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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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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꿀벌의 수수께끼』 은 인간에 의해서 지구별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벌리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애틋함이 묻어나 있었다. 벌이 살아가면,인간도 살아갈 수 있으며, 인간이 버리는 쓰레기와 여러가지 행동들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고 있는 자연보호를 위한 동시집이다.       동시집 은방울 꽃은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 잃어버리고 있었던 걸,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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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꿀벌의 수수께끼』 은 인간에 의해서 지구별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벌리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애틋함이 묻어나 있었다. 벌이 살아가면,인간도 살아갈 수 있으며, 인간이 버리는 쓰레기와 여러가지 행동들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고 있는 자연보호를 위한 동시집이다.

 

 

 

동시집 은방울 꽃은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 잃어버리고 있었던 걸, 하나하나 말하고 있었다. 겸손함은 우리 삶을 이롭게 한다.배려와 친절, 겸손과 이해,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 연민으로 사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음방울 꽃은 자신을 티내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은은한 마음이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인간 사회에도 은방울 꽃과 같은 이들이 있다.겸손함으로서, 자신보다 타인을 배려하느 이들이다.

 

 

 

 

 

 

 

지구별의 지구인은 농약을 좋아한다. 텃밭에 심어 놓은 호박, 호박을 두고 달팽이와 한바탕 전쟁이 시작된다. 잡초는 뽑아도 뽑아도 계속 나오는 지구인에게 골칫덩어리가 되고 있다. 농약을 안 치고 일일히 호미로 잡초를 뽑아내면, 농약을 안치고도 , 자연생테계 수호신 달팽이도 살 수 있고, 자연도 살아가며, 인간도 함께 살아갈 수 있다.자연은 보호도 중요하지만, 연민과 사랑으로 다가가야 한다.

 

 

 

 

 

 

호박과 함께 살아가는 호박벌, 벌이 없으니 호박이 열리지 않는다. 호박의 꽃씨를 벌이 옮겨주지 않아서다. 호박이 살아가기 위해서, 호박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려면, 호박벌이 필요하다. 인간의 사랑의 손길이 호박꽃에 닿게 되었다. 사랑으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다가가야 하는 이유다.

 

 

 

 

 

 

도심을 점령하고 있는 비둘기다. 너무 많아서, 너무 비대해져서 ,닭둘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때로는 비둘기가 하늘에서 떨어트린 분비물이 사람에게, 자동차에, 집에 떨어져서, 곤란할 때가 있다.

 

 

 

동시집 『꿀벌의 수수께끼』에는 동해 울진 산불을 소개하고 있었다. 인간에 의해서, 버려진 쓰레기가 산불의 불쏘시개가 되고 ,나무도 타버린다.미처 대피하지 못한 야생동물들 조차도 생명이 꺼져가고 있었다. 인간의 부주의로 시작한 자연의 경고, 산불을 피해 다니던 고라니는 인간이 만든 웅덩이에 빠지고 말았다. 인간의 실수가 인간을 다치게 하고, 멸종동물 고라니를 다치고 만다.그것을 지켜 보던 하늘은 눈물을 흘려서, 동해안 울진 산불을 진압했다. 울진과 봉화에 자생하는 천년 나무, 춘양목이 위태로워졌다. 우리에게 필요한 자연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사랑과 연민으로 다가가야 하는 이유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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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수수께끼/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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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동시책은 없어서 아이랑 이번기회에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서평신청했어요^^책 표지만 봐도 파릇파릇 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겨울이 가고 빨리 봄이 왔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꿀벌들의 윙윙 소리와 꽃 향기가 느껴지는 그림이예요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37정갑숙 제7동시집꿀벌의 수수께끼동시나 동요를 많이 읽어주면 아이의 정서에도좋을 것 같고 글 쓰는 어휘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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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동시책은 없어서 아이랑 이번기회에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서평신청했어요^^

책 표지만 봐도 파릇파릇 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겨울이 가고 빨리 봄이 왔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꿀벌들의 윙윙 소리와 꽃 향기가 느껴지는 그림이예요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37

