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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연기가 합쳐진 뮤지컬 노래만 하기도 힘든데 연기까지 합쳐져서 하는 것 혼자 생각해 보았을 때 엄청 어려울 거 같다. 하지만 가수들도 노래를 하는데 있어서도 노래 가사에 대한 경험이 있고 감정이 있을 때 노래가 더 애틋해지고 들을 때 그 마음이 느껴지게 된다. 뮤지컬을 위한 무대 발성법 또한 가수의 발성법과 비슷하다고 느껴진다. 효율적이며 합리적인 발성을 위한 호흡과 자세들 발성까지 잘하기 위해서는 노래를 하는데 세밀하고 밀도 있는 신체 해부도를 활용해서 쉽고도 흥미 있게 발성법을 익힐 수 있다. 뮤지컬을 하는데 있어서 조건이 맞는 사람이 있고 외모가 맞는 사람이 있다. 가수 중에도 노래로 평가를 하지만 감성적이고 그 사람만의 색깔이 있고 노래도 잘하고 외모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외모들도 있다. 가수 중에는 아이돌 가수도 있다. 노래도 잘 하는데 외모까지 더해지면 노래에도 빠지고 외모에도 빠지게 되는데 빠질 수 있는 매력이 있다는 것이 멋졌다. 뮤지컬을 하는데도 어릴 때부터 끼가 많고 정말 노래가 나와 적성에 맞고 꿈을 위해 달렸을 때 그 꿈을 향해 달리는 사람이 있다. 꿈을 향해 달리는 것이 가장 멋있는 것 같다. 발성법을 위해서는 음악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직접 연기도 하시고 무용도 섭렵하시던 박용열 선생님의 활동과 연구를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낄 수 가 있었다. 뮤지컬 전공자와 연기 전공자 전공을 한 학생이 있더라도 전공을 못한 학생들도 있게 되는데 대학을 다닌 뮤지컬 배우와 대학을 안 나온 배우 등 배우를 보게 될 때 가장 볼 것은 실력인 것 같다. 실력을 통해서 차별 없는 대우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사회의 문제점으로 학적을 따지고 실력보다 걸어온 환경을 따지는 것을 tv로 보았는데 작가들이 글을 쓰게 될 때 작품의 내용 중 실제 있을 만 한 일의 경우에는 귀로 들었던 것을 기억 해 내며 쓰는 것도 같다. 그 중 진짜 실력으로 인정받고 들어와도 눈에 가시처럼 보는 사람은 인맥으로 들어왔다고 오해 받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뮤지컬이나 공연은 자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자주 못 보는 사람들이 더 많다. 하지만 그래도 뮤지컬을 보러오는 사람들이 있고 뮤지컬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꿈이기에 멈추지 않고 도전해 가는 뮤지컬 배우들과 감독 연출 감독 등이 이 분야에 대한 포기가 없고 힘들 때가 있더라도 꾸준히 연습하고 공연하듯이 공연 예술가와 또 다른 여러 예술가들을 응원하고 싶다. 무대 발성법에 대한 책이지만 예술가들의 과정과 준비 하는 것처럼 이 뮤지컬을 연출하기 위해서 수고하는 총 연출 하는 감독도 있고 대표도 있고 뮤지컬 팀의 히로인, 춤꾼, 분위기 메이커, 보컬, 제작자 그리고 창작자 연출을 하는데 있어서 창작극도 있고 라이센스 뮤지컬도 있고 각각의 카리스마와 자부심을 갖고 공연 예술가나 이 분야에 꿈을 가진 사람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꿈을 쟁취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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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위한 무대 발성법
이런 책을 기다렸다! 정말로 실용적이고 훌륭한 발성호흡법 교재
음악에는 여러 장르가 있고, 그 중 '뮤지컬'은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문학 등 예술의 모든 장르를 집대성한 종합예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뮤지컬의 많은 요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으라면 바로 '음악'과 배우들의 '노래'일 것이다. 왜냐하면 뮤지컬은 오페라의 오페레타에서 발전된 양식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뮤지컬 배우로, 지도자로, 연구자로 살아온 저자 '박용열' 자신의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컬의 소개, 특징, 역사를 기본으로 뮤지컬 발성을 위한 호흡법과 발성법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뮤지컬 노래를 부르기 위한 발성과 무대에서 대사를 말하기 위한 스피치 발성으로 나누어지는데, 첫 장에는 뮤지컬이 어떤 예술인지, 오페라를 뿌리로 두고 있지만 어떻게 오페라와 다른지, 오페라 발성과 뮤지컬 발성은 왜 다를 수밖에 없는지, 그리하여 뮤지컬을 위해 필요한 발성과 호흡은 어떠해야 하는지 그 역사와 스타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한다.
