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노델의편향의종말을읽고난이후의리뷰입니다.편향이라는게얼마나문화적으로답습되어형성되어온것인지이해하게되면서갖은생각들이들었습니다.편향이라는게결국은학습된고정관념인데.이것이얼마나본능적으로또무의식적으로튀어나오는가생각하면암담하기도하네요.편향에사로집히지않도록노력한다는게보통일이아니구나깨달았습니다. |
| 책을 읽기 전 분량이 일단 많고 내용이 쉬울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래도 편향이라는 말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에 도전하게 되었다. 내용이 쉽진 않지만 여러 번 읽어 보고 찾아보며 읽다 보니 완독하게 되었다. 어려운 책이지만 다 읽고 보니 남는게 많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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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선량한 차별주의자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의도적 차별이 아닌 비의도적 차별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관한 매커니즘에 대해 읽으면서 나 역시 그런 매커니즘에 의해 본의 아니게 차별적 언행을 일삼지 않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사회에서 어떻게 무의식적인 차별을 확대+재생산 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어린 아이의 사회화 과정이 편향적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깊어지기도 하고요. |
|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 1부에서는 차별의 형태,공개적,의도적 차별과 미시적 비의도적 차별에 대한 것과 이 차별이 어떤 심리적 매커니즘을 거쳐서 발생하는지 그리고 현실세계 속에서 어떤 모습을 하는지 다양하게 살펴봅니다.2부에서는 편향을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개인죽 노력과 성공적인 사례를 살펴븁니다.3부에서는 편향극복의 제도적 방법과 그 성공 실패사례를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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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생각보다 길고 특히나 번역체가 조금 어색한 감이 있어서 후루룩 읽을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다만, 레이시즘이나 페미니즘 등 사회 전반의 차별과 논란에 관하여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기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북으로 구매 해 읽는 게 좋을 듯하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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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부터 온 세계가 양쪽으로 나뉘어서 싸워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이야기는 절대 들으려고 하지 않죠. 이런 편향된 사고가 어디서부터 왔고 어떻게 극복하고 끊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과 해석을 담은 책입니다. 주제가 무거운데도 책의 내용이 흥미로워서 읽는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는다면 사회가 좀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