정갑숙 제7동시집

꿀벌의 수수께끼



동시나 동요를 많이 읽어주면 아이의 정서에도

좋을 것 같고 글 쓰는 어휘력도 발달할 것 같아서

읽어주고 싶었어요



꿀벌의 수수께끼 동시집은 상생과 조화를 주제로 쓴

동시들인데 곤충이랑 꽃들 동물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자연을 무분별하게 파괴하고 소중하게 여길 줄 모르는 우리에게 메세지를 보내주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방학동안 하루 1편식 소리내어 읽어보기로 했어요


읽어보고 아이의 느낌도 들어보고 같이 재미있는 부분

찾아보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호박에 호박벌이 오지 않아 걱정하시는 할머니

아이가 소리 내서 읽어 보고 참 희안하데이~~ 사투리가 재미있다는 아이네요


제가 재미있게 봤던 동시는

이팝나무 급식소예요^^

아팝나무를 급식소라고 표현하고

이팝나무 열매를 먹으러 오는 새들을 노숙자로 표현한게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자연에서 나는 열매와 곡식들을 자유롭게 먹는 새들의

모습이 너무 평화로워 보이더라구요


동시책 타이틀 꿀벌과 수수께끼

벌이 여행을 가서 보이지 않는데

산과 들에게 어디갔을까?수수께끼 내는 내용이예요

벌이 없어지면 과일과 채소들이 열리지 않고 우리 식량도 줄어든다고 하니 걱정이네요

그림에 아이와 할머니가 나오는데 너무 아기자기하니 귀엽더라구요

동화책처럼 어른이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동시집이예요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꿀벌의수수께끼#가문비어린이#책세상맘수다카페#책세상#맘수다#즐거운동시






