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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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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완전히 다른 상태이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 - 레프 톨스토이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같은 삶이 영원할 것처럼 가장하며 행동한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는다. 동물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도, 꼭 신에 가까워지고 싶어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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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완전히 다른 상태이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

- 레프 톨스토이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같은 삶이 영원할 것처럼 가장하며 행동한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는다.

동물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도, 꼭 신에 가까워지고 싶어서가 아니라도, 사람은 살면서 한 번쯤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왜일까? 바로 잘 살기 위해서다. 어떤 게 잘사는 삶인지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한 가지 전제는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다.

부모도 친구도 전지전능한 신의 뜻도 아니다. 오직 내 뜻대로 살아갈 때 바라는 삶이 완성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바로 죽음이다.

죽음에 대한 관점이 확고한 사람은 죽음을 겁내거나 피하지 않는다. 그로부터 삶의 태도가 결정된다.

죽음은 삶을 소중하게 다뤄야 할 무언가로 만들거나 혹은 그와 정반대의 것으로 만든다.

이것이 죽음이 삶을 이끄는 방식이다. 말하자면 어떻게 죽을지를 결정하는 일은 어떻게 살아갈지를 정하는 주체적인 행위이다. 죽음이 삶을 결정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은 죽어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사후세계를 탐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그곳에서 발견한 중요한 사실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 우리는 불멸의 시간여행자로서 지구 행성 초기단계부터 존재해 왔고,계속 반복되는 인생 게임 속에서 극도의 쾌락을 누리기도 하고 극도의 비참함을 경험하며 진화해 가고 있다. 또한 우리는 죽어서 어머니의 자궁 안으로 들어가기 전 존재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그곳은 우리의 선입견과 달리 물질세계보다 더 실재의 세계로 사후세계의 입장에서는 물질세계가 오히려 꿈의 세계다. 우리는 사후세계(실재 세계)에서 이곳 물질계(꿈의 세계)에서 경험할 것을 미리 계획하거나 알고 있다.

물론 이 시간 여행 계획에는 전생의 결과들이 영향을 미친다. 즉, 지옥은 사후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물질계(꿈의 세계)의 비참한 곳에 태어나는 것이 바로 지옥이다. 예를 들어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소녀로 태어난다면 어떤 경험들을 하겠는가?

문제는 우리는 환생을 하여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는 전생을 기억하지만 출생 직후부터 전생의 기억이 망각된다는 것이다. ”

이 책이 종교의 사유를 들여다보고 종교의 생사관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특정 종교를 강조하거나 강요하는 건 아니다.

개인의 죽음은 선택과 신념의 문제이다. 중요한 건 신앙심이 아니라 죽음에 관한 자신만의 확고한 관점이다.

물론 무언가를 향한 ‘믿음’을 가진다고 해서 나쁠 건 없다. 맹신이 아닌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진리를 보는 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죽음그이후 #사후세계설명서 #죽음 #남우현 #지식과감성 #인문학 #종교철학
k****e 2022.12.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음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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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와 삶           책을 선택한 이유     공자는 제자 계로가 죽음이 무엇인지 묻자,   삶을 알지 못하는 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未知生焉知死)라고 답한다.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있지만   완전히 죽었다 살아난 사람은 없으므로   죽음은 미지의 영역이다.     생명은 언젠가는 끝이 있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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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와 삶

 

 

 

 

 

책을 선택한 이유

 

 

공자는 제자 계로가 죽음이 무엇인지 묻자,

 

삶을 알지 못하는 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未知生焉知死)라고 답한다.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있지만

 

완전히 죽었다 살아난 사람은 없으므로

 

죽음은 미지의 영역이다.

 

 

생명은 언젠가는 끝이 있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삶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한다.

 

 

죽음의 사후세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죽음 그 이후 - 사후세계 설명서"를

 

선택하였다.

 

 

 

 

"죽음 그 이후 - 사후세계 설명서"는

 

 

1장 임사체험과 사후세계탐구

 

2장 사후세계를 여는 열쇠, 차원계의 구분

 

3장 아스트랄계의 구원자들

 

4장 카마로카, 두 번째 죽음, 환생 에서는

 

5장 멘탈계(5차원)의 창조자들

 

6장 윤회와 카르마의 법칙들

 

7장 지금 여기, 그리고 해탈 

 

8장 불멸의 시·공간 여행자들

 

 

로 구성되었다.

