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아이가 보기에 좋을 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책 구성도 괜찮고 초등학생 저학년이 보기에도 적합한 거 같습니다. 학교 추천 도서에 있길래 구매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재밌게 본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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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을 자세히 보면 '안녕' 글씨로 잎싹을 표현했다. 봄이 가득한 동네에는 글자도 가득하다. 글자가 입체로 튀어 올라있다. 사람들의 말이 3D로 보인다. 노란 개나리꽃은 노란 새가 금방 날아갈 듯 피어 있고, 노란 개나리꽃 아래를 지나 등교하는 아이들의 가방은 또 다른 입체로 표현되어 있다. 사진으로 다 보여주고 싶다. 굵은 빗금을 세차게 긋으면서 쏴,쏴 비가 온다. 우산 모양은 글자로~ 가르등 불빛도 글자다. 글이 그림이고 그림이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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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은영작가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특징을 다양한 타이포그래피로 느끼도록 구성하였는데요. 애벌레가 기어가는 모습도 꿈틀꿈틀이라는 글자로 실제애벌레가 기어가는듯한 효과를 주고요. 강아지가 멍멍하는 모습도 소리를 시각화하여 표현한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며 감상하였답니다 이 책을 학교에서 아이들과 나누고 봄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봄을 상징하는 다양한 것들로 표현해보았는데요. 아이들과 사계절 함께나누기 좋은그림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