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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루이스 새커 작가이름만 보고 구매를 하게되었어요. 아이가 CD로 집중듣기 할 때 같이 들어보니 학교 생활 문제를 다룬 책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브래들리와 상담선생님 그리고 제프의 심리를 알게되면서 정말 솔직하게 느껴져 아이와 제가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간간히 등장하는 브래들리의 심통맞은 대사도 완전 재미있어서 같이 빵빵 웃음이 터졌어요. 브래들리의 본 마음을 알게되자 누구보다도 착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아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 누구나 그럴꺼에요. 어른들이 조금만 기다려주고 아이들에게 긍정적으로 편견없이 다가간다면 학교가 더 편하고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찰 것 같습니다. 상담선생님으로 인해 많이 성장한 아이들을 보며 정말 몰입되어 기쁘고 또 기뻤어요. 브래들리의 마지막 편지는 정말 감동입니다. 꼭 자녀분들과 같이 읽어보세요. 적극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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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집중듣기용으로 롱테일북스의 뉴베리수장작 시리즈로 할 생각이라 구입했어요. 마빈 레드포스트이후 루이스 새커 책 좋아하는 아이라 망설임 없이 선택했어요. 렉사일지수 490이라 쉬운편에 속하니 시작으로 그만인 책이네요. 내용은 대충보니 학원물 ㅡ왕따 내용인가?ㅡ이라 별 부담없이 받아들이겠네요. 음원과 단어집이 있으니 집중듣기하고 정독시키면 딱!이겠어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