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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게임 | 이낙원 | 고물가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내 자산을 지키는 법
우리가 흔히 인생이라는 게 힘든 일이 있으면 좋은 날도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이 세상 경제도 마찬가지다. 경기순환사이클이라고 하여 우리 경제는 회복 → 확장 → 후퇴 → 침체를 반복한다. 당연히 침체 다음에는 회복이다. 날씨의 흐름을 읽고 미리 김장을 준비하듯, 경제의 흐름을 이해한다면 미리미리 내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현직 외환딜러 이낙원 외환전문위원의 【인플레이션 게임】은 위아래로 출렁이는 유동성의 파도를 이해하고, 특히 인플레이션이라는 고물가 시대에서 내 자산을 지키는 법도 소개한다.
【인플레이션 게임】을 본격적으로 읽기 이전에 제일 뒷장부터 보길 추천한다. 책 뒤쪽에 <부록> 용어 해설이 있다. 책을 읽으면 인플레이션, 양적완화, 유동성, 기축통화 같은 용어가 끊임없이 나온다. 저자가 용어의 뜻을 친절하게 설명해두었다. 저자도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조금 무거워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머리말에서 밝힌다. 그렇기에 더욱더 기초적인 용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본격적인 내용에 접근해야 경제 흐름의 큰 그림이 눈에 보인다.
물가가 상승하고, 화폐 가치가 하락한다는 인플레이션은 경제 교과서에만 나오는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정부는 재정정책을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으로 유동성을 공급했다. 금리 인하를 위해 양적완화에 힘썼고, 그렇게 풀린 유동성은 실물자산시장으로 고스란히 유입되어 주식, 부동산, 원자재 등이 모두 폭등하는 인플레이션 발생하였다. 거기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경제는 더욱 악화하였다.
경제방송을 보면 금리 인상이라는 단 하나의 사실만을 놓고, 주가는 어떻게 흐를지,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바뀔지, 어떤 섹터가 오르고 어떤 섹터가 내릴지, 유가는 어떻게 될지를 이야기한다. 그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게임】 역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 혹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침체 때마다 정부, 가게, 기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움직여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려고 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럼 우리는 회복, 확장, 후퇴, 침체라는 경기순환사이클 중에 지금 어느 계절을 보내고 있는지 예측할 수 있다.
우리가 가장 궁금한 것은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방법이다. 【인플레이션 게임】에서는 헤지(Hedge) 자산을 보유하라고 말한다. 해지는 어떤 자산의 가격 변동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이와는 움직임이 반대되는 또 다른 거래 행위를 뜻한다. 헤지는 이익을 극대화하는 수단은 아니다. 극심한 가격 변동에서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게 목적이다. 변동은 최소화하면서 물가 상승분만큼은 가격이 오르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게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다. 저자는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공급이 한정된 유한자산인 부동산과 주식을 대표로 꼽는다.
우리나라 경제는 미국 경제에 좌우된다. 그만큼 미국은 거대하다. 거친 파도 위에 돛단배가 아닌 거대한 유람선에 탑승해야 안전하다. 저자는 우리나라 주식보다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라고 말한다. 특정 종목을 선택하기보다는 미국 대표 지수인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를 추종하는 ETF(Exchange Trade Fund) 투자를 권한다. 다만, 매수·매도 시점에 따라 환차손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달러 원 환율이 초장기 평균 환율 기준으로 너무 높지 않을 때가 매수 적기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실물자산 중 공급이 어렵고 희소성 높은 상품이 바로 부동산이다.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저금리를 유지했을 때, 부동산 가격이 치솟았던 걸 우리는 기억한다. 정부와 중앙은행이 적정 인플레이션을 유지한다면, 수도권 도심 주택 수요는 탄탄하며 장기적으로 주택 가격은 상승하리라 전망한다. 때가 되었을 때, 때가 왔는지 모르고, 때를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내 자산의 가치는 점점 하락할 수밖에 없다. 【인플레이션 게임】에서는 투자를 위한 준비와 조건을 미리 알려주기에 우리는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면 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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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유동성의 파도 속에서 부의 이동이 다시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인플레이션 게임을 보고 온 홍돌쇠입니다. 요즘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정확히 인플레이션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인플레이션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이라는 것들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요. 알긴 아는 것 같은데 정확히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을 알아봐야 하는데요.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지금 모른다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자세히 알아보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초 다지기> 과거로 돌아가서 시작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미래의 결과를 바꿀 수는 있다. 클라이브 루이스 2019년 11월 중국에서 처음 발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2020년 1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심리는 급속도로 얼어붙었고 생산은 중단되고 실업은 증가했으며 원자재 재고가 늘고 물가는 곤두박질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면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제로 금리까지 내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유동성 공급을 위해 막대한 약의 양적완화를 실시하는데요. 