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라는 말들을 우린 너무나도 자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라는 말만 사용하지 경제의 원리나 경제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가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사람은 누구나 경제활동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경제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던 원시시대와 물물교환을 통해 경제개념이 확립되기 시작해 중세 근대 현대까지 이뤄지고 있다 경제의 흐름은 금을 더 많이 확보하려는 노력으로 대항해 시대를 지나 제국 주의가 등장하는 바탕이 되어 국가의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경제 원리들이 학교에서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는 것에 그치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며 특히 초중고의 교과과정에서 선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제 교육은 카드 대란과 같은 사회 문제를 만들어 냈고 다양한 경제 원리와 사레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며 이책은 경제 원리뿐 아니라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문제들을 살펴 올바른 소비 생활을 하도록 돕는 책으로 우리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인 것이다 물가는 생활필수품 가운데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상품 가격을 평균값으로 표시한 것 물가가 변하는 요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생산 원가로 원자재 환율 임금 이자 세금 등이 영향을 미친다 환율이 내려가면 수입 원자재 가격이 내려가므로 물가글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큰 몫을 차지하는 임금은 물가에 많은 영향을 준다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월급으로 생활하는 직장인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손해를 보게 되며 반대로 부동산이나 상품을 많이 보유한 사람은 이익을 얻는다 채권 같은 금융자산은 가치가 늘어나지 않지만 상품이나 부동산은 가격이 오르기 때문이다
경기가 변하는 흐름은 확장 침체 수축 회복으로 구분 경제를 어렵게 되는 것으로 지금 절실히 피부로 느끼고 살아가고 있지만 가격이 내려가면 소비자는 좋지만 사실 너무 좋고 기다려지는데 실제적으론 경기가 나빠졌다고 하니 경기가 나쁘면 사람들은 꼭 필요한 물건 외에는 사지 않고 소비가 줄어들면 기업은 판매를 늘리려고 가격을 내리게 되고 판매가 늘지 않으면 더 가격을 낮추면서 결국 망하는 기업이 생긴다는 것이다 불경기가 계속되자 미래에 불안감을 느낀 사람들은 꼭 필요한 물건 외에는 사지 않아 기업이 가격을 계속 내려서 디플레이션이 반복되면서 긴 불황에 빠진다 정말 힘든 경제속에 지금 살아가고 생활속에서도 절실히 피부로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생활속에서 우리가 그냥 흘러 보내고 있는 경제부분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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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든 곳에서 그 영향을 주고 있다.이 책은 경제와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가격에는 자유 무역을 주장한 데이비드 리카도를 상기시켜본다.절대 우위론과 비교 우위론에 대한 가치의 아이러니를 만나본다.그림 가격으로 보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 경매로 매겨지는 가격의 특징등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해 이 책에서 알아본다.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에는 앨프레드 마셀에 수요 공급 법칙과 한계 효용 이론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고 팔 때 금값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경제학 콘서트에서 다루고 있는 같은 상품에 다른 가격을 매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이외에도 수요 예측을 잘못해 어려움을 겪은 기업 비대칭 정보와 가격 세계 일류 제품이 우리나라에서 실패하는 이유,공공요금이 쉽게 오르지 않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생활에서 배우는 경제 이야기 정말 경제가 어려운 것일까! 경기를 측정하는 두가지 방법에는 실질 성장률과 잠재 성장률,유동성 선호와 유동성 함정에 대해 알아보고 경기변화의 특성은 무엇인지 콘서트를 펼친다.여기에 빠질 수 없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등장하고 돈에 대한 이야기가 이 콘서트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IMF 와환 위기의 책임은 나랏빚이요,국채이다.
사람들은 일명 재테크로 불리는 재산 늘리기에 열중해온 지 오래다.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찾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이렇게 돈에 목말라 하는 것은 소득 수준이 경제 개발을 시작하던 1960년대 이후 조금씩 나아졌으나 수출 중심 대기업 체제로 운영해온 경제 정책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다라고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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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단어는 무게감이 있다.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심어준다. 그렇지만 알아야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된다. 낯설지만 꾸준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 어려운 경제 서적이 부담되던 차에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은 경제학 콘서트 생활경제 시리즈 중 1권 '생활 경제편'이다. 경제학 콘서트는 1권 생활 경제 편, 2권 금융 경제 편, 3권 국가 경제와 이노베이션 편으로 나뉜다. 그 중 1권 생활 경제 편을 읽어보았다.
