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편의 아쉬움을 외전으로 달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f 외전에 TS 버전이 들어있다니. 이 얼마나 깜찍한 발상이신가! 달달함도 충족되고 같은 세계관으로 다른 버전 이야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전을 꼭 읽지 않아도 좋지만, 본편의 아쉬움을 달래기엔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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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 나오길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와서 너무 행복한 기분이 우선!!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둘만의 세상에 놀러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짧지만 오래가는 그들의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내용이었다. 본편을 다시보고 외전을 보니 드디어 영화같은 판타지 로맨스가 눈 앞에 펼쳐지며 막을 내리고 아름답게 잘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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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돌려서 와버린 카일라가 프란츠를 위하여 대신 슈에트를 가진다면서 자신이 아는 피폐 만화의 내용을 바꾸어버리는 점이 소설 "우선 남동생부터 숨기자"의 앞으로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장치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다 카일라는 자신도 모르게 아스테어에게 다가가게 되고 그를 공격하지만 오히려 그는 그 점이 흥미로워서 카일라에게 서서히 다가가며 서로가 서로에게 감기고 감정을 싹트며 그 감정이 결국 서로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설레였다. 그리고 결국에 그들이 서로의 감정을 인정하고 행복을 향하여 그들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