 

 

 

1장 임사체험과 사후세계탐구 에서는

 

 

1950년대 부터 미국에서 환생 연구가 시작되고

 

1960년대 응급의학 발전 등으로 임사체험을

 

경험하고 살아남는 환자들이 늘어가면서

 

임사체험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

 

 

신비주의 관점, 채널링 관점, 최면 요법 관점의

 

사후세계 탐구 방법론을 소개하고

 

 

신비가 스틸리아노스 관점을 중심으로

 

사후세계를 소개한다.

 

 

 

 

2장 사후세계를 여는 열쇠, 차원계의 구분 에서는

 

 

임사체험자들이 경험한 사후세계,

 

현실 세계가 시뮬레이션일 수 있는

 

양자물리학의 관점,

 

 

스틸리아노스의 다차원 우주, 3차원의 물질우주,

 

거친 물질계, 아스트랄계, 멘탈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아스트랄계의 구원자들 에서는

 

 

임사체험자가 말하는 죽음 직후의 상황,

 

영원한 자유에 이르는 법

 

사후세계의 보이지 않는 구원자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4장 카마로카, 두 번째 죽음, 환생 에서는

 

 

티베트 사자의 서, 마이클 뉴턴의 차원이동 으로

 

임사체험시 경험하는 구원의 빛, 만남의 공간,

 

카마로카, 기억의 사원, 현자들의 사원,

 

운명의 사원, 다시 지상으로 환상하는 과정,

 

 

바르도 퇴돌이 설명하는 어두운 영혼들의 존재,

 

윤회계의 6가지 빛, 어두운 영혼의 환생을 말한다.

 

 

 

5장 멘탈계(5차원)의 창조자들 에서는

 

 

고차원계의 영혼 활동, 신성한 지식,

 

멘탈계의 엔지니어 교육,

 

 

엔지니어의 생명창조, 우주창조,

 

행성설계, 행성 생태계, 지구환경 수호자,

 

 

우주인과 지구환경 수호자에 대해

 

이야기 한다.

 

 

 

6장 윤회와 카르마의 법칙들

 

 

영혼의 진화를 촉진하는

 

윤회와 카르마의 법칙,

 

 

인과응보의 법칙,

 

성장과 대체의 법칙

 

십자가의 법칙

 

공동운명체의 법칙

 

절대사랑의 법칙 을 설명한다.

 

 

 

 

7장 지금 여기, 그리고 해탈 에서는

 

 

깨달음과 위대한 개념을 체험하기,

 

현생을 잘 살아 내는 것, 신의 역할,

 

 

영혼의 진화를 앞당기는 자기분석,

 

명상 수련을 소개한다.

 

 

 

8장 불멸의 시·공간 여행자들 에서는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일은

 

현생에서 진화시키기 위한

 

고통으로 다가온다.

 

 

불멸의 존재들의 인생체험,

 

진리의 탐구자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죽음 그 이후 - 사후세계 설명서"는

 

 

죽음 이후의 사후세계, 차원 우주로 본

 

절대계, 현상계, 아스트랄계의 관계,

 

환생의 과정,

 

 

멘탈계의 영혼들과 현상계의 관계,

 

윤회와 카르마의 법칙, 깨달음과 해탈,

 

인생이라는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인생은 영혼의 진화 과정의 여행이다.

 

삶의 과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

 

다음 생에서는 더욱 고통스럽고 힘든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삶과 죽음과 다른 것이 아니며

 

끊임없이 자기를 수행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안다면

 

 

현생의 삶의 행동이 어떤 카르마를

 

가져올 것인지 신중하게 생각하며

 

내생의 삶을 위해 현생을 살아갈 것이다.

 

 

사후세계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현생의 삶을 잘 살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지식과 감정에서

 

"죽음 그 이후 - 사후세계 설명서"를 증정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s****n 2022.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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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죽음 그 이후에 대한 명쾌한 해답!!
"궁금했던 죽음 그 이후에 대한 명쾌한 해답!!" 내용보기
태어난 순간, 그 출발선은 불공평하였을지 몰라도 삶의 끝은 '죽음'으로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공평하죠. 현재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데 과연 이 몸이 죽어서는 어떻게 될까? 사실 죽음은 고통스럽고 무서운 일일테지만 저세상은 종교의 믿음대로 천국이나 극락세계를 가기 위해 지금 우리는 시간여행자처럼 이 세상을 잠시 여행하고 있었
"궁금했던 죽음 그 이후에 대한 명쾌한 해답!!" 내용보기

 

태어난 순간, 그 출발선은 불공평하였을지 몰라도

삶의 끝은 '죽음'으로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공평하죠.

