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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게 된 동기는 현재의 암울한 시대에 일제강점기에 어려운 고난을 몸소 해결하고자 했던 인물에 대한 사고와 행동을 이해하고 싶어서 였다.
단재신채호선생은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가로 철학자로 역사학자로, 또한 교육자로 사회전반의 걸쳐 그시대의 시대적 요구를 관철시키려 했던 분이다. 그 시대의 일제로 부터의 독립과 봉건적 잔재의 일소를 아나키스트의 입장에서 이론적 정리와 더불어 실천을 한 시대적 영웅으로 생각되어진다.
해방 후 어쩌면 현재까지도 단재 선생이 재조명되는 것은 그시대의 해결과제를 재정립하지 못한 체, 해방을 맞이하여 그 시대의 문제가 현재까지도 논쟁이 되며 또한 현 시대의 해결과제로 존재하는 이유일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단재 선생의 그 시대의 고뇌와 어려움을 다시금 깨닫게 되며 오늘 을 살아가는 우리의 소명의식이 어떤가를 되짚어 본다. 또한 단재 선생의 발자취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고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된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