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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라는 흥미로운 스포츠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스 소설이다. 주인공 아나스타샤는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촉망받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고, 네이트는 대학 아이스하키 팀의 주장이다.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지만, 연습 링크 문제로 인해 같은 빙상장을 공유하게 되면서 티격태격하는 관계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부상과 사건들이 겹치며 점차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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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여자주인공과 하키팀 주장을 맡고 있는 남자주인공이 처음 만나서 친구가 되고 또 연인으로 발전하는 이야기입니다. 대학생들의 사랑이야기에요. 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른 부분이 있어서 미드 보듯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에요. 서로에게 빠져드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분량이 생각보다 많아서 조금 오래 읽었던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하키 로맨스는 너무 많아서 진부하지만, 그리고 대학생들 얘기라 조금 유치하고 오글거리긴 해도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읽기에 괜찮다. 피겨 스케이터인 아나스타샤는 뭐든 계획적으로 하는 성격에 남녀관계에 감정적인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아이스하키 선수인 네이트는 팀원들을 아끼고 자상하고 다정한, 그저 선샤인같은 사람. 이 둘이 아이스링크를 공유하게 되며 처음 만나고 서로 알아가는 이야기다. 로맨스 소설이 다 그렇지만 어떤 법칙 같은 게 있어서 대략 내용을 예상할 수는 있지만 유머러스한 상황도 있고 대학생들의 풋풋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