현재 살고 있는 우리의 삶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데

과연 이 몸이 죽어서는 어떻게 될까?

사실 죽음은 고통스럽고 무서운 일일테지만 저세상은

종교의 믿음대로 천국이나 극락세계를 가기 위해

지금 우리는 시간여행자처럼 이 세상을 잠시 여행하고 있었던 걸까?

죽음 그 이후..

우리는 죽어서 어머니의 자궁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존재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그 곳에서 발견된 것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지금 이곳에 이 모습으로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죽음 그 이후..

사실 요즘 임사체험자들의 증언과 자료들이 차고 넘쳐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가리기 힘들지만

이런 관련 책들을 100여권 수준으로 읽고 알게 된 저자는

이 의문의 꼬리에 저자는 재밌는 발상을 제안하는데

바로 흙수저니, 금수저니 하는 우리는 부모에게 낳음 당한 존재라서

부모는 자식을 선택할 수 없지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 수 있었다는 거죠.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기독교 문화와 기독교 믿음의 가정환경에서 살아왔고

종교철학박사이며 최면과 심리치료 분야에 몰입하다

죽음 이후의 세계를 탐구하게 되었다고 해요.

죽음 그 이후..를 심미안적인 해석이나 철학적인 고찰보다는

영성이나 사후세계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탐구하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정리해서 다소 어려운 감도 있었는데

누구나 반드시 겪는 이 죽음의 과정을 이해하고

궁금했던 사후세계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죽음의 경계 너머에 대한 탐구방법은

자신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현상계의 육체를 이탈해

자유롭게 사후세계를 왕래했던 신비감들을 통한 사후세계를 탐구하고

채널링 자료를 통한 사후세계 탐구,

그리고 최면을 통한 방법으로 다양하게 있지요.

저자는 탐구방법을 스틸리아노스의 가르침을 기준 즉,

그의 제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사후세계를 왕래하며 경험했던 이론들이

가장 사후세계에 대한 체계에 근접했다는 결론을 얻었어요.

 

 

 

미국 임사 체험연구재단의 제프리 롱 박사는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공통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어요

1. 의식이 몸에서 분리된다(유체이탈 경험)

2. 모든 감각이 매우 예민하게 고조된다.

3. 감정이나 느낌이 매우 격렬하고 대체로 긍정적이다.

4. 터널로 들어가거나 터널을 통과한다.

5. 신비롭거나 눈부신 빛과 만난다.

6. 신비로운 존재들, 죽은 친척이나 친구들 등과 재회한다.

7. 시, 공간의 개념이 달라진 느낌이 든다,

8. 주마등처럼 삶을 회고한다,

9. 비현실적인 영역을 접한다,

10. 특별한 지식을 접하거나 알게 된다.

11. 경계나 장벽을 만난다.

12. 자의 혹은 타의에 의해 몸으로 되돌아온다.

이런 유체이탈의 체험은 뇌가 만들어 내는 환상일까? 실제 경험일까?

궁금한데 임사체험자들의 모두가 자신의 육체와 분리되어

육체를 바라보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였다고

진술하고 있지만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죠.

 

 

 

그런데 인간의 오감을 인식하지 못하는 세계를 과학자들이

연구한 탓에 모든 물질의 근본이 되는 원자의 세계,

즉 미시계의 양자물리학으로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죠.

사후세계를 푸는 열쇠가 양자물리학이라니??

쾌나 어려운 이론이지만 양자역학은 전자의 운동을 기술하는 파동방정식으로

물질과 파동의 경계를 설명함으로써 이 오묘한 유체이탈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스틸리아노스는 물질계는 진동의 수준에 따라 지금 여기의

거친 물질계(3차원, 레벨1, 시간과 공간의 법칙에 지배를 받는 우주).

아스트랄계(심령계, 4차원, 레벨2, 공간을 초월하는 우주),

멘탈계(이지계, 5차원, 레벨3, 기관과 공간을 초월하는 우주)와 같은

다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해요.

