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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에서 출간한 영섭작가님의 마이디어 2권 리뷰 입니다 다수의 스포일러와 개인적인 감상이 들어 있으니 주의 참고 바랍니다 어릴적 남주가 큰 잘못을 한건 아니지만 여주가 상처를 받아서 철벽녀가 되네요 여주가 인기 많은 철벽녀라 남주 질투 엄청하는것도 재미 있었어요 |
| 영섭 /마이디어2권 리뷰입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가는소재 진짜좋아하는데 거기다 여자주인공의 절절한 짝사랑의 끝 이후로 남자주인공이 이제야 그 소중함을 느끼고 후회하는 과정이 정말 짜릿하게 재미있었어요 ! 보통 씬위주의 꾸금소설들이 많은데 이책은 주인공들 서사가 중심으로 흘러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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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 잔망스러운게 아닌 여주 전남친의 장난으로 두사람의 아련하고 소중한 기억이 있는 강릉에서 이성으로서 첫 대면을 하게 되지만 그의 고백을 듣기도 전에 여주는 두려워 피해버리고, 며칠 뒤 그럼에도 숨기지 못한 남주의 애정 충만한 고백이 버겁기만한 여주. 그리고 두사람이 그동안 함께 작업했던 일이 결실을 맺게 되는 날, 여주의 화상 사고와 더불어 진솔한 마음으로 또다시 여주에게 고백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인터뷰를 한 남주와 마지막 그날 마무리인 뒤풀이 이야기까지.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여주가 충분히 흔들리고 마음이 약해질 만큼 남주의 다가가는 기술이 여간내가가 아니다 싶었던 장면들이었어요. 여주를 칼같이 친구로 단정했던 과거의 남주가 자신을 똑같이 막아서는 여주에게 계속 사랑으로 다가가는 모습들이 조금은 이기적으로 느껴졌는데, 떨어진 시간동안 자신때문에 무척 힘들어했던 여주의 마음을 그가 뒤늦게나마 알기도 하고 여주의 거부에 많이 힘겨워 하면서 그럼에도 자신의 온 마음을 다 보여주고 오로지 여주만 애타게 원하는 한결같음에 어느 정도 설득이 됐던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보는 시선들과 편견에 힘들어 했던 주인공들이 온전히 그들로서 바라봐주고 곁에 꾸준히 있어 주었던 서로에게 어떠한 존재였는지를 보여주는 속깊은 대화들이 너무 좋았구요. 결국엔 남주를 잃을까 두려워 받아들이지 못했던 여주의 마음이 드디어 돌아서고 같은 마음으로 마주했을때의 희열이란.. 힘들게 타국에서 다시 재회를 하기도 했고 평소의 이성적이고 깔끔한 모습을 잃은 남주의 절박함이 여실히 보여 감흥이 더하지 않았을까 해요. 그리고 연인이 되고 나서의 후일담이 그리 길지 않아도 내내 두사람만의 오랜 연애담을 본 기분이라 크게 부족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장장 1년에 걸친 당당하고 끊임없는 남주의 결혼설득기(?)가 있어 달달함만이 그득그득 했네요. 중간중간 그들의 어린시절 추억이야기가 아주 짤막하게 꽤 많이 나왔는데 어떻게, 또 얼마만큼 끈끈해진 관계인지를 잘 보여줘 두사람의 인연을 더 풍성하게 느끼게 해줬던것 같아요. 철 없고 밝기만 했던 시간을 거쳐 열심히 성장해 건강한 어른이 된 주인공들의 일상과 어쩌면 끊김이 없었던 사랑이야기에 푹 빠져 읽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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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섭 작가님의 My Dear 2권 (완결)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해당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와 진짜 대박 재밌어요. 박수 백만번... 여주 짝사랑 삽질물의 역사를 새로 세운. 바이블 같은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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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 그리워하던 친구를 재회한 후 다시 시작된 사랑이야기. 타이밍이 어긋난 사랑때문에 소중한 존재인 친구를 다시 잃고 싶지 않은 그 마음이 잘 표현되었던것 같다. 남주를 잃고 싶지않아서 친구로 남고 싶은 여주와 여주를 잃고 싶지 않아서 여주의 사랑을 받으려 열심히 직진하는 남주. 재미있게 읽었는데 주인공들이 재회까지 떨어져 있었던 기간이 너무 길어던게 좀 아쉬웠던 점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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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시간이 흐른 후, 세희는 한국으로 돌아오고 회사원이 된 두 사람은 업무상 미팅 자리에서 재회합니다. |
| 영섭 작가님의 My Dear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책이 타플랫폼에나왔을때 캘린더에도 안나오고 프로모션 없이 나온건지 홍보가 없었어서 아쉬워요 스토리도 좋고 필력도 괜찮아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재회하고 남주 후회하면서 재밌었어요! 작가님 다음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랜만에 키워드도 잘맞고 재밌는 책 읽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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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ear 2권 작품, 영섭 작가의 책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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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섭 작가님의 My Dear 2권 리뷰입니다. 1권에서 남자주인공을 떠나 외국으로 유학간 여자주인공이 성인이 되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잡지사에서 에디터로 일을 하던 중 유명한 가구디자이너가 된 남자주인공과 재회하게 됩니다. 함께 일을 하게 되면서 남자 주인공은 여자주인공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으면서 직진하게 되는데 여주는 과거의 일때문에 마음을 쉽게 열어주지 않게됩니다. |
| 영섭 작가님의 My Dear 2권 리뷰입니다. 제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권은 주인공들이 성인이 된 이후부터 시작해요. 유명한 가구 디자이너가 된 남자 주인공과 미국으로 유학가게 되면서 남자 주인공을 서서히 잊고 에디터로 자기의 커리어를 쌓은 여자 주인공이 일을 계기로 재회하면서 만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드디어 남자 주인공이 자신의 마음을 깨닿고 여자 주인공에게 직진하는데 그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