a*******4 202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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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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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숙 동시/ 김혜영 그림가문비 어린이에서 출간한 정갑숙 제7동시집 정갑숙 시인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상생을 꿈꾸며 동시를 쓰셨다고 한다. 또한 풀과 곤충과 나무와 새 식물과 동물이 공존하며, 자연과 뭇생명과 우리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이기를 소망한다고 하셨다.그래서일까동시를 읽으며 1부와 2부의 동시들을 읽었을때 자연을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표현하셨을까 와~이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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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숙 동시/ 김혜영 그림
가문비 어린이에서 출간한 정갑숙 제7동시집
정갑숙 시인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상생을 꿈꾸며 동시를 쓰셨다고 한다. 또한 풀과 곤충과 나무와 새 식물과 동물이 공존하며, 자연과 뭇생명과 우리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이기를 소망한다고 하셨다.
그래서일까
동시를 읽으며 1부와 2부의 동시들을 읽었을때 자연을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표현하셨을까 와~이런 비유도 할 수 있구나 라며 감탄을 하기도 하였다. 아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를 읽으며 알려줄 수 있음에 감사했다. 아이와 등하원길 길가에 핀 식물들을 살펴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져봐야겠다. 이 세상은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간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게 해주었다.
♡새순은 땅이 하늘에게 쓰는 연둣빛 답장
♡여름날 할머니 텃밭은 꿀벌의 시장
고추꽃 감자꽃 호박꽃에 벌들이 온다
토종벌 양봉벌 호박벌 꿀 사려고 붕붕
꿀 사러 오는 벌들의 시장 왁자지껄.
♡괭이밥 풀을 뽑아내니 콩벌레들 우글 우글
괭이밥 아래가 콩벌레들 집이었나봐
3부와 4부,5부에 수록된 동시들을 읽어주며 마음이 아파왔다. 1부와 2부에서 읽었던 자연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 아름답고 소중한 동식물들이 우리의 안일한 행동으로 파괴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내용들이었다. 또한 우리들을 일상 코로나를 소재로한 동시도 있어 마음은 더 아파왔다.
3부,4부,5부 동시들을 읽는 도중 거북이의 눈물을 읽어주자 아이들은 EBS에서 본 영상을 떠올렸다.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들로 거북이가 죽어가는 환경캠페인 영상을 기억해낸것이다. 그 때도 아이들이 쓰레기는 아무곳에나 버리면 안된다고 지구가 아프다고 이야기했었다. 또한 강아지 흰둥이 동시를 읽었을땐 뉴스 내용이 떠올랐다. 자기 자식처럼 키우던 강아지를 여행을 가서 또는. 외딴 곳에 버리고 가버린 견주들...강아지도 생명체인데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다.
3,4,5부에 수록된 동시들은 우리를 반성하게 한다.조금만 더 신경써서 실천하면 지구도 우리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편리한 것만 찾다보니 지구환경이 점점 더 오염되고 있기에...
♡주인 잃고
집 잃고
엄마도 잃고
강아지는 참 가난해졌습니다
♡들판주민들
은하수 마을로 이사가고
들판마을 빈집 늘어납니다
♡어쩌면 이 봄 마지막 봄일지 몰라
어쩌면 이 꽃 마지막 꽃일지 몰라
꽃 피우는 나무 마음 조마조마
♡하늘이 운다
신음하며 흐느끼는
산과 들과 바다
눈 뜨고 볼 수 없어
♡저장한 양식 다 떨어졌나
지난 가을 우리가 들고 온 굴밤
우리에겐 간식 다람쥐에겐 밥인걸
문득 미안한 마음 밀려온다
동시를 읽고 아이와 함께 기억에 남는 동시들을 적어보았다.
자연과 지구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할 것들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이기에 환경을 보호하고 아 동물들을 소중하게 여겨야한다. 더 이상 우리들의 안일한 생각으로 지구를 아프게 할 순 없어요. 우리 모두 지구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는건 어떨까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q********4 202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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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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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꿀벌의 수수께끼 가문비어린이   표지가 너무 이쁘지요~ 일러스트가 너무 상큼하고 아름답습니다. 교과 연계가 되어 있어요~ 2학년 부터 6학년 친구들까지 교과 연계가 되어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교과서에 나오는 시나, 책내용을 미리 접해보면 아이가 학교에서 자신감이 붙어서 정말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교과 연계를 많이 찾고 보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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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꿀벌의 수수께끼
가문비어린이


 

표지가 너무 이쁘지요~
일러스트가 너무 상큼하고 아름답습니다.

교과 연계가 되어 있어요~
2학년 부터 6학년 친구들까지 교과 연계가 되어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교과서에 나오는 시나, 책내용을 미리 접해보면 아이가 학교에서 자신감이 붙어서 정말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교과 연계를 많이 찾고 보여주려고 하는거 같아요.

상생과 조화
머릿말을 보면 하늘이 봄비를 내려주면 땅에는 새싹이 돋고 나무에는 새순이 돋아 납니다.
이 경이로움은 자연의 이치며 우주의 법칙입니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평화와 안정을 선물하지요.

우리는 자연의 무한한 혜택을 누기며 고마움을 잊고 살아 갑니다.
생태계 파괴로 인한 슬픔도 이야기 하지요

이제 꿀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4년이내에 식량 대란이 일고 인류가 사라진다고 아인슈타인이 말했지요.
너무 무서운 말이네요

이번 동시집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 상생에 대해서 엮었다고 하네요

우리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곤충, 동물들..그리고 자연

너무나 예쁜 작은 시집을 통해 아이들도 느낄 수 있으면 참 좋겠어요..

시 하나를 만나볼까요

물방울의 편지

봄비는 하늘이 땅에게 내보내는 물방울의 편지

새순은 땅이 하늘에게 쓰는 연둣빛 답장

하늘과 땅 마음주고 받아 봄의 얼굴 환하다.

