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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이렇게멋진날들 / 인디고 - 천연헤나염색하는법
"봄여름가을겨울이렇게멋진날들 / 인디고 - 천연헤나염색하는법" 내용보기
거대한 성 안의 공주였던 베네시아가 귀족사회를 박차고나와 진정한 행복을 찾아 인도로 여행을 떠나고 일본으로 건너가 지은 지 100년이 넘은 고즈넉한 옛집에서 자연에 둘러싸인 일상을 보내며 향긋한 허브 정원을 가꾸며 자급자족하는 행복한 내추럴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는 이야기 자연과 함께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어나갔다가 럭셔리함에 약간 기죽게 된 책 ㅎㅎ 주
"봄여름가을겨울이렇게멋진날들 / 인디고 - 천연헤나염색하는법" 내용보기

 

거대한 성 안의 공주였던 베네시아가 귀족사회를 박차고나와 진정한 행복을 찾아 인도로 여행을 떠나고
일본으로 건너가 지은 지 100년이 넘은 고즈넉한 옛집에서 자연에 둘러싸인 일상을 보내며
향긋한 허브 정원을 가꾸며 자급자족하는 행복한 내추럴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는 이야기
자연과 함께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어나갔다가
럭셔리함에 약간 기죽게 된 책 ㅎㅎ
주택과 정원, 영국 식기류 등 만들어낸 음식류의 사진들만 봐도 행복해지는 약간 동화속 마을같은 느낌~
정말 이 분은 일상이 화보인듯!

 

 

 
영국 귀족에서 허브 정원 안주인으로, 일본의 '타샤 투더' 베네시아의 행복한 내추럴 라이프
베네시아의 자연 속에서 보낸 사계절 이야기
핸드메이드 허브레시피가 수록되어있다

 

 

 

두 발을 디디고 있는 지구와 내가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이자 고요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멋진 시간이죠
 
나긋나긋한 이야기들과 정갈한 손놀림들이 효재이모가 생각났다;;
(마치 내 이모인냥 ㅋㅋ)

 

 

귀족으로 살던 어린시절 영국귀족집안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허브레시피들이 많이 나오는데
음식 뿐 아니라 이렇게 로즈마리 식기용 물비누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나온다
비누만들기 해보고싶은 것 중 하난데
또 재료만 사두고 한두번 하고 안할까봐 시작 못하고있는,
언젠가 꼭 해봐야지!
로즈마리식기용물비누는 재료도 간단하다
로즈마리와 순수가루비누와 물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로즈마리 식기용 물비누
향이 좋고 음식재료로도 많이 사용되는 로즈마리가 소독살균 효과도 있었군
 

 

 
친환경 청소하기 방법도 다양하게 실려있어 환경을 해치지 않고 청소할 수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베네시아
완전 영화같음 +_=
이런 전원주택에서의 크리스마스 저녁식사 멋지다멋져

 

 

다양한 허브들로
샴푸나 주방세제 등도 만들고 맛있는 요리들도 만들고
자급자족하는 베네시아의 이야기
허브레시피가 다양하게 실려있어 하나씩 따라해보는 재미도 있다
 
 
 
 
 
 
 
 
 
 
▽ 헤나 염색과 컨디셔너

 

 

베네시아의 허브레시피 중 헤나염색과 컨디셔너를 따라해보았다
 
준비재료는
헤나파우더 1컵, 뜨거운물 1컵, 사과식초 1~3작은술, 유리볼 1개, 나무숟가락 1개, 비닐장갑 1짝

 

 

컨디셔닝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달걀 1개도 넣었다
원래 달걀 1개와 요구르트 2큰술을 넣어야하는 건데 요구르트가 없어서 생략~
재료를 다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저은 후 한시간정도 그대로 둔다

 

 

우린 저녁약속으로 시간이 없어서 10분정도 두었다가 염색 시작~
머리카락에 바른 후 착색이 잘되도록 손가락으로 마사지해주고
랩이나 샴푸캡을 쓰고 1~3시간 정도 그대로 둔다
오래둘수록 색이 강해진다고한다
어머님이 해주신 헤나염색 ㅎㅎ

 