결국 2020년 3월 말부터 시장은 급반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역사상 유례없는 유동성 공급 조치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부동산, 원자재, 귀금속, 암호화폐 등의 가치가 모두 상승하게 됩니다. 경제 성장과 경기 순환 경제는 평균을 중심으로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는 모습을 모입니다. 경기가 바닥을 찍고 반등할 때는 회복과 확장 과정을 거치고, 경기가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수축 단계에서는 후퇴와 침체 과정이 이어집니다. 회복-확장-후퇴-침체로 연결되게 됩니다. 경기 성장을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필수적으로 더해져야 합니다. 1. 적절한 인플레이션이 더해진다면 소비가 증가하게 됩니다. 2. 향후 재화와 서비스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에 가계와 기업은 소비를 앞당깁니다. 3. 물가 상승과 함께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의 가격 상승이 동반되면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지출이 늘어 기업의 생산 증가로 이어집니다. 4. 생산 증가는 다시 고용과 투자로 이어지고 다시 가계 구성원의 소득과 소비 증가로 이어져 인플레이션을 자극합니다. 이를 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라고 합니다. <중앙은행과 정부의 정책공조>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 워런 버핏 통화정책은 중앙은행이 적정 물가 상승과 함께 경제가 완만히 성장할 수 있도록 시중에 유통되는 돈의 양과 금리를 조절해 화폐의 가치를 움직이는 일련의 정책을 뜻합니다. 화폐의 가치 변동은 중장기적으로 물건의 가격, 물가를 변동시키는데요. 중앙은행의 목적인 <물가 안정>이 바로 통화정책을 통해 이양됩니다. 만약 산불이 났을 때 진화를 한다면 소방차의 지상 살수는 재정 정책에, 소방헬기의 공중 살수는 통화정책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재정 정책은 규모는 작지만 불이 번지지 않도록 가장 급한 곳에 효과적으로 살 수를 합니다. 정부 지원이 필요한 곳에 직접적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통화 정책은 넓은 지역에 흩뿌릴 수 있습니다. 즉각적인 시행이 가능하지만 효과를 보기까지 시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적완화 죽어가는 경제를 살릴 신약인가, 아니면 고통을 피하기 위한 모르핀에 불과한가? 21세기 경제, 금융정책 중 평가가 가장 극과 극으로 갈리는 정책이 바로 양적완화입니다. 유동성이라는 단어를 사회 경제 전면에 끄집어낸 정책인데요. 실물경제와 자산 시간에 가장 큰 파급력을 미치는 정책, 유동성의 파도를 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간의 부의 격차를 극명히 벌린 정책, 엄청난 부작용에도 앞으로도 반복될 수박에 없는 극약처방이 바로 양적완화입니다. <유동성을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돈은 흐르는 물과 같다. 가둬두면 썩고 만다. 모하메드 알 마코툼 미국 중앙은행의 자산 매입 추이 주식과 부동산 등 실물 자산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은 중앙은행의 자산 매입입니다. 제로 금리가 아닌 상황에서 시행되는 일반적인 통화정책으로도 일어나지만, 제로금리 이후에 실행되는 화폐 발행을 통한 자산 매입과 대자 대조표를 호가대비 시키는 양적완화에서 더욱 극적으로 효과를 발휘합니다. 마이너스 실질금리 선호 실질금리는 투자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입니다. 현금의 가치가 하락하는 마이너스 실질금리 상화에서 유동성이 확대된다면 우리는 적절할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실질 = 명목 - 물가 상승분 명목 GDP = 100, 올해 경제 성장 2%, 물가 상승률 5% 실질 GDP = 97(100*1.02/1.05) - 물가 상승분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3% 마이너스 성장이다. 지난해 12월 민간 부문의 시간당 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4.7% 올랐지만 물가가 7% 상승함에 따라 임금 상승분을 상쇄했다. <투자를 위한 준비와 조건> 헤지라는 단어는 어떤 자산의 가격 변동 위험을 제거하기 우해 이와는 움직임이 반대되는 또 다른 거래를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즉 인플레이션 헤지 자신이란 내재가치의 변동이 없도록 최소한 물가 상승분만큼 가격이 오르는 자산을 말합니다. 미국 주식에 주목하라. 미국 주식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장기간 투자하기 용이합니다. 이는 기축통화국이 가진 절대적 이점 때문인데요. 미 연준과 정부는 자국 중심의 정책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가지수 ETF에 투자하라. 여러 산업과 기업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ETF는 글자 그대로 지수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해 일반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상품입니다. 도심 부동산 수요는 증가하는데 공급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성장의 시기일지라도 정부와 중앙은행이 적정 인플레이션을 유지한다면 수도권 도심의 주택 가격은 장기간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무리하며> <인플레이션 게임>을 보면서 지금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였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시대이다 보니까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부터 세세한 내용까지 들어있어서 나름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부분은 많지만 조금씩 계속 보다 보면 자세히 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금리가 계속적으로 올라가도 언제 가는 멈추고 다시 떨어질 날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럴 때 투자의 신호로 보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단순히 노동 소득으로만 자산을 불릴 수는 없습니다. 유동성이 부익부 빈익빈을 더욱 가중 시켜 나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시 올 기회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이상으로 홍돌쇠가 <인플레이션 게임>을 읽고 책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원앤원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독서리뷰 #도서리뷰 #도서제공 #인플레이션게임 #원앤원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