다음 장에서는 실제 발성 하는 법, 가수들의 음역대별 특징과 각 음역대와 수준에 맞는 연습곡 소개와 연습법 안내, 곡 분석과 실제 뮤지컬 작품의 설명, 마지막 장에서는 대사를 연기하기위한 발성과 호흡, 무대의 형태에 따른 발성과 공연 전 리허설, 평소 목소리의 관리 등을 악보, 그림, 사진 등을 총 동원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이 책의 가장 중요하고 실용적인 부분인 <부록> 에서는 오디션 볼 때 주의할 점, 이력서나 지원서 쓰는 법과 실제 원서가, 뮤지컬 극단과 전국 뮤지컬학과 인터넷 사이트 안내, 발성 연습곡 악보와 실제 연주 CD도 함께 첨부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뮤지컬 발성은 오페라의 <벨칸토 발성법>과 <마스케라 발성법>과 동일한데, 발음 전달의 효율성을 위해 연구개가 아닌 경구개의 앞쪽의 울림을 쓰도록 하고, 특히 공명하는 부분인 구강, 부비강, 전두동인 앞 쪽에 포인트를 두고, 단전과 요근에 중점을 두는 복식호흡을 이용해 '레카토'의 발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쓰도록 말하고 있다.
발성 연습의 예는 부록으로 실린 CD에서 저자가 실제로 연습하는 녹음파일이 있으니 들으면서 연습하면 아주 쉽게 따라할 수가 있을 듯하다. 또한 저자가 부른 노래와 그 MR도 실려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곡 연습을 하는 부분도 참으로 인상적인데 뭔가 특별한 방식을 전수한다는 신비감 보다는 정말로 실전에 필요한 정보를 주고 있다.
뮤지컬이 어떤 예술인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개괄적으로 알 수 있고, 이를 위한 발성의 특징을 아주 잘 짚어냈다. 이 책에 실린 악보와 연습방법, 사진과 그림들은 연습하는 학생에게 아주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또한 무대의 평면과 울림들의 특징은 무대에 서기전 사전 지식으로 많은 도움을 줄 것이고, 오디션을 볼 때 중요한 팁들도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들, 특히 현재 배우고 훈련하는 학생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일반인들이 읽는다면 뮤지컬과 배우들의 특징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높일 수 있어 뮤지컬 작품을 관람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실제 노래를 부르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가르치는 사람으로도 배우는 입장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발성, 호흡, 연습법 이 세가지면에서 어떤 흠도 찾아 낼 수 없었고, 담백하면서 지망생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 정말 잘 짚어주었다는 생각이 들고, 어렵거나 흐지부지하게 표현한 부분이 없어서 좋았다. 이제껏 많은 발성, 호흡관련 책들을 읽었지만 이렇게 쉽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책은 만나지 못했다.
