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클래식 매일 다른 클래식 추천곡을 듣는다는 아이디어가 좋아서 구매했다. 그런데 매우 중요한 설명이 빠져있었다!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매일 다른 광고를 시청한 후에만 실제 클래식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사실이 당황스럽다. QR코드를 찍으면 유튜브 앱으로 링크된다. 나는 매일 아침 일찍 조용한 가운데 클래식을 듣고자 이 책을 구입했지 광고를 먼저 보고 들을줄은 몰랐다. 광고 소리에 매번 놀란다. 그냥 음성파일만 연결되면 되는데, 굳이 유튜브 동영상으로 연결되고 유튜브 원작자는 알고 있을까 모르겠다 자신의 컨텐츠가 영리목적으로 따로 이용되고 있는지 말이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매일의 작은 글귀가 클래식이라는 거와는 너무 동떨어진 느낌의 가십성 개인의 느낌, 일기를 적은거에 불과해 약간 실망스러웠다. 쉽게 클래식을 접하고자 하는 독자를 끌 수는 있겠지만 클래식 입문자에게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수준이다. 또 하나, 설명에는 엽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써있는데 이렇게 얇은 종이를 어떻게 엽서로 쓸수 있는지 의문이다. 얇아서 꾸겨질까 찢어질까 조심스러워 상자에 있는 그대로 넣어 놓기도 힘들다! |
|
받자마자 QR코드 찍어서 음악 들어봤어요. 클래식 음악은 아는 것이 없지만 들으니 좋네요. 매일 들으면 귀에 익어서 더 좋을것 같아요. 뒤에 메모장에는 일기나 계획 다짐 등을 기록하려고요. 어쩐지 좋은 음악과 짧은 다짐으로 시작하는 아침은 일년이 알차게 만들어줄 것 같아요. 기대가 뿜뿜입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음악을 들을 생각으로 아침이 기다려질 것도 같아용.
|
|
같이 들으려고 구입한 건데, 종교적 음악이 많고, 오케스트라 같이 웅장한 음악이 많아서 저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협주곡이나 악기 솔로곡등이 있을 줄 알았는데 1월은 새해의 느낌이 강해서 그럴까요? 저는 20일차까지 마음에 드는 곡을 단 한 곡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케스트라를 하고 있고, 학교 밴드부도 하고 있는 아들은 여러 음악 다양하게 접해서 재밌다고 하네요. 뒤에 감상문도 적고 있는데, 아직 안 보여주고 있어서 궁금하네요 ^^ 최소 5번에서 마음에 드는 곡은 20번도 듣더라고요. 혼자서.. ㅎㅎ 저는 아직 마음에 드는 곡을 찾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누구 하나 잘본다니 다행인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