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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어린이의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시리즈 '나의 첫 역사책'!!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쓰여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번에 그 후속작으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나의 첫 세계사'가 출간되었어요.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로 세계사를 다루고 있으며, 총 20권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로마라는 이름은 나라를 세운 로물루스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해요. 로물루스가 세운 로마는 작은 도시 국가였지만 점차 힘을 키워 거대한 나라가 되었어요.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한 로마는 지중해로 향했고, 지중해의 작은섬 시칠리아섬을 차지하기 위해 아프리카 북쪽 도시국가 카르타고와 전쟁을 벌여야 했어요. 이 전쟁이 바로 포에니 전쟁이에요. 인류 역사상 최고의 명장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한니발 장군이 포에니 전쟁에 나오는 인물이고요. 로마의 거대한 건축물 콜로세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저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세계사는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혀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은 꼭 담겨 있어야 하고, 그림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이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책을 고르는 편인데, 이번에 읽어 본 나의 첫 세계사가 바로 제가 찾던 역사책이었어요.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시는 박혜정 선생님이 직접 쓴 역사책이라고 해요. 오랜 시간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신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내용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직접 설명하시는 듯한 친근한 말투가 책에서도 느껴졌답니다. 세계사는 워낙 방대하고 많은 사건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설명하면서 역사적 사건도 놓치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술술 읽혀서 아이들이 흥미를 놓치지 않고 재밌게 끝까지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나의 첫 역사여행 페이지에는 역사적 장소를 실제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의 책장에서 두고두고 볼 수 있는 든든한 세계사 기본서가 되어 줄 [나의 첫 세계사] 아이들이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역사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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