청소년을 위해 쓴 글이고, 생활에서 배우는 경제이야기라는 점에서 나의 시선을 집중하게 한 책이다. '경제'라는 어려운 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낼 것이라 생각되었다. 막연하게만 생각되던 것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에서 볼 수 있으리라 짐작되고, 헷갈리던 부분에 대해서 시원한 답변이 있으리라 기대되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을 처음 펼쳐들었을 때에는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너무 만만하게 여겼던 것인가? 그래도 경제 이야기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의 부담감을 떨쳐내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경제에 관련된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좀더 가깝게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다. 마음을 가다듬고 읽어나가니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기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이론적인 설명 밑에 '생각해 보기'라는 두 문장 정도의 질문을 던져주는데, 좀더 깊이 알고 싶으면 관련된 조사를 통해서 지식을 확장해볼 수 있다.
이 책은 두 마당으로 나뉜다. 첫 번째 마당에서는 생활에서 배우는 경제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수요와 공급, 국내 총생산량,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외환 위기, 실업률 등을 간단하게 살펴보면서도 실질적인 삶과 연계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론도 다지고 포괄적으로 파악해본다. 두 번째 마당에서는 생활 속의 무역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국제 무역, 환율, 국제기관, 경제 교류와 협력에 대해 짚어본다.
이 책을 읽으며 특히 하우스 푸어나 카 푸어에 관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간단하면서도 총괄적으로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글이었다. 일본에서 먼저 하우스 푸어가 생긴 사실과 카 푸어의 현황, 카 푸어가 늘어나게 되는 데에 판매 회사의 할부 유예 프로그램이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짚어보게 되었다. 게다가 2013년에 4대강 사업을 위해 중장비를 산 사람들이 공사가 끝난 뒤 일거리를 찾지 못해 빚쟁이로 전락한 머신 푸어도 등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경제'라는 단어에 경기를 하며 무작정 어렵다고만 단정짓는 나같은 독자에게 이 책은 접근성이 뛰어났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잘 모르지만 주기적으로 경제에 관련된 지식을 쌓고 싶은 경제 초보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1권으로만 된 것이 아니기에, 2권, 3권의 내용도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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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경제에 관해서 이야기하자면 제일먼저 IMF라는 말이 나올것이다. 그전까지 보통사람들에게는 경제학이란 멀고도 먼 이야기였다. 사실 인플레이션이고, 디플레이션이고, IMF, 국가 신용 등급 따위의 용어는 알필요도 없고, 안다고 해도 사용할 곳도 없었다. 하지만 1998년 IMF사태 이후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친숙하고도, 너무나 뼈아픈 단어로 화자되고 있다. 그래도 IMF에 대해서, 그리고 그 사태가 일어난 원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우리는 IMF라는 말이 경제위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나만 해도 그 단어가 주는 파생 단어들은 실업, 파산, 가족붕괴, 노숙자, 자살...등으로, 그 원 뜻은 생각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이미지들만 떠오른다. 하시만 사실상 IMF는 국제 통화 기금의 약자로 경제 위기를 겪는 국가에 돈을 빌려주는 국제기구이다. 그런데 우리가 1998년도 경제위기를 IMF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이유는 우리나라 달러가 바닥나 IMF에서 빌리면서 IMF 외완위기로 부르기 시작했다. 1997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외환 위기가 발생해 홍콩과 대만,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쳤다. 당시 1달러에 800원 하던 우리나라 환율이 갑자기 1,800원까지 치솟자 불안을 느낀 외국 투자자가 자금을 한꺼번에 회수하면서 달러가 바닥났다. 이를 해결하려고 정부는 외국에서 달러를 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모두 거부했다. 결국 우리나라는 부실기업 정리와 금융 시장 개방 등의 조건을 받아들이면서 IMF로 부터 돈을 빌려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1960년대 방정희 정권은 정부가 직접 은행을 설립해 달러를 벌어오는 기업들에게 사업 자금을 마구 빌려주었다. 이것은 1970년대를 거쳐 1990년대까지 계속되면서 기업들은 은행 돈이 눈먼 돈으로 생각해 대출 받은 자금으로 마구 기업을 설립했다. 