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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그림책/키즈엠 -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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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두꺼운 보드북이랍니다 ^^   책을 받은 첫 날 4권을 모두 읽어주고 송이의 반응순으로 지금 리뷰를 쓰는거라지요 ㅎㅎ   송이와 저의 에피소드와 똑 닮아있는 아이, 추워라는 책을 제일 좋아했고   그 다음엔 표지의 촉감 느끼기와 그림이 너무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었던 파밍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그 다음이 바로 우리들의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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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두꺼운 보드북이랍니다 ^^

 

책을 받은 첫 날 4권을 모두 읽어주고 송이의 반응순으로 지금 리뷰를 쓰는거라지요 ㅎㅎ

 

송이와 저의 에피소드와 똑 닮아있는 아이, 추워라는 책을 제일 좋아했고

 

그 다음엔 표지의 촉감 느끼기와 그림이 너무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었던 파밍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그 다음이 바로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트리.. 마지막이 야호, 겨울이다.. 라는 책이랍니다.

 

왜 송이가 이 순서로 좋아할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그 답은 바로 송이의 "경험"에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세상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게 많은 만19개월 송이는..

 

자기와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는 책들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 책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는 전나무.. 크리스마스 트리를 송이가 아직 제대로 본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야호, 겨울이다에서 나오는 눈썰매나 스케이트같은 겨울철 놀이도 접해본 적이 없구요.

 

각각 메인이 되는 소재가 자기가 겪어보지 못한 것들이니 쉽게 마음에 와닿지 않나보더라구요.

 

그래서.. 독후활동이 필요한거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실제로 경험하면 더 좋겠지만....

 

시간과 공간 등 여러가지 조건의 제약때문에 실제로 경험할 수 없다면 책의 내용과 관련된 유사한 경험이라도 하게 도와주는 게

 

책의 내용도 오래 기억하고 좀 더 밀접한 느낌을 느끼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한 예가 바로 파밍의 정원으로 놀러오세요..

 

표지의 촉감 느끼기 때문에 송이가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지만...

 

저와 함께 파밍의 정원을 만드는 독후활동을 하고나서는.. 더더욱 그 책을 좋아하게 된 것 같더라구요.

 

파밍파밍~ 눈밭눈밭 하며 다니기도 하고...^^

 

오늘도 읽어줬거든요 ^^

 

 

 

 

 

 

이 책도 조금 더 좋아하게 되길 빌며~ 가능한 많은 활동을 해줘봤구요.

 

나머지 한 권. 야호, 겨울이다를 위해서 눈썰매장에도 곧 가보려구요.

 

서두가 길었지요 ㅎㅎㅎ 자 그럼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살펴볼게요.

 

꼬불꼬불 전나무야 , 나는 너의 튼튼한 뿌리가 좋아!

파릇파릇 전나무야, 나는 너의 푸른 잎이 좋아!

 

 

 

등장인물들이 하나둘씩 나오며 전나무의 좋은 점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토끼가 있는 곳은 아마도 토끼의 집일텐데... 토끼의 말을 보아하니 땅 속에 굴을 파고 사는데..

 

바로 전나무 뿌리가 내린 곳 옆에 굴을 파고 사는 것 같죠? ^^

 

그 다음 등장하는 생쥐는 눈 보라 속에서 우산 대신 전나무의 잎 밑에서 눈을 피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어주며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ㅋ 송이가 "쥐"도 말할 줄 안다는 사실. ㅎㅎ

 

쥐가 전나무 잎이 좋데~ 라고 했더니 송이가 쥐~ 라고 하더군요 ㅎ

 



 

쭉쭉 전나무야, 나는 너의 곧은 나뭇가지가 좋아!

포근포근 전나무야, 나는 너의 따뜻한 둥지가 좋아!

