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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 신혼, 아니 신혼이 아니더라도 그냥 부부들을 위한 소소한 행복을 찾기위한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마스다 미리 책들이 싱글들이 읽기 좋은 책들 위주이긴 하지만, 그 와중에 이 치에코 시리즈는 정말 부부를 위한 책임이 느껴져요. 1권과 2권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1권, 2권 모두 사소한 부분들에서의 행복에 주안점을 두고 있지만 2권에서 좀 더 제3자의 나레이션이 많아졌달까, 그런부분이 있어서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ㅎ 사쿠짱과 치에코의 예전 이야기들도 좀 더 공개가 되면서 이 두사람의 11년간의 부부생활이 더 궁금해지는 면도 있습니다. 책 제목을 참 잘 지은것 같아요. "소소한 행복"이라니, 정말 얼마나 멋진 말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사쿠짱과 치에코상이 저녁 외식으로 밖에 나가거나 할때 소소하게 메뉴를 고르고, 또는 메뉴때문에 토라지고 하는 등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저를 보는것 같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3권을 이제 또 읽으러 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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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행복을 인정할 줄 아는 치에코씨와 사쿠타로씨 두 부부의 소소한 이야기. 책을 읽으며 한 번쯤은 나도 해봤을 만한 생각, 해봤을 만한 행동들을 치에코씨를 통해 보며 내 행동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피식피식 웃는 시간이었다. 치에코씨의 투정을 마음 넓게 이해해주는 사쿠짱:) 책을 통해서 나의 일상에, 나의 신랑에게 한 번 더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다. 나도 늘 이렇게 말하곤 한다. "여보~ 나보다 더 오래 살아야 돼! 나보다 일찍 죽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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