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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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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관련된 책을 그동안 여러 권 읽었다. 이 책은 환경경제신문<그린포스트코리아>의 '아이에게 읽어주는 환경뉴스'라는 장기 연재물을 모은 것이다. 신문에 실린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하여 아이들에게 다소 딱딱하면  어쩌나 했는데, 독자가 어린이여서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재미가 있다. 꼭 눈 앞에 환경 전문가가 나에게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쓰여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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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관련된 책을 그동안 여러 권 읽었다.

이 책은 환경경제신문<그린포스트코리아>의 '아이에게 읽어주는 환경뉴스'라는

장기 연재물을 모은 것이다.

신문에 실린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하여 아이들에게 다소 딱딱하면 

어쩌나 했는데, 독자가 어린이여서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재미가 있다.

꼭 눈 앞에 환경 전문가가 나에게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쓰여진 

느낌의 글이다.  

책에 실린 큰 주제는 지구 생태계, 우리 환경 에너지, 다양한 쓰레기, 분기수거 실천 방법

이고, 다른 책들에는 보다 좀 더 자세한 질문들이 각각의 주제 속에 들어 있다.

일본 바닷물이 우리나라에 오나요?,

택배는 환경에 좋은가요, 나쁜가요? 

플라스틱 나쁘다면서... 텀블러가 왜 일회용 컵보다 좋은가요?,

쓰레기는 왜 나눠서 버려야 하나요?

책을 읽는 내내 어린이 기사지만 어른들을 위한 내용인데? 할 정도로

가정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가 들어있었다.

어린이 도서라기 보다는 가족용 도서로 가족이 함께 읽고 

실천해야 할 내용들이다.

이 책의 활용팁으로 좀 더 생각하자면, 아이들에게 하루 1개씩 글을 

읽어주고 서로 이야기 나누어도 좋지 않을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j****9 2022.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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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권리는 인간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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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TV에서 쓰레기 더미를 파고 있는 코끼리를 보았다. 지능이 매우 높고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영리한 코끼리는 친구가 죽으면 꽃을 뿌려주고 애도를 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옆에서 쓰레기를 먹다 쓰러져 죽은 코끼리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계속해서 쓰레기를 뒤지는 코끼리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코끼리는 어쩌다 쓰레기 더미를 뒤지게 되었을까?권리란 어떤 일을 주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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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TV에서 쓰레기 더미를 파고 있는 코끼리를 보았다. 지능이 매우 높고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영리한 코끼리는 친구가 죽으면 꽃을 뿌려주고 애도를 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옆에서 쓰레기를 먹다 쓰러져 죽은 코끼리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계속해서 쓰레기를 뒤지는 코끼리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코끼리는 어쩌다 쓰레기 더미를 뒤지게 되었을까?

권리란 어떤 일을 주체적으로 자유롭게 처리하거나 타인에 대하여 당연히 주장하고 요구할 수 있는 자격이나 힘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존엄성을 가지고 자유와 안정을 보장 받는다.
그러나, 환경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 사람들의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으로 바다에 쓰레기 섬을 만들고, 공장에서 배출되는 탄소로 지구의 온도를 높이고,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동식물의 터전을 없애며 환경의 권리는 빼앗는다. 결국, 영리한 코끼리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쓰레기를 먹다, 북극곰은 지구온난화에 죽어가는 것이다.

지구에서 사는 생명체는 함께 살아갈 때 모두 잘 살 수 있다.
환경의 권리란,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며 어느 한 쪽만 피해 받지 않는 것,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이 되는 것, 불필요하게 동식물이 희생되고, 환경이 오염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환경의 권리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은 모든 생명의 권리도, 인간의 권리도 지켜줄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생각없이 일회용품을 사용한 것에 죄책감을 느꼈고, 내가 편하면 되었다는 이기심과 쓰레기를 먹고 죽어가는 동물들에 대한 안일함을 반성한다. 
우리도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과 살아가는 생명체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환경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w******x 2024.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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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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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우리 지구촌이 밀접하게 맞닿아 있고,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환경 문제들을 뉴스 형식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지구 생태계, 에너지,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 분리 배출 실천 방법 등의 네 가지 챕터로 나누어 총 27가지 주제로 환경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구 생태계와 에너지 부분에서는 어른인 나도 잘 알지 못 했던 탄소 배출과 탄소 중립, 후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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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우리 지구촌이 밀접하게 맞닿아 있고,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환경 문제들을 뉴스 형식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지구 생태계, 에너지,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 분리 배출 실천 방법 등의

