 하나까지도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신혼의 시기에 읽으면 100배의 시너지효과가 되는 책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마스다미리의 다른 책들처럼, 특별하게 큰 일 없이 에피소드 형식이 반복되는 책이지만서도, 부부만이 느낄 수 있는 그 소소한 행복들을 그려내고 있어 읽는 사람의 마음도 더욱 행복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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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만화로 되어서 간편하게 읽고 생각하기 좋은 것 같아요 바보같이 4권을 먼저 샀었는데 그렇게 이어지는 책은 아닌거 같고 나중에 한달 뒤 2.3권을 사서 완결편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같이 남편과 함께 장을 보고 아이와 함께 놀러 다니는 것 이것이 나의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싶은데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아이와 함께 사진찍으며 아 빨리 봄이 되었으면 좋겠다 봄이 되면 나가고 싶은 곳도 많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