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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들어가는 말 에는 갓 크리스천이 된 이와 신자가 아닌 이의 대화가 오간다. 갓 크리스천이 된 에게는 예수에 대한 간단한 질문이 주어졌고 그는 아무런 답을 하지 못 한 채 나름의 변명을 하게 된다. 이 대화를 보고 나는 20년이 넘도록 교회를 다니며 그리스도인 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지만 갓 예수를 믿기 시작한 이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에 부끄러워 졌고 이 책을 통하여 예수의 삶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기억이 생각난다. 대학교의 한 학기를 마무리 하는 현재 시기에, 이번 학기에 들었던 기독교 교양 수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목차를 보면, 저자는 ‘역사적 예수’ 라는 텍스트를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를 찾아가는 어려움과 과정, 그리고 그 과정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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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이성만으로 그대가 믿는 예수의 말을 믿을 수 있는가. 실제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데 믿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이 믿는 계몽된 예수가 아닌 실제 역사에 존재했던 역사적 문헌 속의 인간 예수를 찾기 위해 역사비평 방법을 사용한 책으로, 비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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