아, 나 염색 이렇게 많이 빠진 줄 몰랐었네
왼쪽이 염색하기 전이고 오른쪽이 헤나염색하고 난 후,
3시간정도 그대로 두고 싶었는데 시간여유가 없어 1시간만에 머리를 감았다
염색하고 새로난 머리 검은부분은 헤나염색이 잘 안먹었고 아랫쪽은 많이 밝아졌다
계란 컨디셔너 효과 좋으네!
머릿결도 더 좋아짐 ㅋㅋ
헤나는 북아프리카와 남서아시아가 원산지인 저목식물이라고 한다
헤나염색을 집에서 해볼 줄이야!
신기하다 신기해 +_+
헤나염색약을 협찬해주시고 직접 염색해주신 어머님께 감솨 ㅎㅎ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에 수록된 허브레시피들 하나하나 따라해보면서
2014년엔 좀 더 가정적이고 여성스러운 내가 되길 ㅎㅎ
허브레시피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참 여성스러운 느낌이다 :)
s******h 2013.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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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베네시아를 베네치아로 보았다 베네치아의 자연속에서 보낸 사계절이야기라 ㅎㅎ 하지만 책의 제목은 잘못본 것이었다   제목이 아닌 책의 저자가 베네시아였다 영국 귀족가문의 딸로 태어난 그녀가 지금은 일본의 교토근처에 있는 오하라라는 동네에서 허브정원을 꾸미면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어린시절 영국의 귀족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동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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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베네시아를 베네치아로 보았다

베네치아의 자연속에서 보낸 사계절이야기라 ㅎㅎ

하지만 책의 제목은 잘못본 것이었다  

제목이 아닌 책의 저자가 베네시아였다

영국 귀족가문의 딸로 태어난 그녀가 지금은 일본의 교토근처에 있는 오하라라는 동네에서 허브정원을 꾸미면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어린시절 영국의 귀족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동네아이들과도 어울리지 못한 채 자신의 집안에서만 지냈다고 한다

으리으리한 성과 어머어마하게 넓은 정원을 가진 영국의 귀족의 전형적인 저택이 그녀가 나고 자란 집이라고 한다

사랑에 자유분방한 그녀의 어머니는 자신의 부와 귀족이라는 신분을 맘껏 즐기면서 사는 여성이었다

그녀의 아버지와 이혼한 후 몇변을 결혼을 한 그녀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귀족으로서의 삶을 누리길 원했다

 

늘 사교계의 파티로 바쁜 어머니는 자신보다 더 자신의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질투나 아이을의 유모를 해고하기도 하고 친아버지보다 더 아이들을 아끼던 남편과도 헤어진다

재산이 있으니 일하지 않고 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겼으며 늘 생활과 관련된 자잘한 일들은 자신과는 상관없는 아랫사람들만의 일이었다

그런 귀족가문에서 자란 그녀가 친구들과 함께 인도여행을 떠나게 되고 인도에서 긴 시간을 지내면서 귀족이 아닌 한 사람의 젊은이로서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인도에서 일본으로 가게되고 일본의 고전문화를 하나하나 배워가게 되고 사람하는 사람도 만난다

남편과 집을 구하던 중에 교토에서 조금 떨어진 오하라의 낡은 일본식 저택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으로 이사를 한다

잡초가 무성한 마당을 하나하나 자신이 좋아하는 허브를 심으면서 허브정원으로 가꾼다

일본과 영국의 기온이나 습도등의 차이가 있어 잘 자라지않는 허브들도 많았다

하지만 이웃에 사는 노인들의 도움으로 일본 특유의 허브를 키우기도 하고 채소농사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운다

 

책은 그녀의 일상과 그녀가 가꾼 아름다운 허브정원의 사계절이 아름답게 담겨있다

사진은 그녀의 남편의 작품이라고 한다

낡은 저택도 하나하나 그녀와 그녀의 남편의 손길로 따쓰하고 고즈넉한 일본의 고택으로 다시 태어난 거 같았다

이 책에는 향긋한 허브정원의 사진들 뿐만아니라 그녀의 어린시절에 자란 영국의 정원들 그리고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이나 생활에 사용되는 허브의 다양한 사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다