네 가지 챕터로 나누어 총 27가지 주제로 환경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구 생태계와 에너지 부분에서는 어른인 나도 잘 알지 못 했던

탄소 배출과 탄소 중립,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배출 가스, 화석 연료와 신재생 에너지 등의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서 흥미롭..기도 했지만 우선적으로는 걱정이 많이 되었다.

우리(가 사는) 지구 어떡해ㅠㅠ 하는 마음이 계속 들었다.

3,4 챕터에서는 밥을 왜 남기면 안 되는지, 비닐봉지나 빨대는 왜 환경에 안 좋은지,

그리고 정확한 분리 배출 방법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서

지겹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어린이 환경책이라 하더라도 주제 선정이나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여 지겹거나 어려운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그렇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이슈 하나의 길이가 짧아서 덜 지겨운 것 같았다.

 

읽다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지구와 환경을 위한 일들을 실천해야만 할 것 같은 마음이

쑥쑥 생기는 책이었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많은 어른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v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e***0 202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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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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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는 이미 지구촌 문제로 심각하게 부각되고, 환경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책은 환경 이슈 27가지를 어린이들에게 뉴스 형태로 제공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이 책의 재료가 된 글은 환경경제신문 '그린포스트코리아'의 '아이에게 읽어주는 환경뉴스'라는 장기 연재물이라고 한다. 처음 시작과 본문에도 공룡의 멸종을 예로 들어 환경문제로 인해 인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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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는 이미 지구촌 문제로 심각하게 부각되고, 환경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책은 환경 이슈 27가지를 어린이들에게 뉴스 형태로 제공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이 책의 재료가 된 글은 환경경제신문 '그린포스트코리아'의 '아이에게 읽어주는 환경뉴스'라는 장기 연재물이라고 한다.

처음 시작과 본문에도 공룡의 멸종을 예로 들어 환경문제로 인해 인류도 멸종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 문제나 관련 용어를 설명하고, 귀엽고 친근한 삽화가 이해를 돕는 것이다. 또한 구어체로 씌여있어 딱딱하지 않고, 기자가 말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는 것이다.

탄소배출, 탄소 중립, 온실가스, 미세먼지, 친환경 자동차, 화석 연료, 재생 에너지 등 요즘 이슈로 떠오르는 단어지만 자세한 뜻을 모르는 단어들이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크게 4가지 분야로 소개하는데, 지구 생태계와 우리의 환경, 에너지, 다양한 쓰레기, 분리 수거 실천 방법으로 나뉜다.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쉽게 읽을 수 있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각 분야별로 질문과 거기에 대한 답변 식으로 구성 되어 있다. 평소 어린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설명이 되어 있고, 환경 보호라는게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국어, 사회, 도덕, 과학, 실과 등 환경과 관련된 단원과 관련해서 뉴스 형식으로 역할극을 꾸미거나 신문 만들기 같은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학급 문고로 학생들에게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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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환경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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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를 읽기 전까지는 <그린포스트코리아>라는 환경 겅제 신문이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2012년에 창간한 대한민국을 대표한느 환경 겅제 신문이라고 하구요. 정통 환경 전문 미디어에 뿌리를 두는 만큼 생산하는 뉴스의 전문성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환경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그린포스트코리아'를 검색해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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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를 읽기 전까지는 <그린포스트코리아>라는 환경 겅제 신문이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2012년에 창간한 대한민국을 대표한느 환경 겅제 신문이라고 하구요. 정통 환경 전문 미디어에 뿌리를 두는 만큼 생산하는 뉴스의 전문성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환경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그린포스트코리아'를 검색해 볼 것 같습니다. 