 

 

 

썰매를 타고와 전나무를 베려고 톱을 들고 있는 저 동물은 누굴까요? ^^;;

 

전 이렇게 가끔 그림책 속의 동물이 누군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송이한테 이건 누구야? 라고 물어보니 곰 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러니 곰인걸로..ㅎㅎ

 

아랫쪽엔 올빼민가요?

 

올빼미가 전나무에 둥지를 틀고 노래를 부르며 쉬고 있지요.

 

각종 동물들이 등장하며 전나무의 좋은 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동물들이 각자 말하는 전나무의 좋은 점은.. 결국 전나무로부터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이더라구요.

 

이 책 자체는 창작동화이지만 이렇게 실제 동물들의 생활이 동화 속에 담겨 있어서

 

자연관찰과 연계하여 독서하기에도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저 조차도 동물들에 대해서 잘 몰라서 송이에게 설명해주기엔 역부족이었구요.

 

하나.. 얼마전에 송이와 같이 동물원에 가서 본 토끼 ㅎㅎ

 

토끼가 파놓은 수많은 땅굴도 보고 집에와서 토끼와 관련된 자연관찰책을 보았는데 거기에도 그런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그 경험덕에 이 책을 볼때 토끼와 관련된 그림은 한 번 언급해줄 수 있었답니다.

 

송이야 엄마랑 토끼가 땅에 굴 파놓은 거 봤지~?

 

여기 토끼 집도 토끼가 전나무 옆에 파놓은 굴인가봐~ 하면서 말이죠 ^^

 

 



 

올망졸망 전나무야, 나는 너의 맛있는 열매가 좋아!

뾰족뾰족 전나무야, 나는 너의 풍성한 바늘잎이 좋아!

 

 

 

다람쥐는 전나무의 열매를 먹고 살고..

 

새는 전나무의 바늘잎으로 둥지를 만들어 살고 있어요. 

전나무가 없으면 참 많은 동물들이 슬퍼하겠지요??? 자연의 소중함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따뜻한 동화랍니다.

 

꼬불꼬불/파릇파릇/쭉쭉/포근포근/올망졸망/뾰족뾰족.. 다양한 의태어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구요.

 

짧고 간결하며 반복되는 문장이라 리듬감있게 읽어주기에도 좋네요 ^^

 

 

 


 

참, 좋은 전나무야.....

누구지?

 

 

눈 덮힌 숲속에 누군가가 나타나서 큰 상자를 놓고 가네요.

 

엄마들은 복장만 봐도 산타클로스라고 생각할 인물이지요? ㅎㅎ

 

아이에게도 누굴까? 하고 물어보고 대화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게 뭘까?

우아! 정말 예쁘다! 그래, 이걸로...

전나무야, 메리 크리스마스!

 

 

 

상자 안에는 전나무를 장식할 수 있는 물건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전나무를 좋아하는 동물들이 모두 모여 전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예쁘게 변신 시켜주지요 ^^

 

이 책은 진행되는 느낌이... 진짜 애니메이션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앞 부분의 의태어+나는 너의~~이 좋아 라는 부분은 반복적이다 보니 꼭 동물들이 한 파트씩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고

 

참 좋은 전나무야로 합창이 끝나면.. 그 다음부터는 대사로 이어지는 ㅎㅎ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ㅋㅋ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지요~

 

크리스마스 선물들 준비하시느라고 바쁠텐데...

 

장난감도 좋지만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화책도 함께 선물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l*****1 201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의 소중함을 알려주어요.^^
"나무의 소중함을 알려주어요.^^" 내용보기
저는 3살 쌍둥이아들과 막내가 폐렴으로 입원을 하는바람에 크리스마스는 그냥 조용히 보냈답니다.^^   한달전부터 크리스마스트리를 3살 쌍둥이와 함께 만들었어요.   이후로 크리스마스트리에 관심이 참 많은데 크리스마스트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수있는   키즈엠 유아그림책 "우리들의 크리스마스트리" 보여주었어요.   우리뿐만이 아닌 지구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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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살 쌍둥이아들과 막내가 폐렴으로 입원을 하는바람에 크리스마스는 그냥 조용히 보냈답니다.^^

 

한달전부터 크리스마스트리를 3살 쌍둥이와 함께 만들었어요.

