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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관한 책부터, 예전이나 제사법, 그리고 내러티브에 이르기까지 성기문 교수님은 참, 뭐랄까 넓은 바운더리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과 더불어 피과 고기의 신학이라는 레위기 관련 된 도서가 그리 큰 텀을 두지 않고 출간이 되었는데,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필요에 의해서 이 책을 먼저 구입하게 되었다. (때마침 교회 새벽기도 본문이 사무엘상-하 이기에 더욱 고민없이..)
전작인 하나님의 정치, 사람의 정치? (책 제목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속사와 그 구속사 아래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정치'라는 주제를 통하여 설명하는 방식과 풀어내는 주제들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주제에 대한 신학적인 해설들과 더불어 각 본문들이 내러티브(성경신학적으로,,?) 구성되고 자리한 이유들에 대하여 분석하고 서술하면서 본문이 가진 정경적 위치들을 고민하면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함께 살펴 볼 수 있는 책이라, 유익하고 또한 편리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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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문 교수님의 책 사무엘서와 열왕기다 저자에 대한 관심이 많다보니까 이 책도 그 관심의 일환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특별히 사무엘서와 열왕기서를 내러티브 중심으로 해설하고 있는 저자의 책인데 사실 이 책은 오래전에 이미 출간이 되었던 책이다 그때도 관심이 있었지만 이제 새롭게 개정판으로 나온 상황이라서 저자의 말처럼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오류를 수정하면서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말에 공감한다 각자 어떤 내용인지, 그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