특히 아무런 계획도 없이 돈을 빌려 사업을 벌인 기업들은 부동산 투기에도 열을 올려 부실을 자처했다. 은행들도 아무런 계획도 없이 외국에서 마구잡이로 달러를 빌려다가 높은 금리로 기업과 개인에게 대출해 주는 관행을 되풀이했다. 이러한 모습은 국가가 운영하는 은행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안일한 생각과 문제가 생기면 국가에서 책임질 것이라는 환상에 빠지도록 만들었다. 결국 우리나라가 외환 위기를 겪은 것은 기업들이 대출로 덩치를 키우다가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파산한 것이 원인이다. 그뿐 아니라 기업에 마구 돈을 빌려준 은행이 부실 채권 때문에 문을 닫거나 위험에 빠져 엄청난 실업자를 만들었다. 이 때문에 국가 신용 등급도 투자하기 위험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그 후 외환 위기를 극복하려고 온 국민이 금 모으기 운동을 벌여서 21억, 3,000달러어치를 모았고, 절약을 생활화하고 국산품 소비 운동을 벌이는등 외환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나타났다. 내수 경기를 활성화 하려고 신용 카드를 마구 발급했다가 신용 불량자가 발생하면서 금융 시장이 부실해져서 오히려 내수 시장이 위험에 빠지기도 했고,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 40퍼센트가 외국인 손에 넘어갔으며, 증권과 부동산 등 돈이 되는 곳은 외국인의 투기장으로 변했다. 결국 IMF 외환 위기는 개인과 기업의 몰락은 물론 경제 주권까지 빼앗기는 희생을 치르고서야 해결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IMF에 관해서만 집중적으로 서평을 적은 이유는, IMF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사람들의 기억에서 너무 빨리 지워져 버린 듯 해서이다. 완치되지 않은 상처는 언제라도 덧날수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자각하길 바란다. 다시 그런 끔찍한 세월을 살고 싶지 않다면 국민 모두가 국가 정책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고 무책임한 공약 남발로 국고를 축내는 정치인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일단은 바른 국가 정책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바른 정책 속에서 바람직한 기업들이 키워져야 하며, 그래야 열심히 땀흘리는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소득이 지불되고, 그 돈으로 바람직한 소비를 한다면 결과적으로 내수경기가 활발해지면서 나라 경기는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책 취지는 청소년들에게도 재미있고, 알기쉬운 경제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고 하지만, 결국엔 그 벽을 넘지 못하고 역시나 경제서적은 힘들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심어주고 말았다. 개념설명 부분에서 풀어서 쓴다는 것이 오히려 중점을 흐려서 그래서 뭘 설명하고자 하는거지? 하고 한참을 생각해야 했고, 중복되는 내용도 많아서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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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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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서부터 시작해서 경제학의 입문과 관련된 책까지 서점가에는 다양한 경제관련 책이 나와있다. <경제학 콘서트> 생활 경제 편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경제 관련 활동에 관하여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수 있도록 교과서 처럼 만들어진 책이다.
우선 앞부분 첫번째 마당에서는 기본적인 경제관련 용어와 경제의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있는 수요 공급의 법칙에 대해 알려준다. 경제에 관해 비전문가인 사람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수많은 경제 관련 용어에 있다. 복잡하고 다변화된 사회일수록 다양한 경제적 가치와 그 부분을 측정하는 방법들이 생겨남으로 인해 많은 용어들이 만들어 지는데 기본적인 경제관련 용어를 이해하고 책을 볼수 있게 해 둔 부분은 경제을 알기위해 처음 입문하는 독자들을 위한 배려라고 보인다. 두번째 마당에서는 생활 속의 무역이야기를 카테고리로 하여 국제관계에서의 경제적인 관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국제 무역과 환율 그리고 무역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국제기구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고 있다.
생각보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경제관련 분야가 넓은 편이다. 마치 한권의 대삭 전공 경제학입문서를 보듯 교과서처럼 편집해논 것도 인상적인 책이다. 경제학서적과 관련되어 개인들에게는 재테크서적도 많은 관심을 가질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테크서적도 좋지만 경제학과 관련된 이런 입문서를 한권 정도 읽어보고 재테크책을 읽으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약간은 어려운 전문적인 내용이 중간중간 나오기는 하지만 읽기 어려운 부분은 건너뛰고 관심있는 부분을 읽어도 상관없이 편집되어 있다. 경제학 입문서로 추천하는 책이다.