어려운 것을 어렵게 표현하는 사람은 보통, 어려운 것을 쉽게 표현하는 사람은 대가라 했다. 쉬운 것도 어렵게 표현하는 사람이 판치는 세상에 <어려운 것을 쉽게 표현하는>이런 교재를 만나기가 어디 쉬운가? 꼭 뮤지컬 지망생뿐만 아니라, 보컬 트레이닝 교재로도, 일반인의 교양서로도 아주 훌륭한 책이다.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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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와 다르게 뮤지컬을 지망하는 사람들의 수효가 많이 늘어났다. 그리고 요즘 위키드, 맨 오브 더 라만차, 카르멘 등과 같은 대형 뮤지컬들이 속속 공연 무대에 등장하고 있다. 이 현상은 갈수록 더할 것이라 생각된다. 생활경제가 윤택해지면서 공연을 접하고 즐기려는 사람들이 수효 증가 현상과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뮤지컬은 선진국의 경우엔 지원자가 엄청나다고 한다. 대한민국도 그렇게 되 갈 것이다. 뮤지컬이라면 노래 부르고 춤을 추고 연극을 해야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거기에다 무대 공간의 이해와 공간 공명의 원리까지 파악해 두어야 하는 등 겉보기와는 다르게 피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특히, 발성의 중요성은 두 말할 나위도 없다. 일반 가수가 무대에 서서 노래 한 곡 부르고 퇴장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정확한 발음과 큰 소리에 충분한 감정을 실어 관객의 귀를 통해 그들의 가슴에 촉촉히 묻혀야 온전한 감동을 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뮤지컬 발성에 대해 잘 이루어져 시중에 출간되어져 있는 도서가 드물다. 이 책은 그 해법을 이론적으로 게다가 부록식으로 곁들여진 빌성 연습 CD로 인한 실전 연습으로 많은 기초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5파트로 구성이 되어진 이 책, '뮤지컬을 위한 무대 발성법'은 중심이 되는 발성 훈련이 2, 3, 4 파트에 걸쳐 담겨져 있고, 뮤지컬의 역사는 1파트에, 그리고 뮤지컬 지망생들이 충분한 연습과 노력을 이룬 후 관심을 실천화 할 수 있도록 5장과 부록에서는 오디션에 대한 참고 내용들이 잘 실려져 있다. 뮤지컬이라는 영역을 도전해 보고 꿈으로 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효용성과 활용성은 상당히 클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앞으로도 이 책을 견본 삼아 어슷비슷한 뮤지컬 발성 도서들이 꾸준히 출간되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CD를 듣고 따라해보면 언제 시간이 흘렀나 싶을 정도로 새롭고 흥미로운 마음이 든다. 꾸준히 이 발성법을 따라하며 연습하게 되면 무대 발성을 위한 목소리가 갖추어질 것 만 같고, 왠지 소리에 자신감이 더해질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보물 같은 CD다. 이 책에서 말한 바와 같이 단번에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그 시작 방법을 듣게 되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값어치가 느껴진다. 책 내용을 봐도 지은이의 노고가 곳곳에 사려 있다. 인체 해부도를 통한 소리의 길을 이해하기 쉽도록 잘 설명해 놓았으며, 발성을 위한 호흡법과 무대 공간의 이해, 그리고 공간 공명의 원리 등 깊고 자세한 설명 한 줄 한 줄마다 지은이의 오래되고 숙련된 산 경험들이 응축되어 묻어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베이스에 대한 설명도 눈에 들어왔고, 악보를 해부해 가며 감정의 높낮이에 대해 설명하고 음표마다 잇다른 해석과 상황전달이 이루어졌으며, 내용이 상세하고 꼼꼼해서 뭔가 빈틈이 없는 느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는 섬세한 30여 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뮤지컬 경험자의 반증일 것이다. 뮤지컬을 이해하는데 좋은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뮤지컬을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주옥 같은 도서가 될 것이고, 꼭 뮤지컬이 아니고 가수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무척 좋은 호훕과 발성 도서가 될 것이며, 이래저래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 아닐ㄲ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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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흔히 만나볼 수 없는 책이다. 