 

이후로 크리스마스트리에 관심이 참 많은데 크리스마스트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수있는

 

키즈엠 유아그림책 "우리들의 크리스마스트리" 보여주었어요.

 

우리뿐만이 아닌 지구에 사는 모든 동물들은 나무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데

키즈엠 우리들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우리가 고마움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나무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였어요

 

 

 

j****4 2014.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스마스에 읽을면 좋은 유아 그림책
"크리스마스에 읽을면 좋은 유아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들 그림책 읽어주다 보면 계절과 시기에 맞게 책을 선택하면 참 좋더라구요. 가을에는 키즈엠 '나뭇잎 연날리기'란 책을 읽고 계절을 완연하게 아이와 즐길 수 있었거든요. 오늘은 겨울이란 계절,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이라 이 책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여요.   귀여운 동물들이 주인공인 책이랍니다.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절대 빠질 수 없
"크리스마스에 읽을면 좋은 유아 그림책" 내용보기

 

 

 

아이들 그림책 읽어주다 보면 계절과 시기에 맞게 책을 선택하면 참 좋더라구요.

가을에는 키즈엠 '나뭇잎 연날리기'란 책을 읽고 계절을 완연하게 아이와 즐길 수 있었거든요.

오늘은 겨울이란 계절,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이라 이 책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여요.

 

귀여운 동물들이 주인공인 책이랍니다.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게 크리스마스 트리인데요.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전나무를 이용해서 만들잖아요.

 

책의 표지처럼 전나무가 왜 나왔는지 짐작을 할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유아들 책이라 보드북으로 안전하게 되어 있구요, 가로길이가 긴 책이랍니다.

 

이 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어린 유아들이 말을 배우기 쉽게끔

꼬불꼬불, 파릇파릇, 쭉쭉, 포근포근, 올망졸망, 뾰족뾰족 등등의 단어들이 나와서

엄마와 함께 표현력을 키우기에 참 좋았답니다.

 

 

또한 전나무의 특징등을 잘 나타나 있어서 덕분에 전나무에 대해서 작은 지식도 챙길 수 있었구요.

 

 

 

 

 

 

 

토끼는 꼬불꼬불하고 튼튼한 전나무의 뿌리를 좋아한답니다.

뿌리로 집을 지어 겨울 동안 아늑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죠.

 

 

 

 

 

 

생쥐는 파릇파릇 푸른 잎을 좋아한답니다.

거칠고 차가운 눈보라를 막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곰은 쭉쭉 곧은 전나무의 나뭇가지로 멋진 썰매도 만들어 신나게 놀구요.

부엉이는 전나무의 따뜻한 둥지에서 겨울을 나고 있어요.
 

 

 

작은 동물들에게 이렇게 많은 도움이 되는 고마운 전나무 앞에 커다란 발이 보여요.


동물들은 숨죽여 숨어서 몰래 지켜보고 있죠.

 

빨간 옷을 입고 빨간 신발을 신은 누군가가 초록색 상자를 두고 갔어요.

 

 

 

 

산타할아버지가 두고 간 멋진 상자에는 어떤 선물들이 들어 있을까요?

 

동물들이 좋아하는 먹이일까요? 아님 전나무를 위한 선물일까요?


 

짜잔 그건 트리를 꾸밀 수 있는 예쁜 장식품들이었어요^^

 

 

나무란 존재는 우리 모두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도움을 주는 존재같아요.

아이들에게 나무를 통해서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지 같이 얘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나무에게 도움을 받는 만큼 우리도 더 나무를 아끼고 사랑해줘야 된다고 말해주었어요.