특히 지금 여기 3차원계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지배를 받는 육체를 가지고 살고

4차원계에서는 감정과 정서의 신체인 아스트랄체(욕망체)를 가지고 살며

5차원계에서는 우리로 하여금 구체적, 혹은 추상적인 생각들을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멘탈계를 가지고 살면서

이 3가지 신체가 자아의식을 지닌 현재의 나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 신체들은 각자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기에

임사체험이나 유체이탈이 가능하다는 것이에요.

 

 

 

지금 여기, 시공간 조건을 경험하는 육체는 아스트랄체와 멘탈체를 가지고 있으며

아스트랄체는 멘탈체를 가지고 있으니 사람이 죽을 때

아스트랄체(+멘탈체)로서 아스트랄계에서 살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때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다고 말이예요.

참 재미난 것은 그동안 천국과 지옥을 죄를 짓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스틸리아노스는 아스트랄계는 사람의 생각과 욕망이

물질로 현실화되어 그것을 창조해 낸 사람의 의식과

주관적 환경 속에 존재한다고 설명해요.

천국과 지옥은 상대적인 개념으로 영옥(회복을 위한 공간)을 기준으로

7개의 주차원 중 그 아래 차원은 지옥, 그 위 차원은 천국이라 할 수 있죠.

물론 천국과 지옥의 경계에 대해서도 앞서 말한 진동(주파수)에 관한 설명으로 대신해요.

 

 

 

파드마삼바바는 공포스럽고 두려운 현실들은

자신의 마음에서 투영되어 나오는 것임을 깨닫는 것이

사후세계에서의 방황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해요.

사후세계에서도 우리가 갖는 생각이 현실화되기 때문에

마음속에 불순한 생각을 갖지 말고 살아있을 때 배웠던

명상수행을 하고 만약 명상수행이 익숙지 않다면

순수한 사랑과 겸허한 믿음을 가지라고

그리고 자비의 신과 그대의 수호신에게 기도하라고..

어찌됐건 죽음 이후 궁금했던 사후세계에서 치유와 성장의 여정도 인상적이지만

사후세계로 가기 경계구역에 있는 '만남의 공간'에서 잠시 머무를 때

수호천사로부터 *심령체에 대한 기본적인 치유를 받고

*이번 생에서 사후세계로 먼저 건너간 가족, 친구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혼의 가족과 수호천사들을 만나게 된다고 해요.

지상의 가족 외에 영적인 가족이라..

그리고 카마로카(회복의 공간)을 거쳐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며

기억의 사원에서 지난 생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완전한 기억으로 재현한다고 해요.

그러면서 우리의 모든 사건과 모든 관계의 의미를 깨닫게 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모든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겠죠.

그리고 현자들의 사원, 운명의 사원을 거쳐 다시 지상으로..

내가 다시 태어난다고? 그래서 윤회인가?

 

 

 

나와 함께 했던 가족이 친구가 갑자기 죽게 되면

죽음을 대하는 일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슬프고 무서운 일이에요.

이 책을 통해 죽음에 대한 안내와 가르침처럼

죽음 너머의 세상 또한 평화롭고 위대한 진화가 있다고 여기고 싶어요.

그리고 룹상 람파는 사후세계를 믿든 믿지 않듣 상관없이

한두시간동안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명상하라고..

이 세상을 떠날 차례가 왔을 때 점차 차가워지는 몸뚱이를 고통없이 빠져 나와서

그 늘어진 육신 위에 구름과 같은 형체를 형성할 테고

그 구름 속에서, 한 발 먼저 다음 생으로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으로써 도움을 요청하면서 평화 속에 나를 맡기며

그동안 옥죄던 나에게서도 벗어나는 연습을 하면서 말이예요.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같은 삶이 영원할 것처럼 가장하며 행동한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은 죽어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사후세계를 탐구한 결과물이다.

저자 남우현

 

 

 

#죽음그이후 #사후세계설명서 #남우현 #지식과감성

[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v******u 2022.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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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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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죽음 그 이후 [사후세계 설명서]-남우현 著     사후 세계의 지도를 그려내다! 불멸의 영혼인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인생게임 속에서 극도의 쾌락을 누리기도 하고 극도의 비참함을경험 하기도 한다. 저자 남우현 부모, 조부모, 그리고 일가 친척들 모두가 기독교인으로서 기독교 문화와 기독교 믿음의 가정 환경에서 살았다. 따라서 죽어서 천국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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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죽음 그 이후 [사후세계 설명서]-남우현 著

 

 

사후 세계의 지도를 그려내다!