뮤지컬 배우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기회가 있었다. 그 울림은 대단했고 마음을 뒤흔들 정도의 파급력을 갖고 있었다. 다년간 연습과 실전 무대로 단련되었기에 그들의 발성은 일반 가수와 다른 울림이 있었다. <뮤지컬을 위한 무대 발성법>은 뮤지컬 지망생들의 교재라고 생각될만큼 구성 자체가 초급 위주로 꾸며놓았는데 실제 사설 음악학원에서 배워본 적이 없는 내게는 중고등학교 음악 시간에 배운 것보다 모르는 내용들이 훨씬 많았다. 발성법이긴 하나 뮤지컬을 주 목적으로 만든 책이라서 기초가 없는 사람은 흉내 정도나 내보는 것이 전부일 것이다. 성악을 배울려면 비싼 수업료 뿐만 아니라 속울림을 깊게 하기 위한 연습을 다져야 한다. 뮤지컬도 이와 다르지 않은데 바리톤, 소프라노, 테너 정도만 알던 내게 각 파트마다 세부적으로 많이 나뉘게 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목소리 톤이나 역할마다 각각 다르게 불리운다. 음계나 박자도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는데 몇몇을 빼놓고는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 책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과장된 일러스트 그림과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뉜 것이 아니라서 내게 적합한 책인지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단지 무대 발성법만을 배우는 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책 뒷편에 나오는 뮤지컬 학원 리스트를 보면서 뮤지컬에 관심있으면 한 번 학원에서 배워보라고 권유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물론 비싼 수강료를 내지 않고도 뮤지컬 지망생들이 수업받는 내용을 저렴한 비용으로 책과 수록된 CD를 보며 따라해본다는 점은 높게 살만 하다. 뮤지컬 스피치 발성이 있는데 이 부분은 발성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있게 지켜볼만한 부분이다. 현직 뮤지컬 배우들은 어떻게 발성연습을 하는지 실제적인 내용들이 들어 있다. 우리가 문화를 소비하면서 뮤지컬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분야다. 고급문화에 속하기 때문에 기껏해봐야 일년에 1~2번이면 많이 보는 것이다. 가수에서 뮤지컬로 전향한 배우들은 가수로서의 기본기가 탄탄하고 연습을 통해 뮤지컬만의 발성법을 곧 잘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뮤지컬이라는 큰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다고 본다. 초급자에겐 여전히 어려운 숙제다. 단지 몇 일 책 보고 따라한다고 흉내라도 내 볼 생각은 없다. 단지 책에서 제시한 발성법 중 내게 맞는 부분을 선택해서 계속 따라해보고 CD에 수록된 영상을 보면서 이와 비슷하게 발성을 따라해볼려고 노력하다보면 뮤지컬이라는 무대에 서지 않더라도 노래방에서 음치라는 소리 안 듣고 노래를 부를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뮤지컬 발성을 일반 대중들이 따라해볼 수 있도록 책으로 제작해낸 점만으로도 충분히 이 책의 가치가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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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뮤지컬을 위한 무대 발성법] 중에서 발성법이라는 단어에 끌려 책을 손에 들었다. 왜냐하면, 찬양을 좀 더 알차고 힘있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은 교회 찬양대의 베이스를 맡고 있으면서 저음의 발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뮤지컬을 위한 종합적인 접근을 시도한 책으로 보여진다. 이는 뮤지컬 배우이면서, 지도자로 또한 이를 위한 연구자로 30여년을 살아온 저자의 삶이 결정체로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겉면 날개 속에 소개된 저자의 면면은 이렇다. 저자 : 박용열 극단 “춘추”, “현대극장”, “서울시립가무단” 등의 대학로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30세의 늦깎이 음악도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한 후 음악의 본고장 유럽에서 유학하여 성악 발서을 수학하고 활동하면서 영국과 미국의 뮤지컬 발성을 연구하였다. 