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권 이후 1년 정도 소식이 없어서 시프트 코믹스 특유의 장기 미발매 들어가나 싶었는데 이렇게 나와줘서 일단 고마울 따름이다. 리나가 음식에 관해서 자중하지 않고, 되려 폭주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 덕분에 먹방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느낌이다. 구운 사과를 만들 때의 적당한 개그적인 연출도 좋다. 가만 보면 리나가 흔하디 흔한 성녀는 아니지만 식사 환경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성녀스러운 역할은 해내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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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02 구매) 3권도 앞권과 별 다를 게 없는 느낌. 마지막에는 조금 다른 게 시작될 거 같이 끝났지만, 결과는 비슷할 것 같아서 그다지 기대는 안 된다. 설정에 구멍이 좀 많다. 너무 갑작스럽게 툭 튀어나와서 '응?'이라는 생각이 든다(조연 캐릭터의 결혼 설정을 이렇게 간단하게 풀어도 되나 싶기도 하고). 칵테일 같은 건 괜찮게 느껴졌다. 이세계에서도 먹힐 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