불멸의 영혼인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인생게임 속에서

극도의 쾌락을 누리기도 하고 극도의 비참함을경험 하기도 한다.

저자 남우현

부모, 조부모, 그리고 일가 친척들 모두가 기독교인으로서 기독교 문화와 기독교 믿음의 가정 환경에서 살았다. 따라서 죽어서 천국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종교철학박사, 최면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죽음이후의 세계를 연구하여

『읽으면 바로 이해되는 티베트 사자의 서』, 『뇌 해킹 다이어트』, 『죽음 그 이후』를 출간했으며 현재는 자산운용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잘 되는 가게의 영업비밀』, 『아파트의 몰락』, 『부동산가치평가 무작정 따라하기』,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등을 저술하였다.

기독교에 대해 연구하면서 『기독교 진리 왜곡의 역사』, 『성경 공부 합시다』등을 출간 하였다.

 

책 속으로




 

죽음이 다가 왔을 때 그 죽음을 올바르게 맞이 하는 법을 아는것은 더없이 중요한 일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바를 요약하면

"우리는 죽어서 어머니의 자궁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존재했던 곳으로 돌아간다."

"존재했던 곳에서 심령의 정화과정을 거처 환생을 준비한다. 심령체의 부정적인 진동을 청소해서 아스트랄체가 해체되는데 이를 '두번째 죽음'이라 한다"

"심령의 카르마에 의해 환생할 장소와 대상부모를 선택한다. 우리의 탄생은 부모의 섹스에 의해 타의적으로 결정된것이 아니며 심령의 선택으로 스스로 결정한 것이다"

"출산 전, 직전, 출산 시, 간혹 출산 후 선택한 아이에게로 들어간다."

"이러한 윤회의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카르마를 풀어내고 영혼의 정화 과정을 거쳐 영혼의 레벨을 상승시켜 마침내 대천사에 이르게 된다."

는 내용이다. 불교에서 믿는 윤회사상과 기독교의 천국과지옥을 비교하여 공통된부분을 찾아내고 공통된부분에 대해 그동안 연구된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저작을 참고하여 과학적으로 검증가능한 부분을 도출하여 사후 세계를 증명해보고자 하였다.

책의 내용이 앞과뒤가 서로 연관되어 있어 순서대로 읽어야 이해가 쉽다.

다소 억지적인 주장도 있는데 무시하고 그냥 읽다보면 왜 그런 주장을 했는지 이해가 되기도 한다.

어느 지점에서는 사이비 종교가의 주장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이것도 그냥 무시하고 읽다보면 이해가 된다.

 

 

 

 

임사 체험자들의 공통된 경험

  1. 의식이 몸에서 분리된다.(유체이탈 경험)

  2. 2.모든 감각이 매우 예민하게 고조된다

  3. 감정이나 느낌이 매우 격렬하고 대체로 긍정적이다

  4. 터널로 들어가거나 터널을 통과한다

  5. 신비롭거나 눈부신 빛과 만난다

  6. 신비로운 존재들, 죽은 친척이나 친구들 등과 재회한다

  7. 시.공간의 개념이 달라진 느김이 든다

  8. 주마등처럼 삶을 회고한다

  9. 비현실적인 영역을 접한다

  10. 특별한 지식을 접하거나 알게 된다

  11. 경계나 장벽을 만난다

  12. 자의 혹은 타의에 의해 몸으로 되돌아온다.

티베트사자의서 저자인 파드마삼삼바는

공포스럽고 두려운 현실들은 자신의 마음에서 투영되어(만들어내서) 나오는 것임을 깨닫는 것이 사후 세계의 방황을 끝내는 열쇠라고 말한다.

그리고 순수한 사랑과 겸허한 믿음을 가지라고 한다. 이것은 사후세계에서는 생각이 곧바로 물질화 되너 현실로서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즉, 생각하는대로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영혼이 신에게서 자신을 떼어내 물질계로서의 환생을 결정한 이유는 영혼 자신에 관한 개념만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체험으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갈망 때문이다. 오로지 물질계에서의 체험만이 카르마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혼의 진화를 앞당기는 2가지 방법론

  1. 자기분석

잠자기 직전에 하루를 진정하게 되돌아보고 그날의 일 한가지를 자세히 재생시키면서 자신의기분과 행동을 면밀히 살핀다. 이때 신의 뜻에 맞는가를 제3자의 처지에서 살펴본다.