책의 저자가 "손경제"이다. 본명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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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가 된 이후로는 항상 아이들과 함께 경제관련 이야기를 나누는걸 시도한답니다..~ 저또한 어릴때에는 경제에 관한 관심이 많이 없어서 경제신문 읽는걸 제일 싫어했었거든요.. 아이들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경제에 많은 관심이 없더라구요..~! 안타까워서 경제신문으로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설명해주는 시간을 종종 가지려 한답니다.. 하지만 저도 짧은 경제상식과 지식으로 부족함이 많아 곤란한 적도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꼭 저와 아이들의 경제지식을 머리에 쏙쏙 넣어줄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이책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제는 꼭 경제학자만 하는게 아니라 합니다.. 기업을 운영하는,공무원이든,평범한 월급쟁이든,전업 주부든,학생이든...... 모두 아담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은 손이라 하지요.. 다양한 경제원리들이 생활속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영향을 미치는지 안다면 좀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을거라는 저자의 생각이 정말 옳다는것을 새삼 느끼며 산답니다..~
아이들은 IMF 외환위기와 환율에 대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어요.. 외환위기는 전국민이 금모으기 운동등 적극적으로 벗어나는 노력을 했다는 것에 대해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일본과 중국을 다녀오며서 환율에 많은 관심을 보였어요..~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수박겉핱기식의 경제교육이 아닌,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들을 통해 좋은 교육이 되었던 것 같아요.. 책 덕분에 아이들과 같이 저도 즐거운 경제여행을 다녀왔답니다.. 학생들에게 강추하는 책이 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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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경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물음에 속 시원한 대답을 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계는 이미 하나로 통합된 국제화 시대로 탈바꿈을 하고 국가 간의 다양한 생활 방식과 사고방식이 융화된 거대한 국제시장이 형성돼 일류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을 만큼 새로운 약육강식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경제’다. 경제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전문 용어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있다. 나 역시 경제 분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여 매일 신문 경제란을 읽으면서 경제공부에 힘쓰고 있다. 이 책은 현재 논술 관련 단체에서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경제 모임을 진행하면서 글쓰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손경제 씨가 오랫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에 관한 글을 쓰면서 경제 교과서가 개념에만 치우쳐서 실물 경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워한다는 점을 느끼고 청소년뿐 아니라 누구나 생활과 관계된 경제의 원리를 쉽게 풀어 쓴 책이 많지 않아 경제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자 재미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 나간다. 이 책은 모두 두 마당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잇다. 첫 번째 마당 ‘생활에서 배우는 경제이야기’ 에서는 생활에서 배우는 경제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수요와 공급, 국내 총생산량,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외환위기가 발생한 원인, 실업자와 실업률에 숨겨진 비밀, 국가 신용과 경제의 관계 등을 살펴본다. 두 번째 마당 ‘생활 속의 무역이야기’에서는 국제 무역과 국내 경제의 관계, 재미있는 환율이야기,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국제기구 역할, 세계 속의 대한민국 경제 등에 대해 살펴본다. 나는 그동안 경제에 대해 상당히 어렵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1997년에 닥친 IMF 외환 위기와 같이 사회적으로 크게 이목이 집중된 사건이나 실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해 물의를 일으킨 카드대란이나 하우스 푸어 등과 같은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을 다양한 사례로 쉬운 이해를 돕고 있어,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경제 원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기업들이 왜 끊임없이 수요를 예측하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흔히 현대 사회를 신용 사회라고 부른다. 신용사회라는 것은 신용이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 창출의 한 요소가 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한때 극히 일부 계층의 사람들만 가질 수 있었던 “신용카드”는 이제 누구나 한두 장씩은 갖고 있는 생활필수품이 되었으며, 은행 거래 시에도 개인 또는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 가능 금액에서도 차이가 나고, 또 이자도 신용도에 따라 차등이 되는 것 등이 바로 신용사회의 단면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개인이 신용을 잃으면 친구를 잃을 수 있고, 국가가 신용을 잃으면 국민을 잃는다.”(P.173)고 했다. 현대 사회에서 신용이 갖는 의미는 재화나 돈으로 환산할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은 경제 원리뿐 아니라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문제들을 살펴서 올바른 소비 생활을 하도록 돕기에 학생들에게도 경제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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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때때로는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경고하는 우리나라 속담이다. 실제로 옛날에는, 자신이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것만 알고 있으면 큰 지장이 없었다. 옛날에는 경제 규모도 워낙 작았고, 그 이해관계도 그리 복잡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농사를 지어서 수확한 사과와, 상대방이 수확한 배를 서로의 이해관계에 맞게 거래하면, 그게 끝이었다. 화페가 등장한 이후로도, 그저 사과와 배의 '중간 매개체'이 전부 였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경제 규모가 점점 커졌고, 이해관계도 더욱 복잡해져 갔다. 