현)청운대학교 겸임교수 현)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뮤지컬과) 현) 극단 “현대극장” 음악감독 /다원예술진흥회 이사 전) 서울시립가무단원/배혜령 무용단원 서울시립대학교 음악확과 성악과 졸업 M. P. Mussorgsky 국립음악원 성악과 졸업 L. Perosi 국립음악원 성악과 수학 로마국제음악학교 오페라과 졸업 / 합창 지휘과 졸업 로마 s. Diacenco 음악원 최고과정 졸업 뮤지컬의 역사도 개괄하여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집중적으로 반복해서 읽은 부분은 발성에 관한 곳이다. 그 중에 정확한 발성 위치를 찾기 위한 훈련 방법에서 몸을 n자로 만들기를 틈나는대로 연습하였으며, 철봉대에 몸을 n자로 만들어 매달리기도 하였다. 또한 소리의 시작되는 지점을 설명해 주신 [소리어텍]부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의식적으로 단전에 힘을 잔뜩주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평소에 생각날 때마다 호흡할 때엔, [발성을 위한 호흡의 경로]를 떠올리며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였다. 1)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 머리 두개골 안 연수가 흐른다는 느낌으로 등 뒤로 보낸다 2) 등으로 받은 숨은 등줄기를 타고 허리 밑까지 내려온다 3) 허리 밑에 있는 근육인 요근에 숨이 저장된다 4) 이 숨을 배꼽 및 복근의 힘으로 약간의 탄성을 만들어 탄력적으로 가슴으로 올려 보낸다 5) 이때 후두기관은 편안한 상태에서 후두기관에 튜브 관이 있다는 느낌으로 숨을 주욱 올리는 것이다 6) 올라 온 숨은 바이브레이션을 만들어 내는 성대를 거쳐 입 안 경구개에서 공명을 형성한 후, 다시 비강의 부비강을 타고 위로 올려 보낸다 7) 그 상승작용을 받아 미간으로 소리를 모은 후 시선과 함께 소리를 내보내다 (36~38쪽)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책을 읽기 전과 비교하면 스스로 느끼기에도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듯 하여 좋았다. 끝으로, 발성연습을 위한 CD도 별첨되어 있어 저자의 소리를 직접 들으며 따라할 수 있다. CD에 나오는 회전목마의 악보가 책에 일부분만 인용된 점이 좀 아쉬웠다. Youtube 동영상을 찾아서 들은 곳은... (http://www.youtube.com/watch?v=iuHAh-2xgxw)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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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뮤지컬을 위한 무대 발성법" - 뮤지컬 발성을 위한 호흡법과 발성법 마스터! -
펴낸곳 : 성안당 발행일 : 2013년 11월 28일 1판 1쇄 발행 도서가 : 19,000원
뮤지컬을 위한 발성법에 대해 독학에 도움이 되는 도서가 출간되었다. 솔직히 뮤지컬 관람만 했지, 직접 해본다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뮤지컬 발성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면 뮤지컬 관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개인적으로 좀 더 좋은 음성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 읽게 되었다. 욕심이었다...
책은 전문적으로 뮤지컬 배우를 지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발성에 대한 기초와 그 학습법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과 사진을 통하여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발성법을 터득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고 많은 악보와 함께 연습곡들을 수록하여 학습하기에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다.
실제 따라 해보니 발성법이란게 그리 만만한게 아니었다. 물론 성악가들이나 판소리하는 분들의 경험담들 방송을 통해 본 적 있기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단기간내 마스터하기엔 초보자들에겐 짥은 내 경험으로 본건데 좀 어려울 듯 싶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미래의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지망자들은 넘어야 할 산일 것이다.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으며,
각 장들은 각 소주제를 가지고 구성되어 있다.
1장. 뮤지컬 발성
2장. 발성의 기초
3장. 뮤지컬 노래 발성
4장. 뮤지컬 스피치 발성
5장. 노래와 음성은 같은 소리여야 한다
각 장마다 기초와 이론, 그리고 과제와 실습, 응용법들이 나온다. 전문적인 내용들의 실습과제들이 나오는데 초심자인 나로서는 좀 어려운 부분이었다.