단순하게 아름다운 허브정원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양한 허브들과 그 사용법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향기롭게 가꾸는 베네시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글은 인디고서평단으로 받은 책을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s****2 201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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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내용보기
엄마, 아빠, 나는 식물을 좋아한다. 가족의 공통관심사다. 하지만 분야는 틀리다. 엄마는 꽃. 아빠는 채소류, 나는 가리지않고 좋아한다. 그래서 한동안은 꽃관련 카페에서 하루종일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그 큰카페가 와해되어 아쉽다.)  내가 좋아하는것에 더 잘 알고자 식물관련 공부도 해서 몇가지 자격증도 준비했었고 일부는 취득했고 일부는 필기만 합격한채 지금은 유효기간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내용보기

엄마, 아빠, 나는 식물을 좋아한다. 가족의 공통관심사다. 하지만 분야는 틀리다. 엄마는 꽃. 아빠는 채소류, 나는 가리지않고 좋아한다. 그래서 한동안은 꽃관련 카페에서 하루종일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그 큰카페가 와해되어 아쉽다.)  내가 좋아하는것에 더 잘 알고자 식물관련 공부도 해서 몇가지 자격증도 준비했었고 일부는 취득했고 일부는 필기만 합격한채 지금은 유효기간이 지나버린것도 많다.
  항상 꿈을 꾼다. 집은 작고 아담하지만 넓은 정원에 꽃을 가꾸며 테이블에 앉아 그네를 타는 아이들과 그옆을 뛰어다니는 강아지를 보며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는 내모습을. 
내가 동경하는 그런 삶을 사셨던 분이 타샤튜터. 여기에 일본의 타샤튜터라고 불리우는 베네시아가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이란 책을 출간했다.


"진정한 행복을 정원에 비유해 말한다면,

정원은 바깥세상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본문 9페이지


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그녀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녀는 모자랄것도 없이 풍족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어떻게보면 어머니의 사랑은 모르고 지내서일까. 남들 부러워하는 삶을 버린채 육로로 여행한 후 일본에 정착해서 살고있다.굳이 일본까지와서 그렇게 생활을 했어야했나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책은 그녀의 이야기와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애프터눈의 기원을 알고있는지. 상류계급이지만 여성과 아이들은 차를 마시면 안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들이 사냥하러 간 사이 부인들이 몰래 오후에 모여서 차를 마신게 애프터눈의 시작이라고 한다.
책에는 이처럼 우리가(? 혹은 나만 몰랐나.) 몰랐던 이야기(인류최초의 비누,부활절, 발렌타인, 크리스마스 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야기를 듣는듯 쉽게 읽을수 있다.


계절마다 즐길수있는 허브를 이용한 각종 레시피들도 엿볼수있다.

뿐만아니라 허브를 이용해 청소는 물론 차로 마시는 방법, 족욕법 등이 있을뿐만 아니라 다들 허브를 한번쯤은 키워보셨을텐데 거의 대부분이 오래 못키우고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경우가 많을텐데 여기에 허브화분 오래 키우는 방법, 수확과 보존까지~ 알수있다.


페이지마다 사계절의 풍경을 컬러사진으로 만나볼수 있다. 한권의 꽃관련 잡지를 보는듯 하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그녀의 모습이 부럽다. 나도 언젠가는 이란 말로 꿈꿔보며...