이제는 사과와 배를 교환함에 있어서, 문제가 복잡해진 것 이다. 그저 중간에 매개체 역할만 했던 화페의 기능이 좀 더 복잡해졌고, 무엇보다, 갑자기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사과와 배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제는 사과와 배를 교환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서로의 것을 갖고 싶다는 욕구 만으로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상태가 되 버린 것 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현대사회에서의 경제에 대해 배우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다. 이제는 아는 만큼 이익을 보고, 모르는 만큼 손해를 보는 것 이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에게 '필수'가 되어버린 경제에 대해서, 우리가 실제로 접하는 무수히 많은 용어, 현상 등에 대해 하나 하나 분석하고, 그 역사에 관해 설명하며 이해를 도와 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경제용어들이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그 만큼 '경제'라는 것이 우리의 일상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 되어있고, 우리의 일상은, 그리고 세계는 단 한순간도 경제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세계화와 더불어, 이제 세계는 마치 거미줄 처럼, 모든 것이 연결 되고, 연관 지어 졌다. 이런 연결에 가장 기초되는 것은 바로 '경제'이고, 그런 이유에서, 하나의 경제 현상이 발생했을 때에는, 거기에 따른 무수히 많은 결과들이 발생되고, 또 그 만큼이나 무수히 많은 원인들이 존재한다. 그런점에서, 경제에 대해서는 현상에 대한 문재 해결 방법도 중요하지만, 객관적인 분석 역시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책은 객관적인 분석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저자가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기보단,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 덕분에 독자들은 편협한 생각과 시선을 가지지 않을 수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 이런 저자 역시 유일하게 비판하는 것은, 바로 '일하지 않고 돈을 얻으려는' 행동에 대해서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나, 미국의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를 예로 들어, 비판하고 있다. 이것은 저자의 의견이라기보다는, 우리가 뼈 아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게 된 교훈이라 할 수 있겠다.
어쩌면 너무나도 균형된 시각, 객관적인 설명 위주로 설명을 해 나가다 보니, 책에 대한 흥미는 다른 경제서에 비해 조금 떨어질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리 복잡한 내용을 다루지 않았고, 용어 설명이 무척이나 충실한 만큼, 경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은 교재가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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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손경제씨이다. 묘하게 이 책 제목, [경제학 콘서트_생활 경제편]과 같아서 우연치고는 각별한 우연이라고 생각된다. 우선 저자는 경제라는 말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약자로 ‘세상을 경영해 백성을 부유하게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한다.
경제 행위를 이루고 있는 세 가지 요소를 보면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과 소비, 분배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 우리들은 사는 동안 우리가 알고 하든 모르고하든 경제 행위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경제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경제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고 살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글들을 써 오면서, 경제교과서는 너무 이론에만 치우쳐 있어서 실물경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알고, 이론과 생활이 연결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에 대한 쉬운 책들이 거의 없어서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전체 국민들이 약 천조에 이르는 빚을 지고 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다. 그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결국, 수입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한 것인데, 부족한 수입을 빚을 얻어 충당했다는 계산이다.
근래에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주고 있는 카드회사들의 개인 신용 정보의 유출도 따지고 보면, 약 천조에 달하는 부채에 직접적인 기여를 한 측면이 있다. 신용을 영어로는 CREDIT라고 한다. 순수한 우리말로는 외상을 준다는 의미이다.
회원들이 자기의 신용을 담보로, 분할 납부 조건으로 카드로 물건을 사고, 차후에 결제일이 돌아오면, 회원을 대신하여 카드회사가 대신 물건 값을 지불하고, 카드 회원은 수수료와 이자를 합해서 카드회사에 빚을 갚는 형식인데, 회원들이 과도하게 물건을 산 경우에는 카드회사에 빚을 갚지 못하고 빚을 지기 때문이다.
경제학은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이 아니라 과거를 분석해 현재를 설명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생활에서 배우는 경제이야기와 생활 속의 무역 이야기로 나누어 설명해 놓고 있다.저자의 의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어려운 경제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시도했다고 하나, 내가 읽기로는 저자의 의도와는 많이 다르게 이해가 된다.
나름대로, 어려운 이론들을 피하고, 우리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흔한 예를 들어서 경제의 현상을 설명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역시 경제는 어려운 학문임을 깨닫게 한다. 각 내용들에 ‘생각해 보기’로 각자가 스스로 내용을 파악하도록 배려 한 후, ‘들여다보기’로 더 깊은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 경제학자들의 이론들을 소개하여, 관련된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유도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치킨 게임이나 출구전략과 같은 경제와 관계된 용어에 얽힌 예화를 자상하게 소개해 줌으로써 폭넓은 교양도 함께 습득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두 번째 마당의 무역이야기를 통하여 안목을 세계로까지 확장시켜 줌으로써 국가 간의 거래와 국제 수지, 환율, FTA(자유무역협정), 관세 정책 등의 매카니즘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국제기구와 국제 통화기금의 역할,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를 짚어 볼 수 있게 한 것도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