자신의 마음에 거짓은 업는가, 나쁜 사고방식이나 습관, 나쁜 행동에 대해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한 마음을 갖도록 한다.

우리 자신의 심령체로부터 이기적인 욕망의 낮은 파동을 규칙적으로 씻어내는과정이다

2. 명상수련

주의 집중이 외부세계에 집중되어 내면의세계에 대해 가맣게 모르는 '기계적인존재수준'에 있게 된다.

이러한 수준에서 의식을 깨어있게 하는 것이 바로 명상수련이다.

즉 자신을 지금여기의 육체와 동리시 하지 않고 자신이 몸을 가지고 지금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자각하는 것이다.

'지금 잠깐 멈추고 숨쉬기'가 명상수련이다.

사자를 돕는 장례

산자들이 슬퍼하고 눈물을 흘릴 때 바르도(사후세계의 중간계)를 여행하는 사자는 어둠과 눈보라, 무서운소리, 고통스러운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사자가 사랑했던 사람들은 가능한 평화롭고 차분한 마음가지과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

하지만 죽음에 임해서는 엄청난 두려움을 겪게된다. 그 이유는 사후세계에 대한 무지와 살아오면서 들어왔던 갖가지 부정적인 소문에 자신의 관심이 집중되어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후세계의 실체를 영혼과 육체의 분리로 이해하고 영혼의 영생(환생)과 진화에 대해 각종 연구자료와 서적을 연구하여 이해시키려 하였다.

이에 의하면 사후 세계는엄한 심판의세상이나 고통이 멈추지 않는 끔찍한 세상이라기보다 영혼정화를 위한 안식처라고 한다. 이승에서의 육체적 한계도 없고 욕구나 욕망이 바로 현실이 되는 그야말로 신천지인 것이다. 저자의주장이 사실이든 아니든 중요한 것은 죽음을 맞이하면서 스스로 만들어낸 허상에 휩쓸려 헛된 두려움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생각이 현실이 되는상황을 상상해보면서 사후세계를 그려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그러면서 겸허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준비된 모습이 필요한 것이다.

현세계에서의 삶이 녹록지 않더라도 그것은 영혼 정화의 과정일 뿐 긴 영생의 찰나에 불과한데 이러환 생은 자기자신의 영혼이 선택한것이기에 이에 대해 불평불만 하기보다 받아들이고 역할을 이행하는 데 적극적으로 임하라는 권고도 아끼지 않는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죽음 그 이후

저자
남우현
출판
지식과감성
발매
2022.10.31.

 

 티베트 사자의 서

저자
빠드마쌈바와
출판
김영사
발매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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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 2022.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대의 사후세계 이야기
"현대의 사후세계 이야기" 내용보기
죽음. 나는 죽음을 시나리오의 끝처럼 여긴다. 그동안의 수많은 이야기들이 이어지다 마침내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완벽한 끝. 그래서 그런지 나는 사후세계, 천국, 지옥, 윤회사상 등 ‘죽음 이후의 나’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죽음이 과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한 점들을 분석해 비로소 ‘환생이 없을 가능성보다 존재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
"현대의 사후세계 이야기" 내용보기
죽음. 나는 죽음을 시나리오의 끝처럼 여긴다. 그동안의 수많은 이야기들이 이어지다 마침내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완벽한 끝. 그래서 그런지 나는 사후세계, 천국, 지옥, 윤회사상 등 ‘죽음 이후의 나’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죽음이 과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한 점들을 분석해 비로소 ‘환생이 없을 가능성보다 존재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혀낸 마이클 뉴턴 박사의 연구결과를 깊이 탐구한다.

초반부에서 중반부에는 꽤나 신빙성있었고, 상당히 흥미로운 해석들이 많았다. ‘이게 이렇게 이어지다니’ 싶은 이 세상의 복선들을 보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마치 하나의 잘 짜여진 세계관을 알아보는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이 우주는 아주 정교하게 짜여진 세상이 맞긴 하다만.