봄을 모두다 담고 표현한 듯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하였나 싶을만큼 아름다운데요~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보면서 상상해 볼 수 있을꺼같아요
물방울이 편지라고 생각은 단한번도 한 적이 없었는거 같네요~

시가 참 쉬운듯 하지만 어렵지요~
우리아이들이 아름답고 예쁜 시를 통해 많은것을 느끼고 아름답게 성장하길 바라네요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l******l 202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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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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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수수께끼 제7동시집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상생을 꿈꾸며 썼다고 하네요. 풀과 곤충과 나무와 새 식물 동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 교과연계로 아이들 교과와도 연결되니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몇 달 후면 초등학교 입학하는 막둥이를 위해 시는 뭐지? 하면서~ 함께 읽고 있는 "꿀벌의 수수께끼" 책 입니다.     오늘 날씨가 잘 어울리는 동시. 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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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수수께끼

제7동시집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상생을 꿈꾸며 썼다고 하네요.

풀과 곤충과 나무와 새 식물 동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

교과연계로 아이들 교과와도 연결되니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몇 달 후면 초등학교 입학하는 막둥이를 위해 시는 뭐지? 하면서~

함께 읽고 있는 "꿀벌의 수수께끼" 책 입니다.

 


 

오늘 날씨가 잘 어울리는 동시.

물방울 편지

봄비는 하늘이 땅에게 보내는 물방울 편지

새순은 땅이 하늘에게 쓰는 연둣빛 답장

하늘과 땅 마음 주고 받아 봄의 얼굴 환하다.

사실 지금 계절은 겨울이지만,

봄을 연상하듯, 따뜻하면서 봄비 같은 느낌으로 비가 왔어요.

비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하면서~ 물방울 편지를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봄비를 땅에게 주는 편지라 하고, 새순은 하늘에게 쓰는 답장이라 하고.

동시 읽다 보면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요.

저는 막 표현력이 좋지 않아서~ 책을 읽으며~ 알아보게 됩니다.

 


 

고라니의 눈물

산불 피해 마을 쪽으로

다급히 도망 오던 고라니

산속 배수로 구덩이에 떨어져

다리를 다쳤다

고라니의 눈물이 이해가 됩니다.

기사로도 많이 봤기에~

산불 피해, 곳곳에 만들어진 배수로 구덩이

지나가는 이 없으면 나오기 힘든 고라니.

이 시를 읽다 보니, 우리가 자연과 어떻게 공존을 하면서 살아야 하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짤막한 글이 저에게 여러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예서가 초등학교 입학 할때가 다가오니

국어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죠.

시, 소설, 수필, 에세이 등등.

시에 대해서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동시도 찾아서 읽게 되네요.

봉숭아 꽃밭을 읽다 보니

우리 할매가 생각납니다.

할머니 집 마당에 예쁘게 핀 봉숭아꽃.

여름방학이면 곱게 물들여진 내 손톱.

할머니 집 마당에 늘 봉숭아 꽃가족이 살았거든요.

꿀벌의 수수께끼

집 나간 꿀벌들이 돌아오지 않고, 사라지고 있는 현상

기사에서 본거 같아요.

어디로 갔을까 궁금했습니다.

풀꽃이랑 놀다 제초제 물벼락 맞고 쓰러졌을까

꽃이랑 놀다 살충제 물벼락 맞고 쓰러졌을까

꿀벌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상생을 꿈꾸며 쓴 동시집

꿀벌의 수수께끼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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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숙 동시 ::: 꿀벌의 수수께끼 (가문비어린이)
"정갑숙 동시 ::: 꿀벌의 수수께끼 (가문비어린이)" 내용보기
< 동시 동시집 자연 환경 생태계 > 가문비어린이 / 꿀벌의 수수께끼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즐기는.. 그래서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마음 아픈 정갑숙 작가님의 7번째 동시집이 출간되었어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37번째 도서인데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흥미위주의 창작을 고르다보니... 글밥 있는 책들만 고수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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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 동시집 자연 환경 생태계 >

가문비어린이 / 꿀벌의 수수께끼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즐기는..

그래서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마음 아픈

정갑숙 작가님의 7번째 동시집이 출간되었어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37번째 도서인데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흥미위주의 창작을 고르다보니...