i******i 2013.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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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내용보기
이번에 하이니가 만나본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입니다. 허브라는 정말 매력적인 소재의 책인데요. 주인공인 베네시아가 허브를 키우면서 우리에게 주는 허브 키우기 대백과 + 에세이 같은 책이예요. 책 표지에는 베니시아의 모습이 보이죠? 너무 평화로워보이네요. 처음 챕터예요. 베네시아가 처음 허브를 접하게 되는 모습이랍니다. 아니 가까워지는 장면이라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내용보기
이번에 하이니가 만나본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입니다.
허브라는 정말 매력적인 소재의 책인데요. 주인공인 베네시아가 허브를 키우면서 우리에게 주는 허브 키우기 대백과 + 에세이 같은 책이예요.
책 표지에는 베니시아의 모습이 보이죠? 너무 평화로워보이네요.
처음 챕터예요. 베네시아가 처음 허브를 접하게 되는 모습이랍니다. 아니 가까워지는 장면이라고 할까요?
저의 경우는 예전에 허브농장에 가본적이 있어요. 사실 향수에서 자스민의 향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는데, 그향이 무슨 향인지 알지 못했어요. 웬지 익숙한 향인데..하던중 허브농장에서 시향을 하게 해준 그 향을 맡고 이향이 무슨향이죠? 했는데 자스민이였어요. 나중에 안거지만 제가 그향을 처음 맡은건 중국집에서 자스민차였더군요 ㅎㅎ
이책에서 제가 마음에 든 부분이 네가지 있는데 그중한개가 바로 이 레시피 부분이예요
제가 주부다보니 이런 요리 레시피에 혹하는게 바로 엄마들 아닐까요?
허브를 이용한 음식들을 곧곧에 알려주고 있어 더없이 좋은 또하나의 요리책이 되었네요^^
그리고 두번째 매력포인트는 바로 이런 팁들이예요
이것도 아마 살림쟁이 주부라서 그럴꺼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친환경 세제를 사서 쓰곤 하는데요 여기선 허브를 이용한 청소법을 알려주고 살림에 필요한 팁들을 자세히 가르쳐 주고있어요.
집에 아이가 둘이 있어 봄이 되면 화분을 한두개씩 사와서 키우는데 꼭 한달도 못가서 죽이곤 해요 그래서 사실 화문을 사기가 망설여 지는데요. 그런 저를 위한 부분이네요
허브화분 오래키우기가 바로 매력포인트 세번째예요.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베니시아의 일상을 담은 화보같은 사진들이 곧곧에 실려 있어요.
베네시아의 삶은 제가 노후에 꿈꾸는 삶이거든요
신랑이랑 제가 나이들면 꼭 귀농해서 살자고 하는데, (둘다 시골출신이라 그런지 더더욱 시골이 그립더라구요) 그때 이런 허브나 과일을 키우면서 살고싶거든요.
그런 즐거운 상상을 하게 도와주는 사진들이예요.
이책은 정말 하나도 버릴거 없는 책이랍니다.
가끔 시골에 떠나고 싶을때 이책을 펼쳐 읽으면 그 대리만족이라도 느낄수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c******l 201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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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인디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내용보기
어느날 문득 아웅다웅 바쁜 도심의 일상속에서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전원생활을 시작해보려는 것을 꿈꿔본 적은 없는가? 많은 현대인들이 꿈꾸는 로망이지만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를 핑계로 삼는다.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해둔 다음에야 전원생활이 가능할까?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기 영국 귀족의 안주인으로 상류사회의 삶을 영위할수도
"[인디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내용보기

어느날 문득 아웅다웅 바쁜 도심의 일상속에서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전원생활을 시작해보려는 것을 꿈꿔본 적은 없는가? 많은 현대인들이 꿈꾸는 로망이지만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를 핑계로 삼는다.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해둔 다음에야 전원생활이 가능할까?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기 영국 귀족의 안주인으로 상류사회의 삶을 영위할수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뒤롷고 일본 교토의 시골마을 오하라로 이주하여 정원생활을 하는 베네시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많은 부분 공감하리라 기대된다.

베네시아는 현재의 삶에 만족스럽지도 불만족스럽지도 않은 상태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를 갖지 못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인도명상가의 제자 "프렘 라웃트"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후 삶의 큰 변화를 초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말이 "당신이 원하는 진정한 행복을 정원에 비유해 말한다면, 정원은 바깥세상이 아니라 당신 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느끼기 위한 실천적인 방법이 명상입니다" 라고 한다. 명상을 통하여 자신을 수없이 돌아보고 진정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찾았다고 할 수 있다. 단한번의 실수도 없이 이루었다기 보다는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겠다는 생각만 확실하고 그에 맞도록 상충하는 것은 조정해 나가는 과정이었다.

저자의 30대 초반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질병으로 고생을 했다. 원인은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다. 그래서 돈이 없어지니까 또 일을 더 하게 되는 악순환의 반복이었다. 해결책은 일을 줄이고 집에 있는 시간을 늘리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도 생기고 가정을 위한 시간이 생기는 것이었다. 전원생활을 하면서 자연에 좀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여러종류의 허브를 이용하여 남다르게 전원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허브를 이용하여 천연세제등을 직접 만들어 환경 보전을 위해서도 노력하며,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통하여 자연 치유의 능력으로 건강하고 유쾌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의 네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하거나 꾸미지 아니하고 있는 그대로 생활하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만큼 사용하고 나머지는 자연으로 되돌려주는 삶. 육신이 조금 힘들지 몰라도 조금만 부지런하면 모든 것을 향유할 수 있는 그런 삶이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아름다운 자연속에 파묻혀 있는 전원생활의 삶이 마치 그림처럼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간다. 어떤날은 석양을 바라보며 차를 한잔하는 풍경이나, 또 어떤 날은 장작을 패어 벽난로의 불을 피우는 장면들이 한데 어우러져 그려진다.