이처럼 본 도서는 뮤지컬 지망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무대발성과 대사, 연기, 그리고 오디션까지 구석구석 필요한 내용들에 대하여 저자가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한 점에서 전공자들이나 뮤지컬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는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 아닌가 생각된다.. 아..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발성법을 터득하여 노래 잘 부르고 싶은 분에게는 아주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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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주려고 샀다. 친구가 받고 기뻐해서 기분이 좋았다. 뮤지컬은 참 매력적인 장르인 것 같다. 그런 뮤비컬을 일반인이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책은 드문데 이 택은 뮤지컬배우 준비생이 아닌 일반인이 봐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책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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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참 수줍음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신기한게 무대에 참 서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방 특성인지, 내가 신경을 못 썼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특별히 무대에 서볼 기회는 별로 없었다. 이후 성인이 되어 하고싶었던 뮤지컬 무대에 한번이라도 서보고싶어 냉큼 직장인 뮤지컬 동호회에 들어가 수업을 받게 되었다. 직접 해보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몸으로 내 감정을 표현하기가 참 쉽지 않다는 것. 기본적인 대사 외우는것도 만만치가 않고, 나의 대사 외에 다른 배역의 대사도 잘 알아야 하고, 동선과 함께 노래도 다 외우는 것은 물론, 감정을 담아 노래해야한다. 중간에 만에 실수를 한다고 해도 하지않은척 잘 넘어가는 것 까지.. 정말이지 할것이 너무 많은 느낌이었다. 나같은 경우는 몸이 안따라 줘서 ㅠ 춤을 추는게 제일 힘들었고, 그나마 노래연습할때가 가장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직장다니면서 틈틈히 연습해서 무대를 올려보니 타인과의 호흡도 중요하고, 무대위에서 2시간이상 긴장을 놓지 않으면서 끝까지 연기를 마친다는게 쉽지 않음을 깨달았다. 특히 강한 동작이 아닌데도 3분짜리 노래한곡을 끝까지 호흡을 잃지 않고 부르는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따로 발성을 공부한 적이 없어서 그런가 노래 마지막 쯤 되면 체력이 급격히 딸림을 느꼈다. 역시 무대에 서면 기초가 중요하구나 싶었는데 그때만해도 이런책이 있는지도 몰랐고, 사실 찾아볼 생각조차 못했다. 직장인 뮤지컬을 그만두고 몇년 후 친구에게 축가를 불러줄 일이 생겨 난생 처음으로 1:1 보컬수업이라는 것을 받아봤는데 비록 2주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의 음색과 목소리를 찾아가는 그 시간이 참 좋았다. 축가를 부른 이후에도 마음은 계속 레슨을 받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그만두었고, 혼자서라도 혹시 연습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던 참에 이 책을 만나게 된것이다. 저자는 연기인생 30년의 베테랑이자, 발성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하신 분이다. 주제 특성상 실전경험이 탄탄한 분이 책을 낸거라서 내용에 믿음이 간다.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와있는데 -뮤지컬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발성과 호흡, 감정표현, 대사와 연기, 음성과 화술, 무대 이해, 오디션 준비, 극단과 학과등 그야말로 뮤지컬에 필요한 것들이 총망라 되어있다고 보면된다. 사실 호흡이나 발성같은것은 스스로 익히는 것도 힘들지만 이론으로만 설명하기는 더더욱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일까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사람사진과 함께 몸 속 내부가 보이는 일러스트가 같이 실려서 이해를 돕는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 차례차례 쉬운곡부터 어려운 곡에 맞추어 연습하도록 나와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본격적으로 음악을 공부한적이 없어서 인지 용어들이 좀 생소하게 느껴졌다. 작가분 나름대로는 굉장히 열심히 풀어서 설명해주시려는 느낌이다. 예전 축가 요청을 받아서 처음으로 1:1 보컬 트레이닝 수업을 받았을 때가 생각이 난다. 선생님은 내 노래를 듣고 클라이 막스가 없고 너무 밋밋하다고, 각 파트별로 나누어 여러가지 음식맛을 상상하면서 불러보라고 하셨고, 난 부분부분 나누어서 솜사탕, 새콤달콤, 콜라, 치과 - 등등 여러가지 상황을 상상하며 불렀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마음속으로 그런 상상을 하며 노래를 하니 구절마다 특색이 있는 노래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때 참 좋은 방법이구나 - 생각했는데, 역시 감정을 느끼면서 노래를 할때 비로소 듣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노래를 부를 수 있구나 싶다. 이책에서는 그만큼 뮤지컬 노래를 할때의 자세라던가 감정 잡는것까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으며, 노래한곡이 3분의 드라마라는것을- 감정에 따라 색이 다른 음색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준다. 현직배우나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것들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오디션 준비와 각종 극단정보, 학과까지 안내 되어있어서 뮤지컬 배우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 전반적으로 그냥 노래 연습을 하고싶으나 기초가 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느낌이고, 어느정도 음악공부를 했거나 뮤지컬이나 연기등에 관심을 많이 가진 사람들이 보기에 적당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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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무대 발성법. 기본을 다루다.