서로서로 도와가면 살아가야 될거 같아요^^

날씨가 조금 풀리면 전나무 찾으러 같이 가보려구요^^

 

 

 

 

 

아이와 같이 집에서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보았답니다.

전나무는 아니고 집에서 부직포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아직 어려서 간단히 스티커 붙이면서 분위기를 한껏 내보았네요^^


 

 

 

동물들은 서로 도와가면 전나무를 예쁘게 꾸며 주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h*****e 201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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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의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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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조금씩 배워가는 세살.이맘때면 세상에 수없이 쏟아지는 크리스마스트리들을 보면서크리스마스트와 크리스마스처리에 대한 폭풍 질문이 시작되었죠.그래서 크리스마스트리에 대해서 가르쳐줄수 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되는 전나무의 고마움을동물들 시각으로 따뜻한 감성으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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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조금씩 배워가는 세살.

이맘때면 세상에 수없이 쏟아지는 크리스마스트리들을 보면서
크리스마스트와 크리스마스처리에 대한 폭풍 질문이 시작되었죠.

그래서 크리스마스트리에 대해서 가르쳐줄수 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되는 전나무의 고마움을
동물들 시각으로 따뜻한 감성으로 그리고 있어서였어요.

크리스마스트리가 되기전에 이미 숲속의 친구들에게
아낌없는 나무로써 사람을 듬뿍 받는 전나무!


전나무의 가지, 든든한 뿌리, 먹거리 등 다양한 부분으로
숲속 동물 친구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는 전나무에게
산타크로스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을 선물해주게 되고

그것으로 숲속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는 이야기예요.


실제로 전나무를 자주 볼수는 없지만
아이에게 크리스마스가 되기전 전나무의 모습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줄 수 있어 좋았던것 같고

무엇보다 지금 딱 이 시기에 보기에 참 좋은것 같아요.



s******e 201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마운 전나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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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 장식하는 일입니다. 우리집도 그렇고, 우리반도 그렇고.   우리 아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만 보면 "산타할아버지다" 합니다. 우리반 아이들은 우리반에 오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한참 들여다 봅니다.   그런 아이들의 궁금증을 채워줄, 핸드폰 크기의 옆으로 길쭉한 책 <우리들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소개합니다.   크리
"고마운 전나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그림책" 내용보기

12월이 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내 장식하는 일입니다.

우리집도 그렇고, 우리반도 그렇고.

 

우리 아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만 보면 "산타할아버지다" 합니다.

우리반 아이들은 우리반에 오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한참 들여다 봅니다.

 

그런 아이들의 궁금증을 채워줄, 핸드폰 크기의 옆으로 길쭉한 책

<우리들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나무,

전나무를 알려주며 뿌리부터 하나씩 살펴봅니다.

따뜻한 둥지에는 부엉이가 살구요.

전나무의 열매는 다람쥐가 좋아하구요.

눈이 와도 푸르게 뾰족뾰족한 나뭇잎은 새들이 주워다 집을 만들구요.

집 참 예쁘게 잘 만들었습니다.ㅋ

 

뿌리부터 줄기, 나뭇잎, 열매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전나무에게

큰 발자국이 다가와 선물을 줍니다.

그 선물 상자에 들어있던 장식들로 동물들은 예쁘게 전나무를 꾸며 줍니다.

 

보통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나무인 전나무를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데요.

이렇게 뿌리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며 전나무를 알려주니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제서야 아이들이 트리 장식이 아닌 전나무를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선택된 전나무.

참 고마운 전나무.