조금의 변화로 매일매일의 자연속에서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얼른 시작하라고 무언의 압력을 주는 듯한 느낌이다. 그 속에 빠져드는 재미가 어떨지 책을 통해서 충분히 느낄수 있다. 그리고 계절별로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과 생필품에 대한 레시피는 전원생활을 미리하기전에 준비해보면서 가족과 이야기해볼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 생각한다. 어깨의 짐을 하나만 내려놓으면 되는 것을...

m*****9 201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날들
"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날들" 내용보기
허브를 좋아해서 직접 허브농장에 다녀온적도 있는데 그때이후로 조그만 화분에 허브를 키워가고 있기에 그녀의 허브정원이 궁금했다.지금은 여건상 조그만 화분에 허브를 키워나가는 걸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녀처럼 나만의 허브정원을 가져보고픈 꿈이 있기에 미리 제가 부러워할만한 삶을 살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들어보고 싶었던 것 같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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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를 좋아해서 직접 허브농장에 다녀온적도 있는데 그때이후로 조그만 화분에 허브를 키워가고 있기에 그녀의 허브정원이 궁금했다.지금은 여건상 조그만 화분에 허브를 키워나가는 걸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녀처럼 나만의 허브정원을 가져보고픈 꿈이 있기에 미리 제가 부러워할만한 삶을 살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들어보고 싶었던 것 같다.

 

책 곳곳에 선명한 사진으로 담겨져 있는 베네시아의 생활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특히나 허브정원을 가꾸는 그녀인 만큼 다양한 허브레시피들이 눈에 들어왔다.샴푸,화장수부터 주스,케익 등 허브가 들어가는 다양한 음식과 제품들을 보면서 허브향이 곳곳에 베어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집안 곳곳,정원 곳곳 베네시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것 같았다.그래서인지 사진속에서 느껴지는 모습들은 포근한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에 따라 그녀의 전원생활이 펼쳐지고 그녀만의 허브레시피를 엿볼 수 있었다.꼭한번쯤은 따라 만들어보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마음의 여유와 함께 건강한 생활을 즐기는 그녀의 전원생활이 현대인들에게는 꿈같은 생활이 아닐까 싶었다.

 

영국인이지만 일본에서 자신만의 전원생활을 가꾸어가는 그녀의 모습이 정말 멋지고 아름다웠다.현대인들이 꿈꾸는 삶의 모습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허브차와 함께 평소 차를 좋아해서 그녀가 가꾸는 식물들에도 관심을 갖고 읽어보게 된 것 같다.'허브멘토'인 그녀의 향기로운 삶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는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책이다.

q*******0 201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잊고 있었던 자연 속의 멋진 삶….
"잊고 있었던 자연 속의 멋진 삶…." 내용보기
이런 삶이 있을까?     참 착한 삶을 사는 것 같다. 먼 영국에서 온 어느 영국 여인의 일본 생활은 별다른 것 없을 거란 생각을 했다. 그냥 동양의 신비에 반했다 정도? 그러나 그건 잘못됐다. 그녀는 자신의 생활을 하고 있다. 일본 오하라에서…   책 행간에 읽힌 한 영국여인의 과거의 삶은 좀 지쳐 보였다.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 그녀의 성숙하는 시간은
"잊고 있었던 자연 속의 멋진 삶…." 내용보기

 

  이런 삶이 있을까?
 