실용음악을 전공하려는 아이들을 가르친지 햇수로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학생들을 대학에 보내거나 기획사 오디션등에 합격을 시키면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에 대한 보람을 매년마다 새롭게 느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자연스럽게 저 또한 스스로 많은 공부가 되고 연습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5년쯤 되던 해 부터 저는 발성법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보기 시작했습니다. 보컬뿐만 아니라 음성에 관한 세미나가 있다면 참석하여 새로운 지식들을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체계적이고 정확한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 속 깊숙히 느끼게 됩니다. 이유는 많은 부분에서 잘못된 지식이 퍼져있거나 혹은 재대로 알지 못하고 얼렁뚱땅 아는 지식을 가지고 노래하는 가르치거나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노래를 잘하는 방법에 관한 수많은 책들 가운데 어떤 책들은 두고두고 읽고 공부하고 싶은 책이 있는가 하면 어떤 책은 이 저자가 무슨 깡(?)으로 이런 책을 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책을 고를 때 반드시 선생님의 도움을 받길 바랍니다. 아무 책이나 샀다가는 잘못된 지식과 더불어 도움이 되지 않는 mp3 파일을 부록으로 받게 됩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참고 서적이 될 만한 책입니다. 뮤지컬 무대에서 30년동안 공연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뮤지컬 배우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다룬 책입니다.
뮤지컬 무대 발성법과 일반 발성법은 무엇이 다른가?
흔히 뮤지컬을 종합예술이라고 표현합니다. 노래는 물론이고 연기와 춤까지 한 무대에서 관객들은 배우들의 감정 표현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 때 우리나라에서 뮤지컬붐이 일었을 때 해외 유명 뮤지컬들은 물론이고 창작의 붐까지 더해져 뮤지컬 시장이 그야말로 전성기를 이룬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열기가 다소 식은 분위기이지만 아직도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많고 뮤지컬 학과가 대학에 계속 신설이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 기본적인 발성과 호흡법등은 실용음악이건 뮤지컬이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뮤지컬을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꼭 가르쳐야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정확한 발음으로 멀리 있는 관객들에게까지 대사가 명확하게 전달되게 하는 방법입니다. 뮤지컬은 기본적으로 극이기 때문에 배우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정확하게 들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물론 노래할 때의 감정표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객들이 극에 빠져들 수 있게 하는 힘. 바로 전달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극의 상황 중에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로써 노래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듯이 부르면 안됩니다. 발음이 앞쪽에 붙어 명확하게 발음되어 멀리까지 대사가 전달되어야 하지만 딱딱하지 않고 감정선을 망가트리지 않게 전달되야 한다는 점과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사를 하면서 노래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노래만 부르는 무대보다 훨씬 성대에 부담을 주기 쉽워 뮤지컬 무대 발성법은 일반 실용음악 발성법과는 차이를 보입니다.
이 책은 뮤지컬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발성법과 호흡법을 깊이는 아니지만 큰 틀에서 중요한 부분만을 요약하여 설명하고 넘어갑니다. 발성법이라고 해서 디테일한 발성법과 호흡법을 기대하고 책을 본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뮤지컬을 하는데 있어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한다는 생각으로 본다면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뮤지컬 곡을 상, 중, 하로 소개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 수준에 맞는 곡들을 선별하여 연습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어떤 부분에 주의하며 노래를 불러야 하는지 등을 설명과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부록으로 우리나라에 있는 뮤지컬 극단과 뮤지컬 학과를 소개하고 뮤지컬 오디션 공고 및 응시원서 작성하는 방법등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학생들이 가장 궁금할 수 있는 발성 연습곡을 CD에 수록하여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해두었다는 점도 추천할만합니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은 대부분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몰라 망설이거나 목표 없이 학원에 나가 무의미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 자신의 목표를 세울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미래의 뮤지컬 배우가 되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꿈을 노래하고 있을 그대를 상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