 

 그러면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책 머리말에 이런 글이 실려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기는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습관을 들여 생활에서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음을 인정하고 그래도 함께 실천해 보자고 말하는 것 같아서 뭔가 용기를 부여받은 것 같았습니다.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는 크게 4개의 큰 주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 지구 생태계, 2. 우리의 환경, 에너지, 3. 다양한 쓰레기, 4. 분리수거 실천 방법입니다. 크게 지구 생태계로 시작하여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세분화 해서 알려주기에 환경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을 잡을 수 있고,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을 바탕으로 습관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모두 흥미롭고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았는제 그 중에서도 실제적으로 많이 하는 분리수거 실천 방법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내 손안의 분리배출'이라는 앱을 다운받으면 재활용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모두 검색할 수 있어요. 집에서 분리수거를 하면 다 재활용이 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에서는 종이류와 일반 쓸페기 구분법, 택배박스 정리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제대로 알지 못해서 혹은 조금 귀찮아서 꼼꼼하게 하지 않았던 예전을 돌아보면서 매일 조금씩 하는 것에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a*****0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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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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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안내서이다. 지구에 영향을 주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왜 플라스틱을 사용하면 좋지 않은지, 밥을 남겨서는 안되는지, 텀블러를 써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특히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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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안내서이다. 지구에 영향을 주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왜 플라스틱을 사용하면 좋지 않은지, 밥을 남겨서는 안되는지, 텀블러를 써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게임을 줄여야 하는 이유와 우유팩을 잘 씻어서 버려야 하는 일을 세세하게 짚어주고 있어 아이들이 환경 의식을 깨우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환경 관련 이슈들에 대한 정보를 잘 전달해주고 있으며, 부모님도 함께 보고 실천할만한 내용들을 잘 담고 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일회용 비닐 봉투나 일회용 빨대, 일회용품 등 다양한 쓰레기가 가져오는 문제점과 재활용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도 좋았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물질 재활용(버린 물건을 가지고 다른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것)과 에너지 재활용(버린 물건을 불에 태우면 나오는 열을 활용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과자 봉지도 에너지 재활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기본 상식과 환경 이슈들을 쉽게 익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동화책을 읽듯 쉽게 읽히는 이 책 덕에 아이들이 나 하나의 작은 노력을 통해 지구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m****5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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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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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 인해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생태전환교육에 부쩍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책에 관심을 갖던 중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지구 생태계, 에너지, 다양한 쓰레기, 분리수거 실천 방법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다양한 환경문제 중에 특히 쓰레기 문제에 집중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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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 인해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생태전환교육에 부쩍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책에 관심을 갖던 중 속보 환경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지구 생태계, 에너지, 다양한 쓰레기, 분리수거 실천 방법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다양한 환경문제 중에 특히 쓰레기 문제에 집중하여 자세히 다루고 있다.

아이들이 읽기 쉽게 쓰여 있다는 점은 좋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 먼저, 텀블러가 일회용 컵보다 좋다고 설명한 부분이다. 텀블러를 생산하는 과정에도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니 여러 개를 구매하는 것은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다고 설명한 것은 좋았다. 하지만, 텀블러를 사용하고 씻을 때 또한 세제를 사용하게 될 경우 이 역시 수질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부분은 언급되지 않았다. 다음으로, 빨대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다. 일회용 빨대 대신 쓸 수 있는 여러 번 씻어 사용할 수 있는 빨대, 나무 빨대, 종이 빨대에 대해 언급한 부분은 좋았다. 하지만 종이 빨대 역시 코팅이 되어있어 분리배출이 불가능해서 태우거나 땅에 묻어야 한다. ,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히려 플라스틱 빨대보다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정도가 높다고도 한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나 자세한 설명이 없는 점이 아쉬웠다.

요새 환경 문제가 이슈화 되다보니 기업들은 친환경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개인들도 친환경적인 행동에 동참하려고 한다. 하지만 겉으로는 친환경이고 정작 알맹이는 실속 없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 책도 이런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심도 있게 다루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t*******0 202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