글밥 있는 책들만 고수했었는데..

천천히 속도 유지하면서 읽고

일반 대화나 창작동화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의태어, 의성어 아름다운 우리말 제대로 감상하고

또 글 자체가 길지 않으니까..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학습용(^^)으로 필사도 하고..

정말 1석2조라는 말로는 부족한

여러모로 도움되는 동시집 자주 읽히게 되거든요..

 

정갑숙 작가님의 동시집은

한장한장 넘기다보니 일단 그림자체가 너무 예뻐서

싱그러움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이 계절에

기분까지 아주 상콤 발랄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전해주는 메세지도 강렬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이야기해줘야되는 동시도 많아서..

내용적인 면에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긴하지만.

환경보호 생태계보호에 있어서만큼은

과유불급이란 사자성어.. 안맞아요

지나칠정도로 조심하고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야 된다는것...

자아 그럼 살포시 책 소개해드릴께요


"꿀벌의 수수께끼" 동시집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지요?

책표지에서는 꿀벌이 예쁜 꽃밭 한가득이였는데..

동시 속으로 들어가면 표지와는 다른 현실..

어맛 꿀벌이 짐싸서 어디론가 가고 있어요.

"꿀벌 똥꼬에서 나오는 침 무서운데.. 꿀벌 없으면 좋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초2 아들래미가 그렇게 말했어요ㅋ)

꿀벌이 사라지면 인간에게 천재지변만큼

큰 일들이 생긴다는 것

"꿀벌실종"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작년 가을 뉴스에서 관련 소식을 접했었는데요..

꿀벌이 벌통에 하나도 없어서..

양봉하는 분들.. 벌통에.. 꿀이 하나도 없음 ㅠㅠ

평생 양봉일 하시는 분이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고

경악하면서 인터뷰한걸 봤었거든요

 

꿀벌의 개체수가 줄어들면 어떤 점이 문제냐~~

그것은 바로..식량부족현상이예요

전세계적은로 생산되는 식량의 70%가

꿀벌과 같은 곤충들의 수분활동의 도움을 받는데요

꿀벌이 줄어들어서 이런 활동이 불가능하면..

이것을 인간이 직접 해야 된답니다.

인건비도 무시 못하겠거니와 설령 인간이 대체를 한다고 해도..

그렇게 생산된 식량들은 우리가 구매할 경우

금액이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 않겠지요?

또한 동물들의 피라미드를 보면

꿀벌이 사라지면 함께 사라지는 곤충들도 많아서

생태계까지 교란될거라고..

꿀벌실종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거.. 와 닿지요?


정갑숙 작가님의 동시집 "꿀벌의 수수께끼" 속에는

꿀벌의 수수께끼 외에도

환경 생태계에 관한 동시들이 제법 나오는데요..

플라스틱 빨대에 목숨을 잃은 가여운 거북이의 이야기를

"거북이의 눈물", "바다의 아기들"

가뭄이나 무분별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로 목숨을 잃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산의 눈물", "고라니의 눈물"

정말이지 읽다가 보면.. 예쁜 그림들과 다르게

내용자체가 묵직하고 슬퍼서

설명해주면서도 어른으로서 지구에서 살아갈 후손들에게

미안해지는 상황 많아요 ㅠㅠ


물론 이렇게 무거운 이야기들만 있는건 아니구요~~

요렇게 가볍게 읽어볼 만한 예쁜 동시도 제법 있어요

아이가 목차를 통해서 고른 동시

"이팝나무 급식소"나 "아기고양이의 낮잠"처럼

머릿속으로 꽁냥꽁냥한 상황들이 저절로 그려지는

상상력 퐁퐁 솟아나는 그런 동시도 많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학습적인 효과와 더불어

자연 환경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정갑숙 작가님의 동시집

"꿀벌의 수수께끼"

이번 겨울방학때는 연산이나 독해~

부족한 과목 학습 이전에~~

동시집 한권 정해서~~ 같이 읽고 필사도 하고~~

함께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i 202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