  참 착한 삶을 사는 것 같다. 먼 영국에서 온 어느 영국 여인의 일본 생활은 별다른 것 없을 거란 생각을 했다. 그냥 동양의 신비에 반했다 정도? 그러나 그건 잘못됐다. 그녀는 자신의 생활을 하고 있다. 일본 오하라에서…

  책 행간에 읽힌 한 영국여인의 과거의 삶은 좀 지쳐 보였다.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 그녀의 성숙하는 시간은 어쩌면 방황이란 느낌이 들 정도였다. 이혼에 따른 어머니의 새 남편을 그녀는 씨로 표현했다. 아마도 영국 방식의 인간관계겠지만 또한 그녀가 대한 세상에 대한 인간관계였으리라.

  고달프다면 고달팠을 그런 생활에 자신의 이혼 경력 역시 덧붙여졌다. 그런 과정은 도시 속의 삶이 더해져 그냥 그렇게 산 도시인이었을 것 같다. 그런 인생에 변화, 참 반갑고 착하다. 그녀는 자연으로 갔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간의 소박하면서도 자연스런 생활을 들여다보게 해준 그녀, 베네시아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허브로 상징되는 다양한 자연의 삶 속에서 그녀는 치료되고 있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어딘지 모를 병을 치유하는 느낌이다.

  사람은 도시에서의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인류가 진화 중이라면 분명 도시의 삶에 적응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을 거란 생각은 든다. 그러나 그 과정, 참 녹녹하지 않고,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그래서일까? 베네시아의 자연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 한없이 부럽다.

  겨울을 위해 집안에 장작을 때는 난로가 있단다. 난방이란 인위적 기구가 아닌, 몇 백 년간 인류의 삶을 지탱해줬던 그 고전적 삶의 향취가 책 곳곳에 넘친다. 봄과 여름의 생기 있는 시간에 그녀의 우아한 삶은 과장된 것이 있다 하더라도 자연의 흥겨움과 기쁨이 넘친다. 가을엔 어딘지 모를 성숙함이 돋보인다. 겨울이 오기 전의 성숙의 시간을 보내는 이 아름다운 시간에 그녀는 참 예쁘게 산다. 착하기도 하고.

  책 곳곳에 담긴 독자들을 위한 깨알 같은 배려 역시 좋다. 다양한 차와 여러 자연적인 소재들의 소개는 이 책의 진미일지 모르겠다. 그녀와 같아지고 싶다면 그런 것이 무척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자연적인 소재를 통해 자연에 상처를 주지 않는 자세 역시 배워야 할 것이다. 사실 인간만 아픈 것이 아니다. 자연도 아프니까.

  나도 이런 곳에 살고 싶다. 이런저런 이유로 그런 기회를 스스로 박탈했는지 모르겠다. 조금만 여유를 갖게 된다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어쩌면 가장 위험한 생각이다. 이제부터 허브 향에 취해 지금의 내 생활을 자연의 삶처럼 바꿔야 하지 않을까?

  허브 차, 참 마시고 싶다.

n*****1 2013.12.1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허브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벗하며
"허브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벗하며" 내용보기
결혼을 하고 삭막한 우리집에 몇 개의 화분이 들어왔더랬다. 사위에게 친정아버지께서 주신 난과 철쭉.집들이 선물로 친구 내외가 선물해준 산세베리아.키우기 편하고 습도 조절에 도움된다며 친정어머니께서 선물해주신 관음죽과 행운목.어린이집에서 식목일에 아들이 심어온 토마토 모종. 그 모든 것들이, 지금은 모두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나에겐 너무나 많은 정성을 필요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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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삭막한 우리집에
몇 개의 화분이 들어왔더랬다.


사위에게 친정아버지께서 주신 난과 철쭉.
집들이 선물로 친구 내외가 선물해준 산세베리아.
키우기 편하고 습도 조절에 도움된다며 친정어머니께서 선물해주신 관음죽과 행운목.
어린이집에서 식목일에 아들이 심어온 토마토 모종.

그 모든 것들이, 지금은 모두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나에겐 너무나 많은 정성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ㅠ_ㅠ

그런데,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남이 가꿔준 아름다운 정원에서 살 수 있었던 한 여인은
머나먼 나라로 건너가 자신만의 집을 구해 살며 다양한 허브로 가득한 집을 꾸렸다고 한다.
그 여인의 삶과 집과 허브의 이야기를 사계절에 따라 담은
책 <봄 여름 가을 겨울,이렇게 멋진 날들>.

책은 계절의 순서에 따라 이어지는데
아ㅡ 책을 펼치자 마자 감탄이 나온다.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을 꾸려내셨을까.
 
