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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 출판사에서 펴낸 히로유키 작가의 만화, <그녀도 야친> 12권 종이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만화가 대충 패턴은 가졌지만 어찌저찌 나름의 전개는 굴러가고 있습니다. 울트라 알파 메일 남자 주인공에게 히로인이 잔뜩 달라 붙는 상황이 유머와 함께 나름의 설득력을 가집니다. 러브와 코미디 모두 갖춘 진짜 러브 코미디가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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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그녀도 여친 히로유키가 작품으로 남자 주인공 한명이 서로 동의하에 양다리를 걸치는 다소 이상한(?) 작품이다. 소재만 보면 굉장히 자극적인 작품일 거 같지만 실제로는 그냥 개그물 러브 코미디이다. 초반에는 평가가 좋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평가가 수직하락하고 있다. 일본에서 16권으로 완결난 작품인데 현재 우리나라에는 14권까지 나왔고 의리로 끝까지 구매하고 있는 작품 중에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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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도 여친 12권입니다. 책 가격이 저렴한 대신 이번에도 책이 많이 얇아서 금방 봅니다. 12권도 표지가 예뻐요. 이 작가는 그림을 예쁘게 잘 그리는듯 합니다. 그래서 12권까지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이 된 듯 합니다. 1권 이후로 띠지나 특전이 없는건 쪼매 아쉽지만요. 내용은 러브 코메디입니다. 하렘물 같기도 하고 황당한 내용도 많지만 이런 만화가 대게 그렇잖아요. ㅎ 생각보다 꾸역꾸역 다음권을 잘 내주고 있네요. 몇 권이 완결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 책도 벌써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듯 보입니다. 그럼 다음 권 리뷰에서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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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유키 작가님의 작품인 [만화]그녀도 여친 12 권 구매했습니다. 간단한 후기 남겨봅니다.ㅎㅎ
전작들도 아주 병맛이었던.. 작가님이죠.ㅎ 이번 작품도 아주 병맛스러운 작품으로 재미있게 연재하괴 있는 그녀도 여친입니다~!
애니메이션도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 그 뒤로의 내용을 원작을 통해서 마저 보고 있씁니다
양다리도 모자라 세다리 네다리까지 하렘천국에 빠진.. 주인공 어떻게 전개되어 수습할지 궁금하네요
가볍게 보실분들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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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정발이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줄거리의 시작은 나기사의 진로 희망 조사서에 무엇을 적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무심코 나오야의 신부나 애인을 적었다가 바로 지우면서 혼잣말로 태클을 걸고 다시 고민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나오야는 다가오는 중간고사 1등을 위해 시노에게 공부를 배우는 등 전체적으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 여전히 재밌는 그녀도 여친 12권 히로유키 작가님의 작품. 근데 좀 긴장감이 루즈해진 감이 없지않아있어서 전개가 더 빨라졌으면 좋겠음 어떻게 이어질지가 관건이긴하다만, 그래도 결말이 빨리 났으면 좋겠음. 독자들도 그걸 바라는것같은데 후속권이 몇권이나 이어질려나 궁금해지네.. 막판엔 출하될 느낌도 들고 그래도 잘 완결되어서 알차게 읽혔으면 좋겠음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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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진로 고민이라는 건 끝이 없는 고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어떤 일을 하더라도 우리는 무심코 '이게 맞는 걸까?'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라는 고민을 끊임 없이 한다. 그나마 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는 모두 같은 학교에서 같은 시험을 치르면서 생활을 하다 보니 혼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같이 가면 되기에 크게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한다면 본격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해 책임지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큰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보통 한국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교에 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로 자리잡고 있고, 대학교를 졸업하면 곧바로 취업을 하는 게 아니라 대학원까지 가서 내 삶의 중요한 고민을 뒤로 미루는 모습을 굉장히 흔히 볼 수 있다.
반면에 일본은 대학 진학률이 50% 정도밖에 되지 않고, 꾸준히 진로 희망 조사를 통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덕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간다는 선택지를 당연하게 고르는 게 아니라 일찍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한다. 이는 한국에서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다.
만화 <그녀도 여친 12권>은 나기사가 진로 희망 조사서에 무엇을 써야 할지, 뭘 해도 재능이 없어 꾸준히 하지 못하는 자신이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으로 이야기의 막을 올린다. 나기사의 이 고민은 12권에서 처음 등장한 그녀의 어머니를 통해 더는 도망칠 수 없는 문제가 되고, 여기서 나오야의 격려에 힘 입어 그녀는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
그리고 나오야는 자신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부모님이 제시한 다음 중간고사에서 1등을 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아니, 이를 악물고 공부를 하는 나오야를 각자만의 방식으로 도와주고 응원하는 히로인들의 모습이 무척 재미있게 그려졌다. 역시 분명한 목표를 지니고 노력하는 사람은 멋지다고 해야 할까?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만화 <그녀도 여친 12권>을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비록 떠들썩하고 유머스러운 러브 코미디 만화이기는 해도 일본의 학원물이 가지고 있는 작품답게 진로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한 없이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괜스레 책을 읽는 독자마자 '음…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고민도 하게 만드는 그런 힘을 갖추고 있었다.
지금 돌이켜서 생각해본다면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대학교 때 조금 더 일찍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내가 어디에 집중 투자를 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후회가 든다. 정말 조금만 더 일찍 내 길에 확신을 가지고 제대로 된 노력을 기울일 수 있었다면 나는 달라질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절대 포기하지 말자.
나는 만화와 라이트 노벨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유튜버로 성장한다는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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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녀도 여친 12권 리뷰입니다. 히로유키 작가님이 글하고 그림을 둘 다 담당하셨습니다.
진짜 연재속도 엄청 빠릅니다. 물론 그 전 작품도 그랬기에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연재속도가 빨라서 좋습니다. 여자친구가 여러명입니다. 이 여자도 여자친구고, 저 여자도 여자친구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그녀도 여친입니다. 이러다가 여자친구가 몇 명까지 늘어날지 참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