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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비에리의 삶의 격과 자기 결정은 그냥 제목만 들어본 책이었는데 우연히 리커버 디자인을 보고 너무나 취향이라 앞뒤 안 재고 그냥 질러버렸던 책입니다. 리커버 판에서 가장 중요한 리커버 디자인을 리뷰하자면 책 두권은 희고 북케이스는 검게 되어 있어서 모노톤으로 깔끔하게 잘 뽑혔습니다. 책도 케이스도 표면이 오돌토돌하니 만지는 감은 좋은데 책을 빼기가 좀 뻑뻑하다는 게 유일한 흠이라면 흠인 것 같네요. |
| 페터 비에리의 <삶의 격><자기 결정> 세트. 일단 자기 결정은 다른 버전으로 소장하고 있었고 삶의 격은 구매는 하지 않고 읽어 본 상태였는데... 예스24에서 리커버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검은색과 흰색의 깔끔한 디자인을 보고는 있어도 다시 구매했습니다. 리스본행 야간열차도 리커버로 나오면 좋겠다고 마음으로만 중얼거려봅니다. 다시 읽으니 여러 생각이 드는 책. 특히 삶의 격을 찾아가는.. 존엄성을 찾아가는 많은 질문들이 오랜만에 필사를 하게 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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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비에리 작가님의 [예스리커버] 페터 비에리 『삶의 격』『자기 결정』 세트에 대한 리뷰입니다.
우선 책을 주문한 이유는 예스리커버의 책이 너무 깔끔하게 잘빠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이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책의 상태는 점검하지도 않은 상태로 스크래치와 책등이 찢어진 세트가 도착했습니다. 현재는 교환을 완료했지만 그 책의 상태도 썩 좋지만은 않습니다. 스크래치는 있지만 책등이 찢어지지는 않았으므로 그냥 소장하였습니다. 철학적인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싶어서 주문하였습니다. 빠르게 읽을 수는 없는 책이라 천천히 음미하며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