하나하나 살펴보며 고백하기 참 좋습니다.

f******2 201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과 사람에게 많은 것을 주는 나무의 소중함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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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튼튼한 뿌리를 좋아하고 생쥐는 푸른 잎을 좋아하고 곰은 곧은 나뭇가지를 좋아하고 부엉이는 따뜻한 둥지를 좋아하고 다람쥐는 맛있는 열매를 좋아하고 새는 풍성한 바늘잎을 좋아하는 참 좋은 전나무예요. 전나무에게도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셨네요. 선물은 뭘까요? 우와~ 예쁜 장식이예요. 그래, 이걸로... 전나무를 예쁘게 꾸며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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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튼튼한 뿌리를 좋아하고

생쥐는 푸른 잎을 좋아하고

곰은 곧은 나뭇가지를 좋아하고

부엉이는 따뜻한 둥지를 좋아하고

다람쥐는 맛있는 열매를 좋아하고

새는 풍성한 바늘잎을 좋아하는

참 좋은 전나무예요.

전나무에게도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셨네요.

선물은 뭘까요?

우와~ 예쁜 장식이예요.

그래, 이걸로...

전나무를 예쁘게 꾸며 주었네요.

 

동물 친구들에게 집이 되어주고, 그늘을 만들어 주고,

쉼터가 되어주고, 둥지가 되어주고, 열매를 주는

고마운 전나무...

전나무는 우리에게 또 무엇이 되어 줄까요?

크리스마스에 트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전나무에게

동물 친구들도 전나무를 예쁘게 꾸며주는 것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 주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책 속에서 동물 친구들에게도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 고마운 나무..

나무는 우리 사람들에게도 참 많은 것을 주지요.

그늘도 주고, 열매도 주고,

집이나 가구를 만들 수도 있고, 종이도 만들 수 있고,

불을 피워 따뜻하게 하거나 빛을 주기도 하고,

맑은 공기도 주고요.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와 나무에 대해 이야기 해기도 하고

 

꼬불꼬불, 파릇파릇, 쭉쭉,

포근포근, 올망졸망, 뾰족뾰족...

전나무를 표현하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흉내말을 따라하며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흥미와 재미를 가질 수 있어요.

 

 

 

 

 

 

 

 

 

우리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나무를 함부로 자르거나

불이나서 모두 타버리면 안 된다고 하니

심각한 표정으로 폴리랑 로이랑 헬리가 와서 구해줘야 한다네요. ^^


나무야~ 사랑해~

고마운 나무에게 하트를 보냅니다. ^^

 

 

 

 

<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트리 >를 읽으며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해

우리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나무에 대해

이야기 해 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도 따라해보고

다양한 형용사도 익힐 수 있네요.

나무가 동물과 사람에게 어떤 것을 주는지,

고마운 나무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j*****n 201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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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로 많이 쓰이는 전나무와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귀여운 그림책      전나무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   젓나무라고도 한다. 잎은 침혐이며, 꽃은 4월 하순에 피고, 열매는 원통형이며 10~12cm 가량된다. 우리나라 전국의 심산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추위에 강하며 전국 어디서나 월동이 가능하다.   전나무는 나무에서 종자가 달린 뒤 저절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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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로 많이 쓰이는 전나무와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귀여운 그림책
 
 

 전나무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

 

젓나무라고도 한다. 잎은 침혐이며, 꽃은 4월 하순에 피고, 열매는 원통형이며 10~12cm 가량된다.

우리나라 전국의 심산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추위에 강하며 전국 어디서나 월동이 가능하다.

 

전나무는 나무에서 종자가 달린 뒤 저절로 떨어져 야생상태에서 번식하는 천연 갱신작업이 잘된다.

재질이 우수하여 펄프원료나 건축용재, 가구재료로 고급시된다.

 

나무모양이 아름다워서 도시 정원의 정원수나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나

공해와 에틸렌 아황산가스에 약하여 도시에서 점점 사라지는 수종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나무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 수 있지만
그전에 동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도 되어주고
쉼터도 되어주고
나무의 열매는 동물들의 겨울 양식이 되어주기도 하죠.
 
아아에게 나무의 다양한 쓰임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나무에 대해 공부하고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며보았어요 ^^

 

 

h*******5 201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