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많고 험난하고 길었던 본편의 여정과 다르게 행복해진 주인공을 보니 좋아요. 딱 적당한 느낌의 에필로그를 보는 것 같았어요. 소재 조합도 흔치 않아서 참신하니 좋았고 전체적으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서 기억에 남아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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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를 누리소서> 작품은 지금까지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플롯과 시놉시스, 방대한 세계관을 보여 준 작품입니다. 극 초반에는 빙의라는 대중적인 키워드에, 산새가 재잘거리는 듯 유쾌하고 발랄한 승아의 캐릭터가 작품의 분위기를 가볍게 이끌어 나갑니다. 하지만 권력에 눈이 먼 황족들의 폭정들이 총애받는 공주의 눈을 통해 펼쳐지기 시작하며, 극은 더 속도감 있게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앞의 줄거리를 읽으셨다면, 독자님께서는 잘 짜여진 궁중 암투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위의 내용은 이 작품의 서막에 불과합니다. <천수를 누리소서>의 이야기는 폭군 황제 주석천의 죽음으로 시작됩니다. 어떻게 승아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생명체인 황제를 죽일 수 있었는가. 왜 승아는 그를 죽여야만 했는가. 그리고 부친을 살해한 친동생에게 새 황제는 극도로 기이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했는가. 여러 가지 궁금증과 의문들이 거대한 떡밥과 함께 하나둘 민낯을 드러냅니다. 마침내 작품의 종장에 다다랐을 때는, 모든 것이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되구요. |
| 본편을 너무 재밌게 읽고 있는 중에 외전이 나왔다는 소식을 우연히 듣고 아직 완결까지 읽지 않았는데도 바로 구매해 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매력적인 주인공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에 끝까지 재밌게 읽었었는데, 주인공의 이야기도 더 보고 싶었어서 외전이 너무 반가웠어요. 외전까지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가끔 생각날때 다시 꺼내서 읽어보고 싶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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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주가 원하던걸 이룬 외전이라서 좋았어요. 아이..도 나오긴 하지만 그렇게 길진 않구요 아무래도 1000권짜리 인만큼 짧긴한데 본편에서 못봤던 이야기들이 나와서 좋았어요. 결국에는 긴 여정 끝의 짧은행복 이야기랄까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키워드가 취향인데 로맨스가 크지 않아서 그런가 로판에서 약세라서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의 건필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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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보려고 오랜만에 본편 다시 재탕했어요. 세계관이 탄탄하고 내용 구성도 긴장감 있게 짜여있어 재탕했는데도 재미있게 달렸어요. 본편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외전도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본편 읽으면서 주인공들의 후일담이 내심 궁금했었는데 외전으로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게되어 좋았어요. 작가님 이번 작품 재미있게 읽어서 다른 작품들도 도장깨기 하러 가야겠어요. |
| 반외 작가님의 천수를 누리소서 (외전) 리뷰 입니다. 개인적으로 외전은 남주든 여주든 등장인물에 한에서만 번외편으로 존재하길 바라는 편이라 아이의 이야기가 길게 나오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본편에서도 기대했던 로맨스가 생각보다 비중이 크지 않아 아쉬웠지만 외전은 그래도 행복한 이야기가 더 많으니까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반외 작가님의 천수를 누리소서.외전입니다.여주는 황제가 되고 결혼 요구가 빗발치네요.남주와의 큰 로맨스는 없었지만 남주가 자연스레 여주곁을 차지하게 되네요.여주를 배신한 양주황의 마음이 안쓰럽네요.여주가 임신으로 낳은 아이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네요.궁금햇는데..주태하에 여의주에게 빌었던 소원이 이루어지기는 했네요.어디서든 소원을 이뤄 행복하다면 된듯합니다.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