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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짧은 문장의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우연히 써치하다가 발견한 동시집! 출판사 서평을 읽다가 짧고 단순 명료, 하지만 재미와 의미를 함께 가진 동시를 읽고 너무 좋아서 다른 동시들이 궁금해져 홀린듯 주문했다. 역시 너무 좋다. 짧고 경쾌한 동시들이 재미도 있지만 너무 귀몁고 또 기분 좋게 해준다. 그림들도 어찌나 몽글몽글 귀여운지 동시집 처음 사보는데 조카들 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선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시집인데 어른들도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 가슴 설레는 동시들도 있는데 캘리로 써서 소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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