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네 단점이 아니라 강점 같은데?”, “우린 각자의 강점으로 성과를 내는 거야”, “평범해 보이는 이에게도 그만의 강점이 있어” 리더의 강점 피드백으로 팀원은 더 강점에 몰입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다. 이 책은 팀원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 강점을 활용해 피드백하는 방법 3단계를 이야기한다. 강점을 캐치하고, 강점으로 인한 실수와 갈등을 파악하고, 태도로서 보완하도록 피드백을 한다면 각자의 강점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 좋은 리더가 되고 싶거나, 내 강점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독후 활동> 1. 저자가 “대학내일은 왜 ‘나답게 일하라’고 할까?” 라는 주제로 강연한 웨비나 시청. https://youtu.be/JIvOcOKaymo 2. 태니지먼트 사이트(tanagement.co.kr) 에서 내 강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3. 책에서 언급된 ‘강점 발견’ 책 사서 읽어보기.
|
|
요즘 팀원들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팀원 A는 일을 잘하고 있으니 믿고 간단한 피드백만 하고 팀원 B는 아직 성장해야 하니 상세 피드백을 해왔다. 바빠죽겠는데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며칠 전 A와 B가 각자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일만 피드백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니었던 것. 내가 불편해도 나름 팀 점심을 주 1-2회 먹으며 티타임을 가졌건만 그래도 뭔가 많이 부족했던 모양이다. - 이런 상황에서 만난 이 책은... 과장 같지만 정말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았다. 팀장 자기계발서를 많이 봐왔지만 대부분 실무에 적용하기엔 사례가 와닿지 않거나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혔다면 ★1. 맨 첫 장 ‘요즘 팀장 모의고사’부터 내 맘을 콕 찌르더니 ★2. 상황별 케이스, 팀원 성향별 분석이 상세하게 적혀있고 ★3. 내가 그래서 어떻게 적용하고 해결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대사까지 다 알려준다. 덕분에 내일부터 팀원 A와 B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릿속이 정리되었다. - 나는 일적인 피드백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었지만 책에서 ‘강점 피드백’ ‘팀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 비밀 무기’에 끌렸고, 솔직히 ‘내가 육아하는 것도 아닌데...’ 싶었는데 뒤띠지의 “‘팀장이 베이비시터입니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면 꼭 읽어라“를 보고 뜨끔했다. 위에서는 성과로 압박하지, 해야 할 일은 많지... 당장 내게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어도 이 책의 진가를 백분 알 수 있을 것이다. 부디 나같은 팀장들이 더 이상 고생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
|
팀장을 타겟으로 만든 책이지만,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이 스스로를, 서로를 깨달아가기 위한 힌트가 여기 담겨있다. 직장에서의 피드백은 주로 부정적인 부분을 짚게 되는데, 저자는 이러한 방식에서 벗어나 팀원 개개인의 강점과 특성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긍정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실제 회사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을 함께 제시하여 이해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