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길가다가 고양이를 보면 꼭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도찍고 만지고싶어하는데 그새 달아나버리는..아쉬운마음에 뒤돌아서곤 했답니다 모두가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겐 세상의 우주만큼 귀하고 소중한존재라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림도 초등학생이 그렸다고 못느낄정도로 솜씨가 너무 멋진것같아요 내용도 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읽고 고양이를 더 아끼고 좋아하게 되었어요~아이들 정서에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것같아 추천합니다^^
|
|
아이의 일기를 보는 듯한 편안한 진행. 길냥이 우주에 대한 어른들의 이기적 대응을 엄마와 함께 법조항까지 들이밀며 지키려하는 주인공. 생명을 키우는 건 엄청난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엄마의 말에 우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결국 우주를 키우는 걸 허락해주는 엄마. 우주는 기다렸다는 듯 내게 왔다!! 아이가 그린 그림에 엄마의 글. 진짜 우주를 만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을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반려견을 키우는 우리집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 이야기. 6살 아들은 책을 다 읽은 후 애증(? 친구이자 형제이자 라이벌인..)관계인 반려견에게 다가가 안아주었다. 6살 아들의 마음도 녹여주는 멋진 책!!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