후반부로 갈 수록 왠지 판타지로만 접하던 소재들이 과학적인 분석으로 현실에 가까워지자 점차 섬뜩해지기 시작했다. 마치 끝이 있을 것 같던 이야기가 무한히 반복되어 빠져나갈 수 없는 지옥처럼 다가왔다. 책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저자의 인도를 따라, 사후세계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한다면 이 막연한 상상에서 생겨나는 공포감도 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양한 신념이 있어 예민한 주제로 다루기 힘든 이야기인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정리해서 내어준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o****0 2022.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음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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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는 왜 태어났는가? 왜 이 시대, 이 나라, 이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났나? Q. 나는 어디서 왔는가? 단지 종족번식 본능으로 태어난 것인가? 도대체 이 삶을 이어나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Q. 죽으면 끝인가? 죽음 이후에 삶이 있나? 초등학생 때 달라이라마의 책을 접하곤 이런 고민을 했다. 사춘기 때는 더 그러했고, 지금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이다. 나는 자연스레 영성서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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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는 왜 태어났는가? 왜 이 시대, 이 나라, 이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났나?
Q. 나는 어디서 왔는가? 단지 종족번식 본능으로 태어난 것인가? 도대체 이 삶을 이어나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Q. 죽으면 끝인가? 죽음 이후에 삶이 있나?

초등학생 때 달라이라마의 책을 접하곤 이런 고민을 했다. 사춘기 때는 더 그러했고, 지금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이다. 나는 자연스레 영성서적에 빠져들었다. 14살 때쯤인가 엄마에게 생의 본질에 대해 물었는데, 왜 그런 질문을 하냐며 철학책?을 너무 많이 봐서 이상한 질문을 한다고 걱정스런 시선을 받았다. 살아가면서 떠오르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아닌가? 그 이후로 이런 얘기는 꺼내지 않았다. 한창 마법적인 것을 좋아하던 중학생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대학생 때까지 영성 책을 탐독했다. 지금도 종종 찾아 읽는다. 전통적 수행을 한 사람, 죽음/질병/고난을 경험하고 삶의 본질을 깨달은 사람, 영적 스승들과 소통한 사람 등등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신세계였다.

최근 임사체험 및 사후세계에 대한 100여권의 책을 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출간되었다. 텀블벅 후원 1000%를 달성한 책이라고 한다. <죽음 그 이후: 사후세계 설명서>에 대해 처음 훑었을 땐 단순히 임사체험에 대해 정리한 책인 줄 알았으나 오판이었다.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

이 책의 저자 남우현은 종교철학박사에, 행정학석사, 심리치료, 경제학, 이학사 학사 학위 등을 취득하며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으며 ‘최면과 심리치료’에 관심을 가지다 <죽음 그 이후>를 저술했다고 한다. 그가 사후세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주로 인용한 책은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1,2,3>,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운명 1,2>, <영혼들의 여행>, 닐 도날드 월쉬의 <신과 나눈 이야기> 등이다. 나는 몇 몇 책은 예전에 읽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에 거부감이 없었으며, 그동안 읽었던 것이 머릿속에서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기적수업>이라는 책도 알게 되었기에 깊이 만족한다. 혹시 호기심에 책을 펼치신 독자라면 열린 마음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편하게 생각하며 보시길 바란다.

그럼 지금부터 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도록 하겠다. 저자는 임사체험부터 시작해서 차례차례 사후세계에 대해 설명해 주지만, 그건 나중에 읽을 독자의 즐거움으로 남겨둔다. 우리는 신성한 영혼(신)의 한 부분이다. 영원한 자아는 자신의 신성을 알지만 체험할 수 없다. 그래서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지구나 다른 행성으로 내려온다(이 광대한 우주에는 여러 지성체가 살고 있고, 우리가 사는 지구는 그들과 비교했을 때 영적 성장 초보 단계의 영들이 있는 곳이라 한다. 책에서는 지구를 시끄러운 아이들?이 있는 유치원이라 표현했다).