 
 
나같이 게으른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일을 해낸 저자가 그저 대단하게만 보이더라.
이렇게 정원을 가꾸는 것 뿐만 아니라
거기서 나오는 재료들로 요리를 하고, 화장품/약 등을 만들기까지!
 

무엇이든 손으로 직접 만드는 걸 좋아해요. 

조금 서툴러도 상관없어요.

만족과 경험이라는 큰 보물을 얻었으니까요.

- p169 


단순히 허브를 가꾸는 것만이 아니라
자연에서 삶에 필요한 것을 얻었던 옛 시절 사람들의 모습처럼
자연에 감사히 여기며 자연을 돌보고 필요한 것을 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일본이 배경이라
정말 사진이 아름답고 참 좋았다는 거!
 게다가 먹음직스런 음식 사진까지ㅡ
 
전형적인 아파트키즈로 자라서
여전히 아파트에서 사는 게 제일 편한 줄 알며
친정 시댁에서 키우는 다양한 화초들을 보며 감탄하지만
선뜻 나도 해보겠다!는 결심은 하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그래도 자연이 참 아름답지 않느냐고, 자연은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혜택을 준다고,
조용조용 이야기해주는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함께 했던 책.
 
요즘 내 생활과 관련해서 아주 직접적으로 와닿는 한마디,
마지막으로 그걸 곱씹어본다.
 

"베네시아, 악순환의 연속이야.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은 하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잖아.

그래서 돈이 없어지니까 또 일을 더 하게 되는 거야.

일을 줄이면 집에 있는 시간도 늘어날 거야.

그러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도 생기고 요리를 하거나 가정을 위해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드는 시간도 생기지 않을까?" 

- p182 

 
 

※ 이 리뷰의 상품은 이벤트를 통해 제공받았습니다.
단, 리뷰는 저만의 시각으로 작성합니다.

y********1 201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내용보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 지고 향기가 나는 듯한 느낌을 책을 본것 같습니다. 아직 할일이 많은 나이지만 정원생활을 꿈꾸는 저에겐 아무 욕심없이 허브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더블어 사는 그녀가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이책의 저자 베네시아는 영국 귀족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귀족으로 태어나 멋지고 화려한 삶을, 등 뒤로 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 인도로 여행을 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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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 지고 향기가 나는 듯한 느낌을 책을 본것 같습니다.

아직 할일이 많은 나이지만 정원생활을 꿈꾸는 저에겐

아무 욕심없이 허브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더블어 사는 그녀가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이책의 저자 베네시아는 영국 귀족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귀족으로 태어나 멋지고 화려한 삶을, 등 뒤로 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 인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그 여행이 끝나가는 중 다시 예전의 삶, 영국으로 돌아가기 싫었던 그녀는 일본으로 떠나게

됩니다. 지금 현재 그녀는 일본의 타샤튜터라고 불리운다고 하네요.

그녀가 전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은 너무나 따스하고 풍성합니다.

 

책장 한장 한장을 넘길때마다 탄성이 내어지는 꽃과 나무 아름다운 풍경들에

넋을 잃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녀가 알려주는 허브 잘키우는 방법, 보존법, 차로 마시는 법 등 허브가 이렇게 다양하게 이용되는지 새삼 놀랬습니다.

저에게 허브는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향기치료 목적 그 뿐이였는데...

허브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역할 뿐만이 아닌 맛있는 요리로서, 생활소품으로 변신하는 등 참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런 모습에 좀더 허브를 여러가지 용도로 이용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자상하게도 다양한 레시피가 들어있어서~조만간 뭐든 하나 해볼것 같습니다.

 

읽는 내내 책에 코를 대며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정말로 허브냄새가 나는것 같아서요~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낀 책입니다.

