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6.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와 실망이 반반..
"기대와 실망이 반반.." 내용보기
일단 첫 표지의 인상은 별로였지만, 그 밑에 붙어있는 "saki hiwatari"란 글자만 보고 망설임 없이 구입했다. 아직 3권까지밖에 구입 못해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겉표지와는 달리 내용은 그런대로 재미있었다. 그런데 이 작가는 평범하고 얼빵한 주인공에게 어떤 "특정한 사건"이 일어남으로써 주인공이 많은 생각을 갖게 되고, 그와 동시에 주인공의 주위에 점점 일어나는 일들
"기대와 실망이 반반.." 내용보기
일단 첫 표지의 인상은 별로였지만, 그 밑에 붙어있는 "saki hiwatari"란 글자만 보고 망설임 없이 구입했다. 아직 3권까지밖에 구입 못해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겉표지와는 달리 내용은 그런대로 재미있었다. 그런데 이 작가는 평범하고 얼빵한 주인공에게 어떤 "특정한 사건"이 일어남으로써 주인공이 많은 생각을 갖게 되고, 그와 동시에 주인공의 주위에 점점 일어나는 일들...... 뭐 이런 형식의 플롯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 그녀의 작품은 상당수 이런 플롯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다. 이 미래의 전각에서도, 주인공의 엄마가 사고로 죽고, 언제나 주인공의 주위를 맴도는 정체불명의 꼬마가 있으며, 주인공의 주위엔 언제나 어떤 사건이 맴돈다. 하지만 나의지구를 지켜줘보단 심각성과 극중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고, 작품 자체로 본다면 완성도도 높은듯 하지만 역시 나의 지구를 지켜줘보다는 못한듯하다 아아.. 나의 지구를 지켜줘 같은 멋진 작품을 사키히와타리가 그려줬으면~!
p*******6 2002.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사랑 앨리스를 기억하시는 saki hiwatari의 팬들께...
"내 사랑 앨리스를 기억하시는 saki hiwatari의 팬들께..." 내용보기
내 사랑 앨리스 (원제 나의 지구를 지켜줘. Please Save My Earth) 를 몇 년 전쯤 감명깊게 읽었다는 사람은 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후속작인 '미래의 전각'은 알고 있는 사람도 상당히 적은 점이 조금은 의아했다. 먼 우주의 전혀 다른 세계의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이 지구에 태어난 사람들이 모여 전생이 기억을 하나씩 되살려 가면서 사랑하고 갈등하는 이야기
"내 사랑 앨리스를 기억하시는 saki hiwatari의 팬들께..." 내용보기
내 사랑 앨리스 (원제 나의 지구를 지켜줘. Please Save My Earth) 를 몇 년 전쯤 감명깊게 읽었다는 사람은 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후속작인 '미래의 전각'은 알고 있는 사람도 상당히 적은 점이 조금은 의아했다. 먼 우주의 전혀 다른 세계의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이 지구에 태어난 사람들이 모여 전생이 기억을 하나씩 되살려 가면서 사랑하고 갈등하는 이야기였던 '내 사랑 앨리스'의 저자 답게 이 '미래의 전각'도 그 '전생'이란 것을 소재로 한다. (7권까지 읽은 상황에서) 지구의 자연을 파괴하면서도 인간에게 영감을 주어 발전해나가게 하며 인간과 공생하고 있는 노이즈.. 그리고 북일족, 반대로 노이즈의 비율이 일정 수준이상 높아지면 어떤 장치를 작동시켜야 하는 운명을 지고 살아가는 남일족. (마치 클램프 X의 천룡과 지룡같지 않은가?) 그들은 언제 어떻게 다시 태어나도 전생의 기억을 물려받고, 일족 중 누군가는 누구와 누구의 환생의 자식으로만이 제대로 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복잡한 룰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주인공인 다케루와 딸기도 남일족의 수수께끼의 유치원생 젠의 아내 라비를 낳아줄 운명의 주인공인 한편, 다케루는 미래를 내다보는 전각에 오를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하였고, 북일에도 남일에도 속하지 않는 방랑의 운명을 지닌 '홈마'의 환생이기도 하다. 이 쯤이면 얽혀있는 인물 관계가 앨리스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쯤은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여전히 어느 쪽이 선이고 어느 쪽이 악인가의 경계는 불분명하고 판단은 독자에게 맡겨져 있다. 캐릭터들의 흡인력도 전작 그대로 수준급이고, 그림은 조금 깔끔해지고, 단순해진 느낌이다. 한 번 읽어볼 만한 작품이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앨리스'에서도 주인공 이름이 나를 웃기더니 '미래의 전각'에서는 주인공 여자의 이름이 '방울 딸기'... 여기까지는 귀여운 이름이라고 넘어가 줄 수 있지만, 무리한 해석 탓에 희생된 사람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딸기의 오빠인 카즈키다. '방울 카즈키'... 이 쯤에서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여러분의 몫이다.
s******z 200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내다보는 전각에 오를 능력을 가진 자..