“영혼, 너희의 영혼은 언제나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영혼에게 숨겨진 것, 미지의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앎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영혼은 체험하고자 한다. (생략) 네 영혼이 지닌 유일한 갈망은 자신에 관한 가장 위대한 개념을 가장 위대한 체험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생략) 느낌은 체험이다. 영혼은 자신을 느끼고자 하며, 직접 체험하여 자신을 알고자 한다. (생략) 그러므로 영혼이 완벽한 사랑을 체험하려면 인간의 모든 감정을 다 맛봐야 한다.” (p.171~172)

즉 지구는 영원한 자아가 즐겁게 자신의 신성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우리는 영원한 자아에 대한 기억을 일부러 잊어버리고, 인간으로 태어났다. 탄생, 성장, 우정, 사랑, 희노애락애오욕, 절망, 고난 죽음 등을 모두 경험했다. 그러는 사이 ‘진정한 모습’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환생을 반복하게 되었다. 지금 여기 지구에 살아가는 모두가 신성한 영혼이고, 한 형제자매이며 하나의 신성이다. 이제 우리는 다신 우리의 신성에 대해 눈뜨기 위한 길을 걷고 있다. 이 책에서는 깨닫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800번 이상의 삶을 살아간다고 말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했던 행동은 모두 카르마(업)로 쌓이고, 지금 생이나 이생, 여러 번의 환생을 통해 부정적인 카르마를 다 해소해야 한다고 한다.

“높은 경지의 신비가들은 ‘삶과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고 그는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또 자신이 이 지상으로 온 목적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하며 (생략) 결국 깨달음이란 지상에서 ‘자신이 진정 누구인가?’를 기억해 내어 그 삶의 목적을 완성해 가는 것을 의미한다.”(p.167)

죽음 이후 우리는 죽기 직전의 생에서 배운 교훈과 인생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살펴보며 다음 생을 준비한다. 우리는 이전 생의 못 다한 배움을 얻기 위해, 카르마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조건을 따져 다음 생의 부모님을 선택한다. 부모님과 우리의 영혼이 서로의 합의 하에 그들 밑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도 부모님에게 배울 것이 있고, 부모님도 우리에게 배울 것이 있다. 나는 이러한 이야기를 접한 뒤로 내 부모님을 형제 영혼으로 바라보고 용서의 마음을 내고 있다. 우리는 분리되었다고 느끼지만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그들의 카르마가 나의 카르마이고, 우리는 함께 ‘자기 발견’의 길을 가는 형제이다.

“운명의 사원에서 그대는 그대의 부모가 될 준비가 된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 된다. (생략) 그리고 그들 역시 삶에서 깨우쳐야 할 교훈을 가장 잘 깨우치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맞는 조합인지 어떤지를 판단한다.”(p.91)

"운명의 사원에선 지상계의 환생시기, 부모, 몸의 선택과 더불어 우리는 수호천사들의 도움을 받아 인생계획서를 작성한다. (생략) 각자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 분명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생략) 그 한 가지가 우리 스스로의 뜻으로 선택한 도전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생략) 자신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다른 영혼들과의 서약을 완수하기 위해서 환생하는 경우도 있다."(p.93)


이런 ‘인생 계획’을 미리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큰 밑그림일뿐 실재 삶에서 실행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의지이다. 그렇기에 사후에 삶을 되돌아보며 성찰하는 과정이 있다. 그리고 이 윤회의 과정은 깨달음(신성의 실현)에 닿을 때까지 계속된다. 우리는 의도하든 그렇지 않든 이미 ‘자기 발견의 길’을 가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가는 길을 가속화할 방법을 알려준다. 바로 ‘자기분석/자기극복’과 ‘명상’이다. 자기분석이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객관화하고 반성하고 잘못을 바로잡는 행위이며, 명상은 ‘육체와의 동일시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가지고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각 하는 것’(p.,186)이다. 이를 통해 ‘참된 자신’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위로와 함께 두렵던 인생에 대한 살짝 쿵의 용기가 샘솟는 걸 느꼈다. 터무니없는 허황된 이야기라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진지하게 이것을 탐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무대이지 않은가. 어떤 것이든 진정한 내면의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상관없지 않을까.


“잊지 마라. 요컨대 너는 그 모든 걸 사랑했다! 순간순간마다! 아, 인생이란 참으로 달콤한 것이다! 그건 굉장한 체험이다. 그렇지 않은가? 너는 모든 걸 다 체험할 수 있지 않느냐? ... 눈물, 기쁨, 고통, 즐거움, 환희, 극심한 우울, 승리, 패배, 무승부...” (p.195)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0 2022.12.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