허브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분, 정원생활에 대한 로망을 갖고 계신분,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싶으신분!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c*****7 201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허브와 함께하는 핸드메이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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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영국인 베네시아는 일본의 타샤튜더라고 불려요. 영국 귀족으로 태어나 일본으로 와서 허브정원을 가꾸는 그녀는 허브를 가까이하며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는 주부에요. 허브 정원과 함께 사계절을 보낸 이야기, 베네시아의 허브 요리 레시피, 그녀의 어렸을 적 이야기와 현재 아들 유진과 함께사는 이야기 등을 읽을 수 있어요. 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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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사는 영국인 베네시아는 일본의 타샤튜더라고 불려요. 영국 귀족으로 태어나 일본으로 와서 허브정원을 가꾸는 그녀는 허브를 가까이하며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는 주부에요. 허브 정원과 함께 사계절을 보낸 이야기, 베네시아의 허브 요리 레시피, 그녀의 어렸을 적 이야기와 현재 아들 유진과 함께사는 이야기 등을 읽을 수 있어요. 타샤튜더나 베네시아처럼 허브정원을 가꾸고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매우 읽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베네시아는 "향기로운 것들을 늘 곁에 두면 몸도 마음도 아름다워져요 " 라고 말한답니다. 개인적으로 허브요리 레시피도 괜찮았지만 그녀가 허브로 만드는 생활용품 소개도 좋았어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구매할 수 있는 왁스 재료나 허브 씨앗 파는 곳을 일러준다면 더욱 알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네시아는 허브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한다고 해요. 요리는 물론 다림질하거나 가구를 닦을 때 허브향을 맡으면 힘든 집안일도 즐거워진다구요. 화학물질이 들어간 비누 대신에 허브 비누도 직접  만들어 쓰는 그녀는 친환경 청소법도 알려준답니다. 허브 화분 오래 키우는 법도 알려주는데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니 이 책을 읽고 알게된 상식입니다.  타샤튜더 할머니와는 또 다른 그녀의 살림비법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늘 아름답게 지내는 비결은 바로 마음에 있단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의 저자인 베네시아의 아버지가 남긴 말씀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역사가 짧은 화장품 대신에 직접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서 쓴다고 해요. 믿을만한 재료라 안심도 되고 자연의 향이라 피부건강에도 좋다고요. 비누를 직접 만들어 쓰는 사람들도 허브를 키우지는 않아서 그런지 허브 오일을 많이 쓰던데 베네시아처럼 허브를 직접 키워서 요리도 하고 화장품도 만들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런만큼 더 부지런해야 하겠지만 삶의 만족도는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허브에는 다양한 약효 성분이 있어서 그 성분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고 합니다. 베네시아는 의약품 대신에 허브를 사용한다니 저도 평소에 허브와 가까이 하는 삶을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긋한 허브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 건강해질 것 가타요. 값비싸고 효과 없는 약보단 일상생활에서 향긋한 허브차 한잔으로 힐링을 경험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도 없을 듯 합니다.
 
 
 
 
 
 
 
 
 
 


 
 
 
△ 허브를 하나하나 만져보고 살펴보면서 허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는 베네시아
 
 
 
 
 
 
 
 


 
 
 
 
 
 
 
베네시아의 허브 요리 레시피도 배울 점이 많아서 좋았어요. 로즈마리 크림을 곁들인 여름과일 아이스 볼, 로즈마리 치즈 비스킷, 허브 치킨 카레, 허비 햄버그 스테이크 등 맛있는 허브요리 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만 완성사진만 있고 요리하는 과정 사진은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 점만 제외하면 살고 있는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한다는 점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베네시아는 이사온 후에 집안에 남아있던 물건도 버리지 않고 정원의 바비큐 도구로 사용해요. 교토 시내에서 철거중이던 집의 창문을 가지고 와서 끼우기도 하고 낡은 가구도 세간을 정리하는 곳에 사용하고요. 영국 귀족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씀씀이가 클줄 알았는데 절약하며 물건을 재이용하는 그녀의 삶을 보니 정말 알뜰주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브 정원을 가꾸는 일뿐만 아니라 이러한 점도 베네시아에게서 큰 배울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밸런타인데이가 되면 초콜릿케이크를 만든다는 베네시아. 크리스마스 푸딩, 크리스마스 칠면조 요리 등 기념일에 그녀가 가족들과 함께 특별히 만들어 먹는 요리를 알려줘요. 또한 허브로 만드는 인테리어 장식까지 알려주어 유용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허브와 함께 기쁘게 보내는 베네시아 이야기 읽어보시길 바라요. 베네시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책을 읽으며 멋진 전원생활의 로망을 키워가렵니다.
 
 
 
 
 
 
 
 

 

b*********y 201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