"미래를 내다보는 전각에 오를 능력을 가진 자.." 내용보기
히와타리 사키하면 떠오르는 만화는 바로 나의 지구를 지켜줘이다. 개인적으로 조금있으면 오랫동안 절판되었던 이 만화가 재판된다는 소식이 있어 사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전생을 넘나드는 이갸기로 OVA로 제작된 애니메이션도 몇번이나 보았었다. 그 만큼 나는 이 만화의 상당한 팬인데... 그 만화의 작가라는 이유로 이 만화를 골랐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약간
"미래를 내다보는 전각에 오를 능력을 가진 자.." 내용보기
히와타리 사키하면 떠오르는 만화는 바로 나의 지구를 지켜줘이다. 개인적으로 조금있으면 오랫동안 절판되었던 이 만화가 재판된다는 소식이 있어 사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전생을 넘나드는 이갸기로 OVA로 제작된 애니메이션도 몇번이나 보았었다. 그 만큼 나는 이 만화의 상당한 팬인데... 그 만화의 작가라는 이유로 이 만화를 골랐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약간은 실망스러웠다고나 할까? 산만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구조도 그렇고 달라진 그림체도 그렇고 조금은 황당한 코믹설정등 그다지 마음에 끌리지 않았다고나 할까? 많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이 인물 저인물로 이야기의 중심이 왔다갔다하면서 예전에 나의 지구를....을 보면서 감탄했던 연출은 별로 느낄 수 없었던 것 같다. 상당히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드는 작품....
a***a 2001.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와 과거에 대한, 전작의 그늘 아래서.
"미래와 과거에 대한, 전작의 그늘 아래서." 내용보기
이 만화책은 「나의 지구를 지켜줘」를 읽은 뒤 작가의 이름을 기억하고 우연히 눈에 띄어 읽게 되었는데, 역시 이 작품은 그 유명한 전작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간단히 비교해서 말하자면, 그림은 좀더 깔끔해졌고, 이야기 구성은 여전히 탄탄하고, 가볍고 무거운 분위기 자체는 비슷하지만, 흡인력 내지 긴장감은 떨어지는 정도이다. 물론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결
"미래와 과거에 대한, 전작의 그늘 아래서." 내용보기
이 만화책은 「나의 지구를 지켜줘」를 읽은 뒤 작가의 이름을 기억하고 우연히 눈에 띄어 읽게 되었는데, 역시 이 작품은 그 유명한 전작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간단히 비교해서 말하자면, 그림은 좀더 깔끔해졌고, 이야기 구성은 여전히 탄탄하고, 가볍고 무거운 분위기 자체는 비슷하지만, 흡인력 내지 긴장감은 떨어지는 정도이다. 물론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결론적으로 꽤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작가가 전작에서 보여준 과거와 미래를 순환하는 세계상이나 윤회를 통한 업보와 죄의 정화, 시공간의 얽힘에 관한 소재와 주제가 고스란히 연장되어 있는 느낌의 작품이다. '미래란 등뒤에서 다가오는 거에요. 시간은 지나쳐 앞쪽으로 사라져간대요, 그러니까 과거는 보이지만 미래는 안보이는 거래요, 등뒤에서 맞이하니까 두려운 건 당연한거져'는 젠의 대사처럼 꽤 음미할만한 대사가 보이긴 하지만, 어떤 면에서건 나의 지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을 가진 작품처럼 보인다. 사실 따로 떼어놓고 보면 꽤 괜찮은데, 역시 오랜세월 연재되었던 전작의 내공을 못따라잡는 것일까, 그리고 훨씬 '무명'의 작품이기까지.. 그래도, 탄탄한 줄거리와 수준급의 반환타지 순정물을 기대하시는 분이시라면~
YES마니아 : 로얄 s****e 200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