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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와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 세라피네는 그녀를 이용할 목적으로 그녀에게 다가온 멜라니에 의해서 위험에 처하게됩니다. 황손을 가졌기에 고귀한 자리에 서게 되였지만 그런 것을 감사할줄 모르고 자신이 마시면 안되는 차를 마신것을 알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여주를 이용할 생각을 하고 오히려 그 일로 인해 자신과 황자를 나락에 빠뜨리게된 그녀를 보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가족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리는 그녀를 보면서 안타까웠고 뒤늦게 이상함을 느낀 그녀의 오라버니가 그녀를 찾아와서 그녀가 살아있음을 깨닫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것을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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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 악녀가 아니라 해도 5권 입니다. 확실히 다음권이 마지막권이라서 그런지 큼직큼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검은 까마귀가 나오면서 이야기가 클라이맥스를 향해갑니다. 그 오랜시간 살아오고도 무기들은 자신의 성향을 잃지 않고, 애같이 천진난만한 점도 아직 남아있어서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번권도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다음권은 드디어 완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